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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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한미 백신파트너십’ 삼성바이오 지원 방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한미 백신파트너십’과 관련, 후속 지원을 위해 미국 모더나의 코로나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곳이 전 인류를 구원하는 백신 생산기지로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이 구체화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현행 인센티브 제도에서 더 나아가 집합금지 인원 제한에 예외를 두는 투명인간 인센티브, 영업시간에 예외를 두는 신데렐라 인센티브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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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안팎에서 계속되는 ‘이준석 견제구’... 존재감 증명이냐 정치력 시험대냐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의 돌풍이 계속되면서 당 안팎에서 이 전 최고위원을 향한 견제의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먼저 국민의힘 당대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은 26일 "특정 계파에 속해 있거나 특정 (대권) 주자를 두둔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당 대표라면 국민의힘은 모든 대선주자에게 신뢰를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SNS에서 "차기 당 대표는 어느 때보다 중립성·공정성이 요구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당대표 후보 가운데 대권주자 유승민 전 의원과 친밀하다고 알려진 김웅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에 최근 당권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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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회 5개 당대표 초청 오찬... 한미 정상회담 성과 설명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조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한미 간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산업 협력, 백신 협력,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협력 등이 이날 간담회의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지난해 총선전인 2월 이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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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 예고
대권 잠룡 김두관 의원이 서울 백범기념관(6월 9일)을 시작으로 순회 출판기념회 개최를 알리며 대권행보 본격화를 예고했다. 김두관 의원 측은 6월 첫 주간에 정치적 도전과 좌절 그리고 성취를 담은 자서전 <꽃길은 없었다>(북팔)을 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책 머리에는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장관의 축사가 실렸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지난 2010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두관 의원을 평가한 글인 ‘문재인이 기억하는 김두관’이 재수록 됐다.이번 자서전은 특히 2012년 대권 도전 당시에 상황에 관한 김두관 의원의 고백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두관 의원은 책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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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원전소재 지자체 연합기숙사 건립 본격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은 25일 원전소재 지자체 연합기숙사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가 본격화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최근 연합기숙사 건립 관계기관인 교육부·국토부·서울시 등이 건립부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관련 심의 후 건립부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원전소재 지자체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은 수도권에 재학하는 원전주변지역 학생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원전소재 지자체(기장군, 경주시, 울주군, 영광군)와 한국수력원자력,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도심 역세권 부지에 1,000여명 수용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에는 원전소재 지자체 및 한수원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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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 다음달까지 구성"
정부가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의 후속조치로 민간이 참여하는 전문가그룹 구성에 나선다. 권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미 성과 정부 합동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국내 (전문가) 그룹을 6월 초까지 신속하게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는 등 정상회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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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8일 고위당정협의회 '방미성과·후속조치'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 본청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보고받고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과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외교·국방·산업·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방미 성과를 총괄 보고한다. 백신·경제·안보 분야별 성과에 대한 부처별 세부 보고도 예정되어 있다. 청와대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당정은 방미 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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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돌풍 두고 국민의힘 의견 갈려 “새로운 바람”vs"지나가는 바람“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신예 의원들이 경선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의 해석이 갈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당 비상대책위원인 성일종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에 나와 "초선들과 젊은 세대들이 나와서 일으키는 바람이 세 보인다"며 "새로운 역동성과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당심과 민심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0선·초선'들의 여론조사상 지지율이 실제 전당대회 득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에 대한 반박이다. 하태경 의원도 TBS 라디오에서 "여론조사가 30% 넘어가면 그때부터 대세가 된다. 35% 넘어가면 끝난 것"이라며 "여론조사 추세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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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세종 특공 국조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자격있나"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 등 야 3당은 25일 공동으로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논란과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에 나섰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정의당 이은주 의원·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의안과를 찾아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소속 의원 111명이 참여한 요구서에서 "특공 제도를 악용한 위법행위로 과도한 시세차익을 얻은 자들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사가 이뤄져 부당이득 등을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세평가분류원처럼 이전대상이 아님에도 유령청사를 짓고 직원들에게 특공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악용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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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 비전발표회서 정견발표... 28일 예비경선 후보 5명 압축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2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비전 발표회에서 정견을 발표한다. 먼저 당 대표 후보로는 김웅·김은혜·나경원·윤영석·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이하 가나다 순) 등 8명이 도전장을 낸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김재원·도태우·배현진·원영섭·이영·정미경·조대원·조수진·조해진·천강정 후보 등 10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최고위원은 '여성할당제'가 적용돼 여성 후보자는 전체 4위 안에 들지 못해도 최다 득표자가 당선된다. 별도 트랙으로 1명을 선출하는 청년최고위원에는 강태린·김용태·이용·함슬옹·홍종기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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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실장, "한미 정상회담 결과 中 경제보복 없을 것"
청와대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중국의 경제 보복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때와 같은 경제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경제보복 얘기는) 너무 앞서나간 예측이다.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한미 정상이 '포괄적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한국을 백신생산 허브로 만들자는 우리 구상과 미국의 입장이 일치한 결과"라며 "국내 생산 백신의 양을 늘리고 백신 관련 기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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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의원, 행정기관 명칭 ‘중앙·지방’ 삭제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정부 행정기관 명칭에서 '중앙', '지방'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법원조직법·검찰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특별지방행정기관의 명칭을 '특별관할행정기관'으로, 지방법원을 '지역별법원'으로, 지방검찰청을 '지역별검찰청'으로 바꾸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법이 통과되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서울검찰청', 각지방법원은 ‘지역명+법원’ 형태로 변경된다. 정 의원은 "중앙행정기관은 소관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관할 구역을 두고 해당 관할 구역에 그 사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관을 설치할 수 있어 '지방'이라는 표현을 포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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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의원, 변사 사건 법의학 전문가 참여 명문화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변사 사건에 한해 긴급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법의학 전문가를 검시에 참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법은 변사자 또는 변사의 의심이 있는 사체가 있는 때에 그 소재지를 담당하는 지방검찰청 검사 또는 검사의 명을 받은 사법경찰관을 검시의 주체로 한정하고 있을 뿐 전문가의 검시 참여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개정안이 마련되면 초동수사 과정에서부터 전문가의 검시 참여를 의무화해 법의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범죄 사건 해결에 한발 더 다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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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나경원 등 국민의힘 당권 주자, TK·PK 방문 표심 공략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6·11 전당대회를 앞두고 24일 당내 텃밭인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먼저 당내 돌풍의 주역인 이준석·김웅 후보 등은 대구를 방문해 유세활동을 벌인다. 이 후보는 대구 상인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서문시장, 경북대, 범어역 등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김 후보는 '움캠(움직이는 캠프)'으로 이름 붙인 이동식 캠프인 캠핑카를 타고 대구와 포항을 훑는다. 나경원·김은혜 후보는 부산 당원들의 표심을 공략한다. 나 후보는 부산 북항재개발 홍보관을 방문, 기자간담회를 연 뒤 6개 당원협의회와 부산시당을 순회한다. 김 후보는 유엔기념공원에서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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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권 백신특위,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에서 백신·치료제 특별위원회 당정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논의한다.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전혜숙 최고위원과 위원회 총괄본부장인 김성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포함,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실무진이 참석해 인센티브 관련 업무보고를 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자의 인센티브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 지수가 한달 만에 1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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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국민의힘 ‘0선·초선’ 공개 지지... 이준석 밀어주기?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내 소장파 주자들에 대한지지 의사를 공개 표명해 눈길을 끈다. 오 시장은 24일 SNS에 '유쾌한 반란을 꿈꾼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방금 0선, 초선들이 자체적으로 벌인 토론회를 유튜브로 봤다"며 "발랄한 그들의 생각과 격식 파괴, 탈권위적 비전을 접하면서 우리 당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0선'은 30대 원외인사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 초선은 김은혜·김웅 의원을 가리킨다. 이들은 후보 등록일인 지난 22일 자체 토론회를 가졌다. 오 시장은 메시지에서 "이제 우리 당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중도층과 20·30대 젊은이들은 누가 대표가 됐을 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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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T친애저축은행, 소녀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나눔
21일(금), JT친애저축은행(대표 박윤호)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적십자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희망성금을 적십자에 전달했다.JT친애저축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핑크박스는 보건위생용품, 에코백, 인형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 카드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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