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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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 정태옥 '인천 비하' "의원직 사퇴 하라"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9일 정태옥 한국당 전 대변인 인천 비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인천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없이 함부로 발언한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뒤 "당 지도부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천시민이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도부부터 자성해야 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단호한 쇄신책을 마련하라"며 "지난 4년간 인천시정을 책임져온 사람으로서 분노와 참담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그는 "무엇보다도 인천에서 나고 자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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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발족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대위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강민구 위원장을 비롯해 최경아 MBC 해설위원, 김주영 변호사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위원장 강민구)는 14일간(5.31~6.13)의 선거기간 동안 조직준비기, 조직강화기, 조직필승기 등 3단계 전략을 수립하고, 서울시 전자상거래 종사자 중심의 박원순 후보 지지를 확대하는 선거운동을 펼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현재 서울에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수만도 20여 만개 정도 되지만, 거의 5명 미만의 영세업체로 열악한 실정이어서 중앙정부 뿐만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도 온라인상품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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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 정상회담 재개 환영... '종전선언' 논의 기대감도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 재개를 공식화하고 종전선언도 다룰 것이라고 밝힌 데 청화대는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일 청와대는 김의겸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음으로써 북미 정상회담으로 향하는 길이 더 넓어지고 탄탄해진 듯하다"면서 "싱가포르에서 열릴 세기적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그러나 차분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에 합류해 '남북미 종전선언'을 이룰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환영한 일"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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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국민 10명 중 8명 판결문 공개 찬성”
검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1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 국민 80%이상이 판결문 공개제도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며 사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금 의원이 여론조사전문기간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법원 판결문 공개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0.8% 가 찬성하는 입장을 나타냈다(95% 신뢰구간 표본오차 ±3.7%포인트). 세부적으로 '매우 그렇다'는 답변은 53.1%, '그렇다'는 답변은 27.7%였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8.4%, '매우 그렇지않다'는 답변은 2.7%로 합산 결과 11.1%에 그쳤다. 기타 응답은 8.1%였다.또 국민들은 법원 판결문의 통합 검색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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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이배 “‘재벌저격수’ 별명 부담... 反기업주의자 아니다”
"'재벌저격수'라는 제 별명이 반기업적이고 재벌을 못살게 구는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저는 사실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저는 기업의 규제를 풀어주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경영진들의 불법 편법을 막자는 것이다"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29일 [로이슈]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별명과 관련한 속내를 털어놨다.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로 손꼽히는 채 의원은 국회 입성 전 20년간 재벌개혁과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위해 힘써운 시민운동가로 알려져있다.그는 "국민들이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규제를 풀어줘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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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독수리 5형제', 30일 하동서 정책토크콘서트
경남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인(안민석·김두관·김병욱·박주민·신동근)으로 구성된 '독수리5형제'가 <친구따라 경남 간다> 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친구따라 경남 간다> 토크콘서트는 경남 출신이거나 연고를 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고향을 찾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로, 진주-거제-창녕에 이어 30일 하동에서 네 번째로 열린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수리5형제 소속 신동근 의원이 고향을 찾게 된다. 또 하동 출신이자 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인 제윤경 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제윤경 의원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하동지역의 현안을 두고 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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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북한 비핵화 해법 찾는 중...결국 해피엔딩일 것"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재성사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의 결말은 해피엔딩일 것"이라고 밝혓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북미 관계가 연일 반전 드라마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북미 간의 설전과 공방은 북한 비핵화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의 진통인만큼 더욱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며 " "홍 대표는 북미회담이 취소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평화 쇼 주장을 들고 나왔는데 이는 줄곧 주장했던 위장 평화 쇼에서 남북평화 쇼로 단어만 바꾸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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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미북회담 재개해도 한국 패싱 있어서 절대 안 돼"
자유한국당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재성사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어설픈 중재자 노력이 실패했지만 대한민국 패싱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북한의 막말과 비핵화 의지 부족으로 미북 정상회담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대화 가능성을 열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위해서 대화를 재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면서도 "다시 정상회담이 열리더라도 충분한 사전실무회담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며 서두를 필요도 없다"며"사전 실무회담이 충분치 않은 경우 정상회담 결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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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이 원한다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회담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하게 된다면 예전과 동일하게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북한과 정상회담 재개에 대해서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만약 회담을 하게 된다면 싱가포르에서 같은 날인 6월12일, 그리고 만약 필요하다면 그 이후에 이뤄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를 위해 출발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고 우리는 지금 북한과 대화를 하고 있다"며 "그것은 심지어 12일에 열릴 수도 있고 그들은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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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재활용 폐비닐 쓰레기 대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재활용 폐비닐 쓰레기 대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경태 의원실과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일어난 재활용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를 계기로 일상생활에서의 비닐류 사용을 대폭 줄임과 대표적인 폐비닐 재활용품인 고형연료(SRF)의 합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1인당 420개로, 핀란드(연간 4개), 독일(연간 70개)과 같은 해외 주요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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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헌안 표결 불성립... 정세균 “안타까운 심정, 여야 모두 반성해야”
정세균 국회의장은 24일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투표불성립으로 개헌안 부결을 선언하며 "30년 만의 개헌 추진이 불성립으로 이어진 것 안타깝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대통령 발의안은 사실상 부결로 매듭지어졌지만 국회 발 개헌은 진행중이다"라며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우리 국회가 여야 개정안 합의안을 내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한달 뒤인 6월 말이면 헌법 개헌, 정치개헌 특위 활동시기가 마감된다"며 "20대 국회가 30년만에 처음으로 개헌특위 구성하고 개헌에 머리 맞대왔지만, 아직까지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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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2017 국회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 황주홍 의원(재선,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2017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017년 입법 우수 국회의원'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법안 실적을 정량·정성 평가해 결정됐다. 법안 발의 건수 외에 국회 본회의 가결 건수에 따라 기본점수가 산정되는 등 법안 완성도를 높게 고려하며, 본회의와 위원회 출석률 역시 반영됐다. 황 의원은 “경제위기와 고용한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민생법안들을 주로 발의했다”며 “민생법안은 정당을 떠나 여야 의원들 모두 필요성을 적극 공감했었기에 본회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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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추경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218억원 감액
'청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이 긴 진통끝에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61명 중 찬성 177표, 반대 50표, 기권 34표로 3조831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했다.이번에 처리된 추경액은 당초 정부안이었던 3조8535억원에서 3984억원 감액되고 3766억원이 증액돼 총 218억원이 감액됐다.세부적으로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488억원), 연구개발성과 기업이전 촉진(475억원), 산업은행 출자(300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238억원·이상 예산), 주택구입-전세자금(1000억원), 중소기업 모태조합 출자(500억원·이상 기금) 등이 삭감됐다.반면 증액된 예산은 자동차 부품기업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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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민주당원 인터넷 불법 댓글조작 사건(일명 드루킹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183표, 반대 43표, 기권 23표로 특검법을 처리했다.특별검사는 드루킹과 드루킹 연관 단체 회원들의 불법 여론조작 행위를 비롯한 불법자금 관련 행위 등 관련 의혹들에 대해 수사하게 된다.통과된 법안은 수사인력을 총 87명 규모로 하고, 수사기간은 준비기간 20일이 포함된 60일로 30일간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특별검사 추천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4명을 추천 받아 야3당 교섭단체의 합의를 통해 2명을 대통령에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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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낙연 “5.18진상규명위, 진실 완전히 밝혀줄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38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위원회가 9월부터 가동되면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아무런 의혹도 남기지 않고, 진실을 완전히 밝혀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첫째 진실규명이다. 요즘 들어 5.18의 숨겨졌던 진실들이 새로운 증거와 증언으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불완전했던 진실규명이 이제 채워져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둘째 역사의 복원과 보전이다. 정부는 옛 전남도청이 5.18의 상징적 장소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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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기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에 문희상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자로 6선의 문희상 의원이 16일 선출됐다.이날 문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 참석자 116표 가운데 67표를 얻었다. 경쟁했던 박병석 의원은 47표에 그쳤다.문 의원은 본회의를 거쳐 국회의장에 선출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관례적으로 원내 제1당의 의장 후보가 국회의장을 맡아왔기에 사실상의 의장 선거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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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4월 세비 반납... “현 국회 상황에 무한책임 느껴”
정세균 국회의장은 14일 국회의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뜻으로 4월 세비를 국고 반납처리했다고 밝혔다.정 의장의 이번 세비 반납은 지난 8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따른 것이다.이날 정 의장은 세비 반납조치를 완료하며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민생법안들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이제부터라도 국회에 쏟아지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각 정당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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