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당정, 화물 운송사업 정상화 방안 논의... '안전운임제' 폐지 대응
국민의힘과 정부가 6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화물 운송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안전운임제 폐지 등에 대응하고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정부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다.
-
여야, '3+3' 원내지도부 회동... 정부조직법 등 논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6일 원내지도부 간 3+3 회동을 하고 2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 회동에서 국민의힘 주호영·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야는 국가보훈청 국가보훈부 승격안,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을 신설에는 합의했지만 여성가족부 폐지를 두고 대립하는 상황이다.
-
주호영, 민주당 장외집회 비판... “명분없어... 이재명이 민생 짓밟는 장본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 6년 만에 개최한 대규모 장외 집회에 대해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장외 집회에서 민주당이 한 주장은 민생파탄, 물가 폭탄, 김건희 여사 특검,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등인데, 국회에서 맨날 하던 말"이라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절차가 착착 진행되니 다급했던 모양이다. 장외 대규모 집회를 열 명분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또 이 대표의 민생 발언에 대해서도 "국회와 정치 전체를 이재명 사법 리스크 방어라는 블랙홀로 빨아들여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막는 이 대표야말로 민생을 짓밟고
-
국회, 대정부질문 1일차 진행...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여야 공방 전망
국회는 6일을 시작으로 사흘간 대정부 질문 일정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1일차 일정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로 시작된다. 이날 질문 의원은 민주당 홍영표·정청래·홍기원·송갑석·고민정·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태영호·김영식·장동혁·정희용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 11명이다.
-
민주당,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 재논의... 발의 가능성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태원 참사'의 책임과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 여부를 다시 한 번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와 의원총회 등을 거쳐 이 장관 탄핵 소추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낸다는 입장이다. 당 지도부는 사실상 탄핵 소추 강행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져 탄핵 소추안 발의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윤 대통령, 안철수에 우회적 경고 메시지 당에 전달... 전당대회 변수 작용되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 안철수 의원에 대해 엄중히 경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우회적으로 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이진복 정무수석을 국회에 보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당대회에 자신(윤 대통령)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이 같은 요청을 하도록 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는 안 의원이 최근 당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윤안(윤석열-안철수)연대'라는 말을 사용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은 정 위원장에게 "안 의원이 이런 식으로 캠페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위험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
김진표 의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국회 코로나19 의연금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은 3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의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모금해 마련한 '국회 코로나19 의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이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을 비롯한 11개 기부단체 대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국회의원들이 마련한 의연금 4억 2,889만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표하는 11개 기부단체에 전달됐다.김
-
윤 대통령, 'UAE 바라카 원전' 담당자 초청... 현장 경험 ‘공유의 장’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담당자들을 만나 과거 현장 경험 및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09년 바라카 원전 수주와 이후 사업을 주도했던 기업인들과 오찬 자리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번 오찬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전·현직 간부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발주처인 UAE를 감동시킨 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원전 산업 육성을 위한 새 도약을 앞두고 모든 것이 첫 도전이었던 당시 주역들을 불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
당정, '무임승차' 대응책 마련... 적자보전·연령상향 패키지 대책 추진
정부·여당이 무임승차 연령 상향조정과 지자체의 적자에 대한 보전 대책을 패키지로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무임승차의 연령을 올리는 문제라든지, 적자를 어떻게 분배할 것이냐는 문제를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임승차 기준이 되는 '65세'는 정부가 법률로 정해두고 있지만 실제 운영에 따른 적자는 지자체가 부담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매년 1조원대 적자가 쌓이는 등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이제라도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
대통령실, "윤 대통령 '안철수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 재가"... 선거 중립성 유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당 대표 경선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김영우 전 의원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위원직에서 해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일 윤 대통령이 김 전 의원의 위원직 해촉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자리인데 특정 후보의 선대본부장도 맡고 있으니 직을 계속 유지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해촉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입장문에서 "국민통합위의 위원직 해촉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
국회서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 개최... 여야 참석 예정
5일 국회 차원에서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 추모제가 열린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추모제는 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되며 유가족·생존자·이태원 상인 및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회 추모제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연구단체인 생명안전포럼이 주관한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등록 오늘 최종 마감... 첫날 7명 접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첫날인 2일에는 7명의 당 대표 후보자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접수 마감 시한인 오후 5시까지 원내후보로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원외에서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김준교 전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등록했다. 전대 선관위는 3일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한 뒤 5일 자격 심사를 한다. 본경선은 3월 8일 '당원 100%' 투표로 치른다.
-
민주당, 이상민 장관 탄핵 추진 일단 ‘제동’... 신중론 대두 여전히 가능성은 높아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절차를 일단 중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일 의원총회를 통해 탄핵소추안 발의를 결정하기 위해 논의했지만 신중론이 대두되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2월 국회가 개회한 가운데 탄핵소추안 발의가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강행할 경우 정국이 얼어붙고 여론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탄핵 추진에 대한 가능성은 높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등이 이 장관에 대한 강한 문책을 요구하는 만큼 조만간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발의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주호영, 민주당 장외투쟁 비판... ‘비합리적 감성 호소’ 지적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일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외투쟁은 소수당의 뜻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압도적 1당이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을 하는 건 누가 봐도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안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게 의회주의고 민주주의"라며 "다수당이 장외에 나가 비합리적인 감성에 호소하고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
이재명, 산업 통상전략 원점 재검토 주장... ‘한국판 IRA법’ 마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산업 통상 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중장기적 전략도 새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장밋빛 환상을 유포하며 현실 도피를 하지 말고 통상 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중장기적 산업 전략도 새롭게 짜야 한다"며 "민주당은 '한국판 IRA법'(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판 IRA법의 내용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그린 산업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고 관련 인프라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는 내용의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마치고 전국 각지서 본격 레이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친 당권주자들이 3일 각각 전국 각지를 돌며 당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김기현 후보는 이날 대전·충청지역으로 향한다. 장동혁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뒤 대전 동구 당원연수 특강, 김태흠 충남지사와 면담 등을 진행한다. 안철수 후보는 서울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TV·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채널A 인터뷰 등 미디어활동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청년 대학생들과 차담 등을 한 뒤 서울 영등포갑 당원협의회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
이명수 의원,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지원법’ 통과 위한 토론회 개최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시갑)이 1일(수)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법법안 상정과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혜숙·강훈식·최재형·서정숙 등 여야 보건복지위 국회의원들과 함께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의 현실과 심각성을 재조명하고,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