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관회의 심의를 마친 법률안과 대통령령안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순방에서 돌아온 후 첫 회의인 만큼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에 대해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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