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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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교섭단체 연설에 ‘남탓’ 일관 비판... “민주주의 훼손 지적 ‘내로남불’”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남탓’으로 일관했다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 원내대표의 연설을 듣고 기자들에게 "야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니 일단 경청했다"면서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민주주의 훼손은 사실 민주당 집권 시절에 훨씬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야당일 때와 여당일 때가 다른 이런 '내로남불'이 없는 정치를 하자는 것이 내일 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야기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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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팬덤 정치’ 주제 세미나 개최... 김한길 “극단적 팬덤 극복 과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3일 '팬덤과 건강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국정당학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 팬덤과 정치참여 ▲ 팬덤과 정당·정치인 ▲ 디지털시대와 팬덤 등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극단적이고 적대적인 팬덤 현상은 대화와 타협을 가로막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강성 팬덤에 의한 정치 갈등과 진영 갈등의 심화는 국가발전에 필수적인 다원성과 사회통합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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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은행 고금리 서민부담 대책 마련 지시
최근 계속된 고금리 정책 속에 서민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은행 고금리로 인해 국민들 고통이 크다"며 "'은행의 돈 잔치'로 인해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는 관련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며 "수익을 어려운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이른바 상생 금융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향후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튼튼하게 쌓는 데에 쓰는 것이 적합하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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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024년 총선 후보 9명 2차 선출
진보당은 당원투표를 통해 서울, 충남, 경남 등 3개 지역에서 9명의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2차 선출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모두 34명의 후보를 선출했으며, 17명(50%)은 여성이다.진보당은 1차, 2차 선출을 바탕으로 오는 5월까지 내년 4월 10일에 총선에 출마하는 대부분의 후보를 선출하는 등 총선 태세에 돌입키로 했다.진보당은 내년 총선에서 영호남 지역구 당선과 수도권 당선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보당의 후보들은 지역에서 경제위기와 민생위기에 무능한 윤석열 정부에 맞서 대출금리 인하 운동, 난방비 폭탄 저지 등 민생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윤희숙 상임대표는 “내년 총선은 윤석열 심판 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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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제주서 현장 비대위... 4·3 공원 참배
국민의힘 지도부기 13일 제주도를 방문해 현장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이날 제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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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김건희 특검' 공식화 재차 강조 전망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특검)법 관철을 위한 어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현 정권의 외교·경제 등 국정운영 등에 대한 문제점도 두루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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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첫 합동연설회... 제주 시작 7차례 진행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본경선 후보자들이 13일 제주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진행되는 연설회에서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예비경선(컷오프) 통과 후 처음으로 7분씩 각자 정견을 발표한다. 이들 후보들은 제주를 시작으로 총 7차례에 걸쳐 합동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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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 이재명 영장 청구 검토, 망나니짓”…“양대특검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성남FC 의혹과 위례·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3차례 소환조사를 마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것을 두고 맹비난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참으로 터무니없고 비열한 망나니짓”며 “구속영장이란 것은 청구 요건이 돼야 하는데, 이 대표에 대한 수사는 청구 요건이 되지 않는다”고 이같이 말했다.조 사무총장은 “영장을 청구하려면 범죄가 소명돼야 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한 건도 범죄가 입증된 것이 없고 제1야당 대표로서 검찰이 부를 때마다 조사를 받았고 도주 우려도 없다”며 “그런데도 검찰이 영장을 청구한다면 정적 제거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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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군포로 고 한재복 씨 조의 표명... 윤 대통령, 빈소에 조화 전달
정부가 6·25전쟁 당시 북한으로 끌려간 뒤 강제노역을 하다가 탈북한 국군포로 한재복 씨의 별세에 조의를 표했다고 국방부가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차려진 한 씨 빈소에 조화를 보냈으며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도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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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내 총선 과열 기류 경고 메시지... 검찰 리스크 대응 당내 단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당 일각에서 나오는 총선 과열 기류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의 단합을 해치고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들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또 "지역에서 '이재명 대표가 보내서 왔다'는 식의 표현을 한다고 한다"며 "이런 식의 활동은 허위사실 아니냐"며 강경 발언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줄곧 화합을 강조하며 비이재명계 주축 연구모임 '민주당의 길'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당내 비주류와 접점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을 늘리는 데도 애쓰고 있다. 또 이날 검찰이 자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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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정치개혁 토론회 마련... 12일 광주시당 주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가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소속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개특위는 대통령 4년 중임제와 선거구제 개편 등 정치개혁 현안을 주제로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정치 개혁을 위해 민주당뿐만 아니라, 다른 정당 의원들의 의견도 듣기 위해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중대선거구제 개편 문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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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올해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민생에 중앙·지방 따로없다“
윤 대통령이 민생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민생 문제엔 중앙과 지방이 따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방시대의 핵심이 교육과 산업에 있다"며 "모두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이며 그것이 바로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는 지방분권 강화 등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목표를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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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장동 특검’ 촉구... 검찰 '50억 클럽' 수사 방치 주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0일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수사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장동 특검'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일찌감치 '50억 클럽',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봐주기 수사'를 포함한 대장동 사건 일체를 독립적 특검으로 진상 규명하자고 해왔다"며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은 이 특검도 수용해성역없는 수사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50억 클럽의 실체가 공개된 지 거의 2년이 다 됐는데 곽상도 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검찰 수사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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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쟁점 법안 본회의 ‘직회부’ 사례 비판... 법사위 무력화 지적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들을 본회의로 '직회부'하는 사례를 두고 수적 우위를 앞세운 ‘폭주’라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민주당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이든 자기들 목적 달성을 위해선 거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70년 헌정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며 "법사위를 무력화하고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말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농해수위에서 법사위를 건너뛰고 본회의로 직회부된 데 이어 전날 간호법 등 7개 법안이 보건복지위에서 직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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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2차 검찰 조사 출석... 검찰 200쪽 분량 질문지 준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10일 검찰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 조사한다. 이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오전 11시께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검찰은 1차 피의자 신문조서와 진술서를 바탕으로 200쪽이 넘는 질문지를 준비해 2차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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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결과 발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본경선 진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경쟁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 4인이 가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당 대표 후보 4인은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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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노르웨이 국회의장과 회담..."수소 분야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구"
김진표 국회의장은 9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마수드 가라카니 노르웨이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경제·방산·북극 분야 실질 협력,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담과 오찬에는 노르웨이 측의 스베인 허버그 의회 제1부의장, 마리안느 실베르센 네스 에너지환경위원장, 오스문드 아우크러스트 외교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의 한기호 국방위원장, 전해철 환경노동위원장, 이헌승 의원,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국회의장실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회의장 방한은 45년만, 양국 간 국회의장 회담은 22년만이다. 이민자 출신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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