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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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여론조사 개시... 10일 본경선 4인 발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은 예비경선(컷오프)가 8일 시작돼 후보들이 전국 각지 당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안철수 후보는 이날 경기도를 찾아 평택·안성·이천·여주·양평 당원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하며 공개 일정을 재개한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시민사회연석회의와 이북5도위원회를 방문하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제4기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출범식에 참여한다. 황교안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과 시도위원장 모임에 각각 참석한다. 천하람 후보는 외부 일정 없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조경태 후보는 대구 당원간담회 참석,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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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이상민 탄핵' 등 공방
국회는 8일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가조작 의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문제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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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종 공무원 ‘대통령과의 대화’... "효율적 정부 고민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세종 공무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업과 같은 효율적 정부 정책을 위한 동참으로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가 끝난 뒤 각 부처의 국·과장, 사무관들과 '대통령과의 대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장의 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정부가 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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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위로전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오후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에게 위로전을 보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김 의장은 위로전에서 "우리의 형제 국가 튀르키예의 재난에 우리 국민들도 슬픔에 잠겨 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로 튀르키예 국민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며, 모든 튀르키예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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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0일 검찰 추가소환 출석... 최고위 주재 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 추가소환 일정을 10일로 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7일 "이 대표는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오전 11시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달 28일 중앙지검에 출석해 약 12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재출석을 요구했으나 주중-주말 출석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금요일인 10일 출석으로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안 수석대변인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검찰에 수 차례 전달했지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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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년차 '정부혁신전략회의체' 구성 정부개혁 주도 계획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2년차 초반 정부개혁 구체화를 위해 이른바 '정부혁신전략회의체'(가칭)를 구성해 정부혁신을 주도하게 한다는 계획을 구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올해를 정부개혁 원년으로 선포하고,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과감한 혁신 비전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과 생각도 과감히 변해야 한다"며 "기존의 관행과 규제의 틀을 과감히 깨야 한다"고 말해 궤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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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들과 간담회... 선거법 개혁 본격화
김진표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의원들과 양당제의 폐해 등을 극복할 정치개혁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대통령 5년 단임제와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가 결합해 거대 양당 간 극한 대립이 발생함에 따라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이어졌다"며 "이번에는 '신속', '집중논의', '숙의'로 선거법 개혁을 이끌자"고 했다. 이날 만찬에는 모임의 공동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최형두·민주당 김영배·정의당 이은주 의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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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여권 내 계파 갈등 관련 정계개편론 일축... "대통령 탈당하는 일 없어야" 입장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여권 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 대두되고 있는 정계개편론을 일축하며 진화해 나섰다. 김 위원장은 7일 언론에 배포한 '최근 정계 개편 등의 논란에 대한 김한길의 입장'이라는 글에서 "개인적인 입장"을 전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정계 개편을 주도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에 대해서도 "저는 국민통합위원장의 직에만 충실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만남도 가진 적이 없고, 어떤 구상도 갖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최근 당권 경쟁과 맞물려 안철수 후보와 대통령실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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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경제분야... 난방비 논란부터 고금리·고물가 이슈 공방
국회는 7일 경제 분야에 대해 2일차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난방비 급등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아울러 고금리·고물가로 서민 가계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 대한 해법을 놓고도 여야간 이견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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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얼굴 첫 공개... "정치권 가혹...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딸 조민씨가 방송을 통해 인터뷰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씨는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조씨가 얼굴을 공개하며 인터뷰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9년에도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 방송에 출연했지만 당시엔 목소리만 공개됐었다. 조씨는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 받으시는 걸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라고 곰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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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정견 발표... 당대표 후보 6인 각자 비전 제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 후보들이 7일 정견 발표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강서구 ASSA빌딩에서 전당대회 첫 정견 발표회인 '힘내라 대한민국-국민의힘 전당대회 비전 발표회'를 가진다. 발표회에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당대표 후보 6명(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천하람·황교안)을 비롯해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 각각 13명·11명이 전원 참석한다. 당 대표 후보들은 오전,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오후에 각각 6분씩 자신의 비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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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장관 문책은 최소한의 도리”... 정치적 유불리 무관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과 관련해 ‘최소한의 도리’라 표현하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닌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회로서 기본적인 책무"라며 "설령 정치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민주당은 그 계산기는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국민이 하라는 일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은 사과와 책임을 기대했지만, 대통령과 장관은 끝내 모르쇠로 응수했다.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고 국민의 상식을 안다면 결코 이 상황까지 끌고 와서는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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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튀르키예 강진 피해 애도... 우리 군 수송기 급파 피해 복구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 군 수송기를 현지에 급파하도록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외교부와 현지 공관을 통해 튀르키예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협력해 튀르키예 측이 추가 지원을 필요로 할 경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별도의 트위터 글에서도 "한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며 "우리는 튀르키예 형제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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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탄핵소추안 발의 최종 확정... 8일 표결 추진 단독 통과 가능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이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를 당론으로 결정했다. 모바일투표 등을 통해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8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론이 확정됨에 따라 민주당은 이날 오후 탄핵소추안을 바로 발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오는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에서 표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재적의원 3분의 1(100명) 이상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150명) 찬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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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울시 이태원 분향소 강제철거 계획 비판... 에너지 추경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이태원 참사' 광화문 분향소 철거 계획을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서울시가 희생자들 추모를 위해서 분향소를 마련하려는 유족들에게 (철거 계획) 계고장을 보냈다고 한다"며 "서울시는 야만적인 분향소 강제 철거 계획을 철회하고 정부는 광화문에 유족들이 원하는 분향소를 설치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또 난방비 급등과 각종 공공요금 인상을 거론하며 "정부는 국민의 고통을 언제까지 방치할 생각인지 묻는다"며 "30조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 논의 그중에서도 특히 7조2천억원 에너지 물가 지원 추경에 대해서 신속한 협의에 임해주기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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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실과 갈등' 속 공개 일정 취소... 상황점검·정국구상 돌입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가 6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 후보 측은 공지를 통해 "상황점검 및 정국 구상을 위해 일정이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전 라디오 생방송 출연 이후로 예정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봉사와 KBS 대담 출연 등도 모두 미뤄졌다. 이는 최근 경선 과정에서 '윤안(윤석열-안철수)연대' 등의 표현을 썼다가 대통령실과의 갈등이 공개됨에 따라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 측은 "내일 예정된 비전 발표회 등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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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불출마 나경원에 연대 요청 연이어 만남... 당권 경쟁 흐름 바꿀까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과 잇달아 만남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 측은 지난 5일 나 전 의원이 강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강릉을 찾아 만났으며, 전당대회 승리를 위한 연대 의사를 타진했다. 김 후보는 이날도 나 전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하자"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 전 의원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우리 당의 성공을 위해 일조하겠다"는 취지의 말로 화답한 것으로 동석 인사가 전했다. 당권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다 안철수 후보에게 역전당한 상황에서 김 후보의 연대 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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