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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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인시위 심상정 “유서대필 누명 강기훈 죽어간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진보정당추진회의 심상정 의원이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강기훈 씨 사건의 재심개시 결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대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심상정 의원(사진=심상정 트위터) 심 의원은 이날 “희대의 조작극, 91년 유서대필사건 / 억울한 누명 20년, 강기훈이 죽어간다! / 대법원은 즉각 재심개시를 결정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대법원에 호소했다.심 의원은 1위 시위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리며 “늦춰달라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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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캠프 잘린 꼬리들로 꼬리곰탕집 열 지경”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근혜 경선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이 18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자 자진 탈당한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캠프 주변의 잘려나간 꼬리들로 꼬리곰탕집을 열어도 될 지경”이라고 힐난했다.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금까지 있어왔던 박근혜 사단의 소대장급 비리가 아니라, 이제는 아예 사단본부에서 사건이 터졌다”며 “친박계 측근비리, 박근혜 집권시 이명박 측근비리 뺨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어 “홍사덕 전 의원은 제 예측대로 탈당했다. 박근혜 캠프 주변은 무책임한 잘려나간 꼬리들로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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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홍사덕’ 불법정치자금 수수 고발에 탈당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홍사덕 전 의원이 18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지 하루 만에 자진 탈당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지난 4ㆍ11 총선 때 수차례에 걸쳐 6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홍사덕 전 의원과 돈을 건넨 영남권 건설업체 대표 J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 후보자를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금품을 주고받거나,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행위는 정당 활동의 자유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나아가 대의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엄중 조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친박계 핵심으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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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재인 “박근혜 반성 있어야, 박정희 묘역 참배”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첫 행보로 17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참전용사에게만 참배할 뿐,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을 일축했다. 문재인 대선후보는 17일 국립현충원을 찾았으나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참배하지 않고, 참전용사인 일반사병 묘역을 돌며 참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은 한 참전용사의 묘지석을 닦는 모습(사진=문재인 페이스북) 문재인 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 “‘나도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 언제든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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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편향 문재인, 반쪽짜리 대통령 원하느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은 1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만 참배할 뿐,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 ‘편향된 역사관을 드러냈다’며 ‘반쪽짜리 대통령을 원하느냐’고 비난했다.새누리당 최수영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반쪽짜리 대통령을 원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후보가 대선후보 선출 후 첫 공식행사인 국립현충원 방문에서 편향된 역사관을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최 수석부대변인은 “문 후보는 현충원을 찾으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과 제2참전용사 묘역만 참배했다.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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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현충원 사병 묘역 참배…네티즌 “울컥…감동”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전날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가 17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분화하고 참전용사 묘역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에 나섰는데, ‘역시 문재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7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분화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사진=문재인 페이스북) 이날 문 후보는 현충원 방명록에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문재인’이라는 글을 남겼다.특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다른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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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힐링 대통령’ 돼 국민 고통과 아픔 치유”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문제인 대선후보는 16일 수락연설에서 “저 문재인은 ‘힐링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전문변화의 새 시대로 가는 문을 열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택하셨습니다.정권교체를 선택하셨습니다.민주통합당의 승리를 선택하셨습니다.그리고 저 문재인을 선택하셨습니다.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내는 주역이 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기셨습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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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확정…13연승에 56.6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변호사 출신 문재인 후보가 선출됐다.문 후보는 16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지역 순회경선에서 60.29%의 지지를 얻어 전국 지역 모두에서 승리하며 13연승을 기록했다.특히 문 후보는 종합 집계 56.52%의 누적 득표를 기록, 지지율 과반을 넘겨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의 공식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임채정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18대 대통령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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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인혁당 유족 면담 비난에, 새누리 ‘표 장사’ 응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인혁당 유가족 면담 발언을 맹렬히 비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14일 “일방적으로 찾아뵙겠다는 것도 아니고, 유족이 동의하면 찾아뵙겠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도 못하는가?”라고 맞받았다.이철우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는 지난 시절의 피해를 입은 분들에 대해 딸로서 참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여러 번 말씀드린 바 있다”며 “박 후보는 또, 사과한 것을 사과로 받아들이고, 더 이상 갈등이 조장되지 않도록 해야 우리 사회가 진정한 화해의 길로 갈 수 있다는 말씀도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두고 저축은행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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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철수-박원순의 비밀 정치공작 청산대상”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선 출마 초읽기에 들어간 안철수 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만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새 정치를 한다면서 구태정치를 답습하고, 구태정치 청산을 외치면서 정치를 공작하는 두 사람이 보여준 비밀스런 정치행보는 청산대상”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이철우 원내대변인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안철수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 회동을 가졌다. 역시 안개 후보다운 안철수식 연막작전의 일환”이라며 “두 사람은 배석자 없이 약 30분간 대화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치적인 얘기는 일절 없었다고 하는데,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는가? 대선을 둘러싼 깊은 얘기가 오갔을 것이란 건 삼척동자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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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수부 수준 참~ 정치검찰 정신 차려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가 14일 양경숙 전 라디오21 대표의 이른바 ‘민주당 공천헌금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 발표와 관련, 민주통합당은 “대한민국 중수부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지 참으로 난처할 뿐”이라고 꼬집었다.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이 양경숙씨 사건의 중간수사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보니 민주당은 없다. 오히려 검찰이 민주당의 결백을 확인해 준 셈”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양경숙이 받은) 금품이 (민주당으로) 흘러갔다는 정황도 찾지 못했고, 오로지 양경숙씨의 일방적 진술이 증거의 전부였다”며 “그런 점에서 민주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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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공안검사 출신 안창호 후보, 헌법재판관 반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변호사 출신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14일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출신으로 새누리당이 추천한 안창호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변호사 출신 이종걸 최고위원 이종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창호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문제들이 청문회 때 입장이 알려지면서 또 놀라고 있다. 줄곧 공안검사를 해온 분으로서 이분이 헌법재판관이 되면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에 공안검사 출신 2명이 헌법재판관이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그는 인혁당 사건을 거론하며 “8명을 살인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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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안창호 의혹제기 터무니없어…김이수 흠결 많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이 14일 무산된 것과 관련,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이 추천한 안창호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는 터무니없는 것이고, 민주당이 추천한 김이수 후보자는 많은 흠결이 있다”고 주장했다.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국회에서 선출하는 헌법재판관 김이수 후보자와 안창호 후보자에 대한 선출안을 오늘 처리하기로 돼 있는데 민주당 측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면서 억지논리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인사청문특위가 아직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그는 “민주당 측에서 주장하는 우리 후보자의 장모재산 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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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박근혜, 최악 사법살인을 정치이벤트로 활용”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강기정 최고위원은 14일 “세계 최악의 사법살인을 정치이벤트 도구로 활용하는 이런 생각을 갖는 박근혜 후보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지하고 오만한 역사인식을 드러냈던 박근혜 후보가 여론의 싸늘한 반응과 지지율 추락에 맞서 억지춘향격으로 인혁당 유가족들을 만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태일 재단을 찾을 때도 그랬고, 봉하마을 참배도 그랬듯이 박근혜 후보에게는 만남 그 자체의 이벤트만 있었다. 제대로 된 역사관이나 노동관은 없었다”며 “근혜 후보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통한 역사인식의 전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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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 오만방자…사과하고 인혁당 유족 만나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4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게 “박근혜 후보가 ‘인혁당 유가족분들이 동의하면 찾아뵙겠다’는 것은 얼마나 오만방자한 말인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정으로 사과하고, 진정으로 역사를 바로잡는 말을 한 후에 유족들을 찾아뵙는 것이 순서지, 아무런 자기반성과 역사 시각을 교정하지 않고 ‘유족들이 동의하면 찾아뵙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과 역사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돌직구를 던졌다.그는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 바른 역사관을 갖고 아버지를 뛰어넘는, 그래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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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4인 인선 파행…안창호 후보자 때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는 14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를 마친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파행됐다.당초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이 추천한 김창종ㆍ이진성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를 보고받고, 새누리당이 추천한 안창호 후보자와 민주당 추천한 김이수 후보자를 상대로 선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헌법재판관 선출을 위한 오늘 본회의는 개의하지 않기로 했다”며 “금일 예정됐던 헌법재판소 재판관 안창호 후보자 선출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어렵게 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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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인혁당 사건, 유신독재가 권력 유지위해 조작”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5ㆍ16과 인혁당 관련 발언으로 역사인식 등 과거사 논쟁이 뜨거워진 가운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인혁당 관련 발언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어 화제다.노무현재단(이사장 이병완)은 13일 “최근 박근혜 후보는 ‘5ㆍ16은 아버지가 불가피하게 선택한 것이며 유신은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했고,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도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며 퇴행적 역사인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이어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사법부가 인혁당 사건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날인 2007년 1월 23일 신년사에서 인혁당 사건의 규정을 분명히 했다”고 대조했다.당시 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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