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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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문창극’ 고수…차라리 안대희 다시 지명 부탁해야 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4일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차라리 안대희를 다시 총리로 지명해 달라고 무릎 꿇고 부탁해야 하는가”라고 통탄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와 새누리당, 문창극을 고수하겠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이는 청와대가 야당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의 강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오는 16일경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을 겨냥한 것이다.또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문창극 후보자의 문제의 동영상을 관람한 새누리당 주요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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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어느 나라 국무총리 되려고?…사과와 사퇴가 민심의 요구”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어느 나라 국무총리가 되려고 하는가?”라고 따져 물으며 “문창극 후보자가 자신의 망언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민심의 요구”라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허영일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본의 군국주의 회귀세력들이 열렬하게 환영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무총리 후보자라는 현실 앞에 우리 국민들은 심한 모욕감과 수치스러움마저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허 부대변인은 “민족성을 매도하고 정신이 타락한 국무총리는 석연찮은 재산 증식의 국무총리보다 더 자격이 없다”며 자진사퇴한 안대희 전 후보를 언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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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동영상’ 본 새누리당 “국가관 분명…본받을 만…청문회로 검증” 등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완구 원내대표는 13일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며 파문을 불러온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교회 강연을 주요당직자들과 함께 직접 검증하는 자리를 가졌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고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갖자는 취지에서다.동영상을 지켜 본 새누리당의 주요당직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주요 발언을 요약 정리했다.원유철 재외국민협력위원회 위원장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께서 교회에서 간증을 통한 말씀,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취지로 한 얘기는 기독교 사상, 성서적 관점에서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원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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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가개조 한다더니 애꿎은 소방관만 잡아…책상 관료들 천하태평”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소방방재청 폐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관련 “국가개조를 한다더니만 애꿎은 소방관들만 잡고 있다”. “책상 관료들은 천하태평”이라며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먼저 이재오(70) 의원은 제15대 국회에 입성해 내리 5선을 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비상대책위원장,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당 대표를 제외한 모든 요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이명박 정권 탄생의 ‘킹메이커’ 역할을 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특임장관과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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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창극 국제적 망신살 뻗쳐…일본 총리 뽑는 것도 아니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내정해서 국제적인 망신살까지 뻗쳐 있는 이런 상황”이라며 “저희가 지금 일본 총리를 뽑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큰 우려를 나타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와 가진 인터뷰에서다.새누리당 당직자들이 오늘 문창극 후보자의 문제의 동영상을 보고 ‘국가관은 매우 애국적이다, 본받을 만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낸 것과 관련, 박영선 원내대표 “본받을 만하다는 말은 새누리당에서 용비어천가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새누리당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완구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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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노조 간담회 박영선 “삼성이 모범적으로 해주길”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2일 을지로위원회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의 간담회에서 삼성에 모범적으로 노사 문제를 해결해 주길 당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 금속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께서 새정치민주연합에 어려운 걸음을 해주셨다. 지난달 위장도급 문제와 무노조 경영에 따른 오랜 노사갈등 때문에 염호석님께서 운명을 달리했다는 말씀을 듣고 굉장히 가슴 아팠다”고 위로했다.박 원내대표는 “제가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대 신(新)사회 위험을 이야기했는데, 그 위험 중 하나가 바로 근로 비인권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정직하게 살아가는 근로자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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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창극, 언론사 법적대응?…총리되기 전에 국민과 싸우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언론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총리도 되기 전에 국민과 싸우겠다는 후보자를 통해 ‘공감능력 제로’라는 자질을 발견한다”며 질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은 3ㆍ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라고 돼 있다”고 상기시키며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헌정체제를 부정하는 총리 후보자 문제로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 원내대표는 “특히 후보자는 사과할 뜻이 없다며 언론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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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여성의원단 “박근혜 대통령 불통 정치 참담…문창극 지명 철회”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여성의원단은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으로 박근혜 정부의 끝간데 모를 인사 참극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며 “청와대는 반여성적, 반역사적, 반인권적인 문창극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하지만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16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여성의원단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 식민지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게 우리의 DNA’라는 삐뚤어진 역사인식으로 국민을 모욕감에 빠뜨리고 있는 인사에 대해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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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인제 “문창극 너무 당황스럽다…결단 필요한 순간” 용퇴 주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차기 대표 경선에 나선 이인제 의원은 13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관 파문과 관련, “총리는 단순한 참모 이상으로 국가의 상징성을 갖는 자리”라서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밝혀 사실상 용퇴를 주문했다.이인제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와 가진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 파문에 대한 견해를 묻자 “저도 무척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우리 민족을 어떻게 보느냐, 일제 식민지배에 대해 도저히 어떻게 함께 할 수 없는 생각들이 표출돼서, 특히 일본 우파들이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가 미개하고 후진적이어서 자기들이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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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획재정부장관 최경환ㆍ안행부장관 정종섭 등 개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안전행정부 장관에 한국헌법학회 회장인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하는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번 첫 개각을 통해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이루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 사회ㆍ문화 부분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며 개각 인선안을 발표했다.먼저 “오늘 개각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와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께 제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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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단도직입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습니다…문창극 어떻게”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동영상 발언 파문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과 관련,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다.요약하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에 동의하는지, 총리직을 수행할 자격이 있다면 청와대 대변인 명의로 당당하게 입장을 발표하고, 그렇게 못하겠다면 즉각 지명을 철회해 달라는 것이다.조국 교수는 12일 밤늦게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님께 묻습니다. ‘일제 식민지배와 민족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에 동의하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조 교수는 또 “그런 역사인식을 가진 자가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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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내정 즉각 철회…김기춘 비서질장 경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을 즉각 철회하고,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은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청와대 수석 4명을 교체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김기춘 비서실장은 그대로 남았다”며 “김기춘에 의한, 김기춘을 위한 인사가 대참극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선택은 변하지 않았다. 국민의 뜻 위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음을 재차 확인시켜 줬다”고 김기춘 비서실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유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자가 뿌리 깊은 식민사관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민족적 자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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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문헌 “문창극 총리 후보, 대한민국 사람 말이 맞는지 의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정문헌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특강 발언 파문과 관련, “대한민국 사람의 말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정문헌 비대위원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먼저 “어제 문창극 총리 후보의 과거 교회 특강 발언이 공개됐다. ‘조선민족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하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있었다. 일제식민지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줬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심각한 발언들이 특강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지적했다.정 비대위원은 “대한민국 사람의 말이 맞는지 의문이 갈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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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대통령 휴대폰 번호 받았다”…“문창극 지명 철회 전화 걸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의화 신임 국회의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핫라인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얼마나 대통령이 불통이었으면 국회의장마저 대통령이 직접 받는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고 공개석상에서 밝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기왕에 국회의장께서 대통령이 직접 받는 휴대전화 번호를 받았다니 첫 번째 전화통화로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의 불가피성을 말씀드리라”고 촉구했다.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의장께서는 문창극 지명자 건으로 지금 당장 대통령께 전화해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부대변인은 “국회의장께서 김기춘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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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윤상현, ‘민주주의 부정’ 거론하며 문창극 총리 후보 옹호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 파문으로 자진사퇴와 청와대의 지명 철회 요구가 빗발치는 것을 의식한 듯 “예전의 말 몇 마디 갖고 삶을 재단한다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문창극 후보자를 옹호했다.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정치인이 마음껏 말하듯 언론인들도 자유롭게 얘기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그런데 예전에 말 몇 마디 가지고, 그 삶을 재단하고, 그의 생각을 규정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사무총장은 “진영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편을 갈라서 매도하고, 낙인찍고, 딱지 붙이는 것은 후진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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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루탄’ 김선동 “박근혜 독재정권과 정치 판사들이 의원직 찬탈”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12일 “참으로 원통하고 절통하다”며 “오늘,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와 국민주권의 민주주의는 박근혜 독재정권과 독재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불의한 정치 판사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고 주장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이날 이른바 ‘국회 최루탄’ 사건으로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국회회의장소동, 정치자금법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ㆍ흉기 등 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선동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의원직을 상실했다.이에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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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초선의원들 “역사관 심각 문창극 총리 후보자 즉각 자진사퇴”
[로이슈=김진호 기자] 이제 새누리당도 포기했다. 망언 파문과 관련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이런 목소리는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 후보자로서도 더욱 입지가 궁색해지게 됐다.새누리당 초선 김상민, 민현주, 윤명희, 이재영, 이종훈, 이자스민(가나다 순) 의원 6명은 12일 성명을 통해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이들 의원들은 “무릇 국무총리와 같은 국가 지도자급의 반열에 오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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