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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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주 유세서 "부정부패 엄단은 정치보복 아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군에서 진행한 거점 유세에서 "부정부패는 부정부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약탈 행위"라며 "부정부패를 엄단하고 법치를 세운다는 것을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만들어 국민을 기만하나"라고 밝혔다.여권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한 호남에서 윤 후보에 대한 여권의 '정치보복' 프레임을 반박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윤 후보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과거 '남태평양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에 대한 질문에 '실업, 부정부패, 지역감정'이라고 답변한 일화를 들며 "부정부패는 내 편, 네 편을 가리지 않고, 저 역시 대통령이 되면 내 편의 부패부터 단호히 처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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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유세 대신 버스 사고 수습 집중... “원인 규명 최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6일 유세 일정 전면 중단하고 '유세용 버스 사망사고'의 사태수습에 주력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는 전날 밤 11시부터 새벽 2시45분까지 사망자 2명의 빈소가 차려진 천안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장례식장을 잇따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안 후보는 이날 새벽 순천향대 천안병원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저희를 도와주시던 분들이 이렇게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정말 황망함을 금할수 없다"며 "사고 수습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일단 선거운동을 오늘 전면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전날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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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남·중원 거쳐 강원까지... 전국 거점 유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호남에서 출발해 충북을 거쳐 강원까지 이동하는 전국구 유세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 2일차인 이날 윤 후보는 광주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에서 거점유세를 한 뒤 전북 전주로 이동해 낮 12시에 전주역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윤 후보는 오후 충북 청주로 이동해 청주 상당에서 재보선을 치르는 정우택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고 저녁에는 강원도 원주를 방문해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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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울 강남·송파서 하루 일정 소화... 약세 지역 집중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6일 서울 강남권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이날 이 후보는 당내 약세로 분류되는 강남과 송파 지역에서 하루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강남구에서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택시 4단체와 각각 정책협약을 하고 택시 운수 종사자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후 인근 강남역으로 이동, 강남스퀘어 앞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녁에는 송파구 잠실 새내역으로 이동해 앞에서 '서울 앞으로, 민생 제대로'라는 주제로 유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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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유세버스서 2명 숨진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정차해 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유세용 버스 안에서 70대 A씨와 50대 선거운동원 2명이 15일 오후 5시 24분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 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차량 내 자가발전 장치 가동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여부 등을 살피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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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내부자 거래 사전신고제 도입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14일 내부자 거래 사전신고제도를 신설 도입하는 내용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이라 한다)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주식상장법인의 내부자가 미공개 중요정보를 특정증권 등의 매매,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이용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에 상장한 모 기업 경영진이 법인의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하여 주식을 대량 매도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해당 법인 주가 하락으로 이어져 일반주주가 피해를 보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이용우 의원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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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구 유세서 "무너진 민생 회복할 것...단디하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거점 유세를 통해 "민주당 정권 5년으로 망가진 대한민국, 망가진 대구를 그야말로 단디 해야 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이날 윤 후보는 "민주당 정권은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에도 실패하고, 백신도 제때 구하지 못하고, 치료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했다"며 "2년 전 대구에서 코로나가 시작될 때 이 민주당 정권이 뭐라고 했나. 대구 봉쇄, 대구 손절을 떠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구의 경제를 조속하게 되살리겠다. 청년과 서민을 위해 집값을 잡고 일자리를 대폭 만들어 내겠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은 따뜻하게 잘 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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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등 체육인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전문체육인들이 15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임오경 국회의원(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 체육위원장)에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명부를 전달했다.이날 진행된 지지선언에는 직능본부 체육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과 박상현 직능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해 체육위원회 조재기 공동위원장, 여홍철(’96 애틀란타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 심권호(’96 애틀란타올림픽 / ’00 시드니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영호(’00 시드니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광선(’88 서울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장성민(’20 도쿄올림픽 럭비 국가대표) 등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전문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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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구 등 경북서 첫 유세 ‘민심잡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5일 대구 등 ‘보수텃밭’ 경북을 중심으로 첫 유세를 시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첫 유세를 한다. 이어 경북 구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고, 구미역 중앙시장 시민들을 만나다. 안 후보는 오후에는 경북 김천에 있는 황금시장을 찾아 시민 인사를 나눈 뒤 김천역 광장에서 유세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 신시장도 방문한다.저녁에는 영주에 있는 순흥안씨 종친회관을 찾고 영주 구성오거리에서 저녁 유세로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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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첫 유세지는 부산... 대구·대전 거쳐 서울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5일 첫 유세지로 부산을 선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부산 부전역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해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상행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먼저 부산에서 '4기 민주 정부' 창출을 호소한 뒤 대구 동성로를 찾아 최초의 대구·경북(TK) 출신 민주당 대통령으로서 국민 통합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 으능정이 거리를 방문해 충청 표심을 잡은 뒤 상경해 저녁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국민 통합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날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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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서 대선 출정식 개최... 대전·대구·부산 ‘경부선’ 라인 유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경부선’ 라인을 훑는 유세를 펼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이후 중구 청계광장으로 이동, 유세 출정식을 먼저 진행한다. 이어 대전으로 이동,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유세에서 행정수도와 국토 균형 발전, 과학기술 핵심 기반 구축 계획을 강조한다. 대구에선 동대구역 광장 유세를 통해 섬유와 자동차 산업, 로봇 산업 중심의 지역 핵심 전략을 발표한다. 경부선 일정 종착지인 부산에선 '청년이 함께하는 공정과 상식의 시대'를 주제로 유세를 펼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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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성일종 징계안 소위 회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4일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무소속 윤미향·이상직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성일종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회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본회의 정회 직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1소위 위원장은 여당 간사인 한병도 의원이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정 의원, 국민의힘에서 김미애·유상범 의원, 비교섭단체 몫으로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참여한다. 2소위 위원장은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이 맡고, 민주당에서 최기상·이정문 의원, 국민의힘에서 이만희·전주혜 의원, 비교섭단체 몫으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참여했다. 1소위는 국회 활동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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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선거운동 D-1, 각 후보 22일간 총력 유세전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선의 공식 선거 운동이 15일 시작된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15일 0시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8일 자정까지 22일간이다. 이 기간에는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이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등 주요 정당 후보들은 일제히 후보자 등록을 마쳤으며 선거운동 개시 시점에 맞춰 총력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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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의원, 대중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문화강국위원회(위원장 도종환)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동근)는 14일(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중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문화강국위원회와 대한가수협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한국성우협회가 함께 참여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연기자·성우·가수의 저작인접권 인정 및 보호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포함해 OTT 등 변화된 창작환경에서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해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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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국민펀드’ 17분 만에 목표 달성”... 총 500억원 마감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출시된 '윤석열 국민펀드'가 목표액인 270억원의 두 배 가까운 500억원을 모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대본부 공보단은 이날 공지문에서 "오늘 오전 10시 개설된 윤석열 국민펀드가 17분 만에 목표액 27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납입을 희망하는 참여자들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서버를 연장 운영했고 30분 만에 400억원, 53분 만에 500억원을 모금했다"고 덧붙였다. 펀드 모금 중 접속이 폭주해 한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기준으로 국민의힘은 펀드 모금을 공식 마감했다. 공보단은 "오늘 보내준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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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소기업 정책 비전 발표' 행사서 "주52시간제 탄력 운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중소기업 정책 비전 발표' 행사에 참석해 주 52시간제 탄력적 운영 등 5가지 중소기업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윤 후보는 주52시간제를 유연하게 운용해 기업과 근로자의 이익을 모두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주와 근로자 간 합의를 전제로 연장근로와 탄력근로의 단위 기간을 월 단위 이상으로 확대, 총 근로시간은 유지하되 하루당 최소 11시간의 연속된 휴식을 명시해 노동자의 건강권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윤 후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을 대통령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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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유예부터 지역가입자 건보료 완화까지...이재명, 소확행 공약 71건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재명의 작은 약속, 큰 변화 소확행 공약’을 2월 13일 기준으로 총 71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1번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시작으로 71번 '지역가입자 건보료 완화'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정책, 민생과 직결된 체감도 높은 정책, 오랜 사회적 문제였으나 해결이 요원했던 정책을 중점적 내놓았던 '소확행'은 발표 때마다 관심과 호응은 물론 치열한 사회적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총 13건의 '국민제안 소확행'은 국민들의 직접 참여로 제출된 정책들로 '고속도로 졸음쉼터 차량 그늘막 설치', '대학 비진학 청년의 교육비', '소상공인⋅자영업자 괴롭히는 악성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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