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이재명, 검찰 출석 앞두고 민생행보 매진... 전북 1박2일 일정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검찰 출석을 이틀 앞두고 민생행보에 매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6일 전북을 방문해 현장 지역 민생 과제를 점검한다. 먼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축산농민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주로 이동해 '국민보고회' 행사에서 지역 당원, 시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27일에는 전북 익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일 오후 군산 공설시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
대통령실, ‘난방비 대책’ 에너지바우처 대폭 확대... 가스비 할인 2배
정부가 최근 '난방비 폭탄'으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 문제와 관련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2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 117만6천 가구에 대해 올해 겨울 한시적으로 지원 금액을 15만2천 원에서 30만4천 원으로 두 배로 인상한다. 가스공사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 160만 가구에 대해 가스요금 할인을 올겨울에 한해 현재 9천원∼3만6천원에서 2배 인상된 1만8천원∼7만2천원으로 확대한다.
-
김원이 의원, 중앙정부-보건소 소통 강화 ‘지역보건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 보건복지위)이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역보건의료기관이 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해 2개 이상의 지자체에 관련된 보건의료사업 및 감염병 업무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중앙행정기관과의 소통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정성호 의원 , 우수인재 확보 ‘국과연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경기도 양주시, 국회 국방위원회)은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사업범위에 전문연구인력 확보와 양성을 추가하는 「국방과학연구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과연의 사업 범위에 ‘전문연구인력 확보와 양성에 관한 사업’을 명시하여 연구소의 인재확보 사업에 힘을 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민주당, '난방비 폭탄' 본격 쟁점화... 민생경제 위기 부각 정부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난방비 급등’ 관련해 민생경제 위기를 부각하며 정부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정의 최우선 책무인 민생이 파탄 지경인데도 경제에는 무능하고, 안보는 불안하며, 외교는 참사의 연속"이라고 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집권 2년 차,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현장의 고통지수는 상상 초월"이라며 "역대급 난방비 폭탄으로 온 동네 집집마다 비명이 터지고 있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순방 성과 민생경제 회복 미래성장 동력 전환 노력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후 첫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순방 성과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한-UAE 투자 협력 플랫폼 구축 등 국부펀드 투자에 관련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빠른 시일 내 수출전략회의와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이 사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도 한·UAE 투자협력 플랫폼의 과감한 개방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부처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기현, 나경원 불출마 결정에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결정 존중”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선 김기현 의원이 25일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불출마 소식에 "어떤 결정을 하든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결정으로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설 연휴 쓰레기 재활용 분리 작업 봉사활동 후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여러가지 숙고 끝에 자신이 의미를 담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순방 후 첫 국무회의 주재... 순방 성과 공유
새해 첫 해외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귀국 후 첫 국무회의를 통해 공식 업무를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관회의 심의를 마친 법률안과 대통령령안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이 이뤄질 예정이다.또 순방에서 돌아온 후 첫 회의인 만큼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에 대해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검찰 출석 앞두고 '대장동 배임 의혹' 대응책 고심... 당 차원 대응 전환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8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설 연휴 기간 대응책 마련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의 배임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에 이 대표는 "민간이 아닌 공공 개발을 해서 그 이익을 조금이라도 환수하려고 노력했다"며 "(그 이익을) 성남시민을 위해 환수한 게 배임죄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변호인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면 진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데도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는 이 대표가 이번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면 검찰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도 전환점을 맞아 적
-
이재명, “난방비 급등 관련 취약계층 지원 필요”... 정부여당에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급등한 난방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5일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엄청난 강추위 때문에 국민들께서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있다"며 "정부의 소액 에너지 바우처 지원예산이 있긴 한데 이번에 대폭 늘려서 취약 계층에 난방비 지원을 신속하게 해주실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또 여당에 협의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유가 등에 따른 정유사들의 실적 호조를 거론하면서 "과도한 정유사들의, 에너지 기업들의 영업이익 부분은 유럽에서 채택하는 것처럼 횡재세까지는 아니더라도 현행 있는 제도
-
민주당, 윤 대통령 'UAE 적 이란' 발언 강력 비판... 외교·안보 위협 평가
더불어민주당이 'UAE(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발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란 외무부는 이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는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불충분했다'고 밝혔다"면서 "국민의 깊은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적을 줄이고 친구를 늘리는 것이 외교의 기본인데, 윤 대통령은 적을 늘리는 외교를 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초짜 대통령의 초보적인 실수로 첨예한 외교 관계에서 국격과 국익이 멍드는 것을 보아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
나경원, 장고 끝 전당대회 불출마 가닥... 기자회견 진행
설 연휴간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이슈였던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여부는 결국 불출마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측근 인사들과 숙고를 거듭한 끝에 이같이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앞서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관급) 시절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발언으로 대통령실과 마찰을 빚다가 결국 직에서 내려왔다.
-
이주환 의원 "설 연휴 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심각"
#설 선물로 회사에서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은 A씨는 유효기간이 경과해 판매자에게 환급을 요구하였으나, 해당 상품권은 기업 간 거래로 발행되었고 A씨는 무상제공 받은 것이므로 환급이나 기간 연장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B씨는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명절선물세트를 보내기 위해 택배사업자에게 배송을 의뢰하였고, 택배기사는 가게 문이 닫혀 있고 받는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자 가게 앞에 물품을 두고 갔다. 물품이 분실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사업자에게 배상 요구했으나 배송 완료되었다며 거부 당했다.설 명절 전후 물량이 급증하는 택배와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불만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
[포토] 김진표 의장,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시찰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남동쪽 약 40km 델타마스 자동차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을 격려 방문했다. 김 의장은 "현대차가 3년 내에 인니와 아세안 시장의 허브 생산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인니 공장은 인니 및 아세안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완성차 공장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인니産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5 등 총 4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
정의당 울산시당, 언양장· KTX 울산역 방문 설 명절 인사
정의당 울산시당은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언양장과 KTX역을 찾아 설날 차례상 준비로 분주한 시민들과 코로나19 이후 조금 완화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가족을 찾아 귀성길에 나설 시민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정의당 울산시당 박대용 위원장은 “누군가를 제거해야 만족하는 정치에 양당 모두 정신이 팔려 고금리, 고물가, 주거불안 시대. 민생이 위기인 시대에 아무도 민생을 챙기지 않는다”며 “민생을 챙기는 정당은 오직 정의당 뿐이다. 아직은 힘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민의 정당. 정의당을 많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일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이 민생
-
이상헌 의원, 설 명절 맞아 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국회의원은 계묘년 설날을 맞아 20일 호계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소상공인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명절 민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상헌 의원은 “감염병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려 하니 대내외적으로 또한번 어려운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면서“이런 시기일수록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만큼 지역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를 배려해 나가는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임대료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전기세와 난방비 인상으로 힘겨운 이웃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
진보당 윤희숙 “대출금리 인하·전기가스 서민요금 동결로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0일 오전 11시 용산역 일대에서 설 명절 귀향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대출금리 인하·전기가스 서민요금 동결로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또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반대하고, 대출금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강추위에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에너지재벌은 성과급 1600%를 지급하는 등 ‘역대급 돈잔치’를 벌였다”며 “가만히 앉아 떼돈을 벌어들인 재벌을 그대로 두고, 국민에게 ‘요금폭탄’부터 던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전기가스 서민요금은 동결하고, 재벌요금은 인상해야 한다. 상위 1% 대기업이 64%를 펑펑 쓰는 특혜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