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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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경남도정 지원 협의기구 구성 합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도정 지원 협의기구를 구성하는데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 김정호 도당위원장과 국민의힘 이달곤 도당위원장은 이날 지역방송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같은 합의를 이끌었다. 이 도당위원장이 "예산과 주요 현안 사업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김 도당위원장이 "경남도민을 위한 일에 여아가 있을 수 없다"며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 도당은 협의기구 구성을 위한 실무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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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직자 코로나 확진... 이준석·김기현 자가격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5일 당직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긴급 기자단 공지를 통해 "국회 본관 2층에 근무하는 사무처 당직자의 코로나 확진 판정과 그에 따른 방역 대책본부의 역학조사 등 방역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예정됐던 모든 일정을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곧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오는 6일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 여부가 결정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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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본경선 세종·충청부터 시작... ‘중원 민심’ 잡기 분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충청권을 시작으로 본경선에 나선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9월 4일 대전·충남과 이튿날 세종·충북을 시작으로 총 11차례의 지역순회 경선이 치러진다. 대선후보 본경선이 보통 호남에서 시작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충청에서 시작돼 그 어느 때보다 ‘중원 민심’ 잡기에 열중이다. 먼저 이재명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청주 지역 5선의 변재일 의원을 영입했다. 이낙연 후보 캠프는 어기구(충남 당진),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홍성국(세종갑) 의원 등 충청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풀뿌리 조직을 다지고 있다. 정세균 후보 측은 대전 유성갑이 지역구인 조승래 캠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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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부산 금정구 지역발전 정책토론회 3탄 ‘금정구 도시가스보급 어디까지 왔나?’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 의원은 8월 6일 오후 4시 금정구 지역발전 3탄 「금정구 도시가스 보급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백종헌TV 채널로 생중계하고, 참가한 모든 패널은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 토론회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준비했으며, 이준호 금정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금정구 도시가스 보급현황’에 대해 김대호 부산도시가스 팀장이, ‘금정구 도시가스 보급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김기철 부산도시가스 과장이 각각 발제하고, 백종헌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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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취임 100일 맞아 기자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을 앞두고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김 원내대표는 오는 7일 취임 100일 차를 맞는다. 김 원내대표는 100일간의 원내 활동에 대한 소회와 함께 원구성 협상 및 향후 대선정국의 원내 운영 방향 등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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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현충원 참배 후 고향 영남권 방문해 표심 잡기... 윤석열 '휴가' 공백 민심 확보 '주력'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5일 고향인 경남 진해를 방문한다. 최 전 원장은 전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영남권 표심 다지기에 나선다. 오후에는 창원에 있는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천안함 수색 과정에서 숨진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이 있는 창원 진해구 진해루 공원도 찾는다. 진해에서 태어난 최 전 원장은 이어 이 지역 당협위원회 소속 당원들을 만난 뒤 진해 중앙시장을 찾아 구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최 전 원장이 윤석열 총장이 나흘간 휴가를 들어가는 시기에 맞춰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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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장바구니 물가 현장 점검... 달걀 50% 이상 급등 우려
송영길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일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식자재 물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를 비롯해 김영호 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며 점검 장소는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이다. 주로 농산물 및 축산물 가격을 파악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관계자들을 만나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달걀 소비자물가가 작년 대비 57.0% 급등하는 등 밥상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일각에서는 대선 정국을 앞두고 여야 모두 후보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가는 상황에서 자칫 민생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이 나올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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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글로벌 백신허브 추진위' 첫 회의 주재... 민간기업과 백신허브 비전 토론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범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겸하는 일정이다. 글로벌 백신 허브화 구상은 한국이 세계 2위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토대로 대규모 백신 생산 및 보급 기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관련 업무를 주도할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았지만 이날 첫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진전략을 보고하고 추진위 민간위원과 백신 관련 국내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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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간척지 활용 방안 확대 법안 발의
윤재갑 의원(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이 4일 간척지를 임산물 생산, 가공, 저장시설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간척지 활용사업구역 내에서 농·축·수산물의 생산, 가공, 저장 및 유통시설 단지 등으로 간척지 개발을 허용하고 있지만 임업의 경우 이에 대한 법적근거가 없어 임업인들이 간척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간척지를 임산물의 생산, 가공, 저장, 유통시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해 간척지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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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산업기술 인력양성 훈련수당 지원 법개정안 발의
구자근 의원이 생산기술 혁신을 위한 채용연계 교육의 훈련수당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을 3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은 산업기술혁신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국내 산업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수당 지급을 비롯한 지원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 현행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제20조의 2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산업기술인력의 활용 및 기업으로의 공급을 위해 △산업기술인력의 활용지원, △산업별 인적자원 개발 협의체의 운영 지원, △여성기술인력의 활용을 위한 기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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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건설현장 사용자재 품질 개선 ‘건설기술진흥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3일 건설자재의 현장시험 결과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정보접근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국토부장관이 건설자재·부재의 생산, 공급 및 보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고시하도록 하고 품질검사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등이 현장에 반입된 건설자재를 검사하여 성적서를 발급한 경우 7일 이내에 품질검사 성적서 및 내용을 건설공사 지원통합정보체계(CALS)에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건설자재 등의 품질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의 범위에 자재공급원 승인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현장시험을 통해 품질을 확인할 경우에는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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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잠시 쉼표’... 나흘 휴가로 전열 재정비
국민의힘 대권주자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5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갖는다. 윤 전 총장은 휴가 기간 대부분 자택에 머무르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을 소회하고 향후 정책 행보에 대한 전열을 가다듬을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6월 29일 정치 참여를 선언한 뒤 민생 탐방과 입당까지 한 달 남짓 바쁜 일정들을 소화해 왔다. 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을 맡은 장제원 의원은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혁신적인 정책을 선보이는 동시에 외연 확장을 위한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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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변재일 의원 합류... 충청 지지 기반 확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경선 캠프 공동선대위를 이끌게 됐다.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는 변 의원이 우원식 의원에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변 의원도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가 4차산업혁명 대전환의 시대에 성장과 공정, 혁신을 실천할 적임자라고 믿는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4기 민주정권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변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냈고 충북 청원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된 뒤 연속으로 5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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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의원,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의
이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이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하는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의 장에 대해 지방의회가 인사청문회를 실시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 국회법에는 임명권자에 의해 지명된 국가 주요 공직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이와 달리 현행 지방자치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하는 지방공사‧공단의 사장 등 지방의 주요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체 훈령이나 조례, 지방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주요 직위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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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군 지휘관 회의 참석... 청해부대 사태 등 ‘군 신뢰 회복’ 독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 참석해 "근래 몇 가지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큰 위기를 맞게 됐다"며 국민들의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군 주요 지휘관 보고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군 주요 지휘관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청와대 오찬에 이어 약 1년 8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먼저 최근 청해부대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쳤다"며 "하지만 청해부대는 현지에서 우리 국민·상선 안전에 대한 작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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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역대 첫 부산에 대선 예비후보자 사무실 설치
20대 대통령선거 김두관 예비후보가 대선 사상 첫 서울이 아닌 부산 서면에 예비후보자 사무실을 차렸다. 김두관 캠프 측은 서면역 NH투자증권 건물 9층에 대선 예비후보 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김두관 후보의 정책브랜드인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전면에 내세우는 상징을 두는 한편, 부울경이라는 지지기반을 감안한 결정으로 보인다. 김두관 후보는 서울공화국을 해체하고 5개의 서울을 만들겠다고 공언해왔으며, 그 첫 번째가 제2의 수도권인 부울경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김두관 캠프 측은 “역대 대선후보 중 최초로 부산에 공식 선거 사무소를 두었다”며 “말로만이 아니라 실천으로 균형발전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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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 버스이용 편의 「교통약자법」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국회의원이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등 일상 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도모 하기 위하여「교통약자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저상버스를 비롯한 일반버스의 승무원으로 하여금 비행기·기차와 동일하게 교통약자서비스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도록 법률로서 규정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실태조사(2020년)에 따르면 전국에 '교통약자'는 총 인구 5,183만명 대비 약 30%에 달하는 1,54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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