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한-UAE 투자 협력 플랫폼 구축 등 국부펀드 투자에 관련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빠른 시일 내 수출전략회의와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이 사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도 한·UAE 투자협력 플랫폼의 과감한 개방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부처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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