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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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대출금리 인하·전기가스 서민요금 동결로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0일 오전 11시 용산역 일대에서 설 명절 귀향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대출금리 인하·전기가스 서민요금 동결로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또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반대하고, 대출금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강추위에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에너지재벌은 성과급 1600%를 지급하는 등 ‘역대급 돈잔치’를 벌였다”며 “가만히 앉아 떼돈을 벌어들인 재벌을 그대로 두고, 국민에게 ‘요금폭탄’부터 던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전기가스 서민요금은 동결하고, 재벌요금은 인상해야 한다. 상위 1% 대기업이 64%를 펑펑 쓰는 특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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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정책 방향 민생외면 비판... 30조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 협의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정부의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서민이 애용하는 막걸리·맥주 세금은 올리고 초 대기업의 법인세와 주식 상속세 등을 줄줄이 내리려 한다"며 "그야말로 특권 정권이라고 하는 윤석열 정부의 특징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생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를 가릴 때가 아니다"라며 "30조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의 빠른 협의를 거듭 촉구한다. 협의하기 불편하다면 일방적으로 진행하더라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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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비판... 성일종 “'정적제거' 프레임으로 의혹 덮으려 해"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정적제거'라는 정치 프레임으로 의혹을 덮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20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수많은 의혹의 중심에 본인이 설계하고 결제했던 사안들이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대표는 '정적'이 아니고 '경쟁 상대'도 아니다. 윤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정적 제거'라는 말이 맞나"라며 "정적 제거라면 왜 민주당 내부에서도 옳은 소리하는 의원들이 나오는 건가"라며 "대부분의 사건은 민주당 내부자에 의해 고발되고 문제가 제기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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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설연휴 표심잡기 ‘동분서주’... 안철수 MB 예방 등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설 연휴를 하둔 20일 각기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철수 의원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지역구인 성남을 방문한다. 김기현 의원은 지역구인 울산에서 복지관과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눈다. 조경태 의원은 지역구인 부산에서 전통시장과 복지관 등을 방문하고 부산역에서는 귀성길 시민들을 만난다. 윤상현 의원은 경남 지역을 돌며 당원 간담회를 가진다. 당권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설 연휴 후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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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발생... 윤 대통령 인력·장비 총동원 지원 지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20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중 이를 보고받고 긴급 지시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구룡마을은 주택이 밀접하게 위치하고 화재에 취약한 바,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소방당국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화재는 오전 6시28분께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진화에 나섰고 450∼500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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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서울역·용산역 등서 설 귀성 인사
여야 지도부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과 용산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넨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용산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향길을 배웅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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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설 앞두고 ‘안전관리 만전’ 관계 부처 지시
새해 첫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현지에서 설명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현지에서 설연휴 기간 안전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 부처별로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황 관리 및 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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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상 의원 , 헌법 실현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은 ‘최기상과 함께 공동체의 미래 헌법에서 찾다’ 연속 토론회를 1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헌법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신진학자들의 주제별 전문 강연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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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의원, 섬유산업 포함 ‘뿌리산업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뿌리산업의 공정기술 범위를 확대하는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목)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뿌리기술 범위에 ‘편제직(編製織)’, ‘사가공(絲加工)’, ‘염색(染色)’, ‘봉제(縫製)’를 추가하여 섬유산업을 뿌리산업에 포함시키고 나아가 섬유기술과 차세대 공정기술을 연계하여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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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어촌신활력사업에 기장 중동항 최종 선정”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1월 19일 부산 기장군 문동리 중동항 일원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수부가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어촌지역 300곳에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중동항 일원은 지난 12월 15일 해당 공모사업 중 유형2인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 부문’에 공모 신청을 했으며, 약 한 달 간의 서면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친 끝에 35개 사업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중동항 일원에 2026년까지 4년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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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 참사’ 피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이태원 참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태원 상인들은 희생 현장을 직접 목도하며 충격과 슬픔의 고통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정서적 고통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사실상 폐업과 휴업 수준의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 대책과 세금·공과금의 감면 및 유예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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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설 앞두고 민생행보... 파주 군 부대 격려 방문·지역구 시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경기 파주 육군 1군단 예하 방공부대를 찾아 설 연휴를 앞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후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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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야·지자체, 광주·대구경북 공항 해법 모색 국회 간담회 개최... 특별법 등 추진 기대
국회에서 광주와 대구경북 공항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광주시와 민주당 송갑석 의원 등은 광주 군공항 이전, 대구경북 신공항 건립 문제를 논의하는 간담회가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등 정부·여야·지자체가 한 자리에 처음 모여 논의를 가진다. 여야, 광주·대구 의원들이 참여해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의 동시 통과 추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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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 방문 현장 비대위 개최... 설 앞두고 호남 민심 다지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해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호남 지역 현안과 당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한다. 정 위원장 등은 회의에 앞서 광주에 있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남 나주 목사고을시장 등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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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전문가 공청회 개최... 현 선거제 평가 및 개선 방안 논의
현 선거제 평가를 위한 국회 전문가 공청회가 마련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소위원회(2소위)는 19일 국회에서 전문가 공청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공식 제안한 중대선거구제를 비롯해 현재 국회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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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검찰 소환’ 대응 당원 결속 다지기... ‘장외 응원’ 당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9일 이재명 대표가 검찰에 출석과 관련해 당원들의 결속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의 '막장 줄소환'에도 이 대표는 또 한 번 자진 출석 입장을 밝혔다"며 "당당하게 홀로 나가겠다는 이 대표가 부당한 탄압을 의연히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과 당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에 대해 "1년 4개월 동안 증거 하나 못 찾은 검찰이 언론을 통해 실체 없는 의혹을 수없이 반복 재생하며 제1야당 대표를 옭아매려 한다"며 "광고비는 후원금으로, 모르는 사이는 잘 아는 사이로, 전언이 곧바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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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상 의원 , 탄핵소추제 개선 ‘국회법’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 행정안전위원회)은 탄핵소추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추위원의 지명은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국회의장이 한다. 개정안은 여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남용되지 않고 국민의 뜻에 따라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탄핵소추를 발의한 의원 중 1인을 소추위원으로 지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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