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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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거취 사퇴 압박... "명예 지키는 길" 결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 대해 사실상 사퇴 압박을 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에 개입해 대통령을 바꾸자고 했던 조희대 대법원장 등 일부 판사들이 사법부의 신뢰와 독립을 해치고 있다"면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를 이끌 수장으로서 이미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조 대법원장은 양심 있는 판사들의 거취 결정 요청에 응답하기를 바란다"고서 "현직 부장판사들의 요구대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명예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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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부동산 특위 첫 주재... "與원내대표·차관은 갭투자…국민엔 주거지옥 강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10·15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자신이 위원장을 맡아 출범한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를 첫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특위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이미 실패로 판명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복사해 비극을 되풀이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주거 지옥을 강요하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위험한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당 원내대표부터 국토부 차관까지 자신들은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매수)의 사다리를 밟아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은 주거 불안정으로 고통받더라도 부동산에 대한 비뚤어진 신념을 관철하려는 위선이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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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원화 스테이블코인…내년 하반기도입 전망 방향성필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리스크 관리 중심의 신속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올해 10월 현재 약 3097억 달러 정도다. 이 중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하고 있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빠르게 성장해 올해 1분기 거래 규모가 약 57조원에 이른다. 여기에 관련 법안도 다수 발의 돼 제도화 등이 논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전세계 외환상품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의 거래비중은 89.2%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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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신품종개발비 5년간 1267억…종자 국산화율 고작 35.2%”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종자 국산화율은 기껏해야 35.2%로 여전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정부는 지난 5년간 1267억 원의 신품종 개발 연구 예산을 투입했다. 하지만 주요 품목의 국산 종자 보급이 기대 수준에 다다르지 못하며 같은 기간 해외로 지급된 종자 로열티는 무려 436억 원에 이른다. 알다시피 2024년에만 로열티 85.9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80.3억원 대비 7.0% 늘어난 셈이다. 로열티를 지급한 품목은 딸기·버섯·장미 등 10개 품목인데 이들 품목의 평균 종자 국산화율은 35.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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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이하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은 ▲포켓몬 캐릭터 전시 및 오리지널 스토어(여미지식물원) ▲포켓몬 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중문관광단지) ▲국내 최초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이다. 여미지식물원은 포켓몬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자연공간인 ‘포켓몬 그린가든’으로 변신했다. 천제연폭포 등 중문관광단지 곳곳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포켓몬 고를 즐기는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중문골프장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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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공기관 청년인턴 및 일경험 실습생 교류 행사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1일, 소진공 대전전용교육장에서 대전·세종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및 일경험 실습생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진공 청년인턴의 제안으로 추진된 대전·충청·세종 공공기관 일자리 협의체 공동 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소진공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5개 기관의 청년인턴과 일경험 실습생 30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별 업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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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 보조금 90% 털렸다…산재예산이 ‘조직범죄 통로’로 전락
산업재해 위험 영세 사업장의 생명줄이 되어야 할 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의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이 조직형 보조금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했다. 지원금의 거의 90%에 달하는 약 18억 9천만 원이 안전장비 판매업체와 영업조직이 결탁한 ‘보조금 카르텔’에 의해 부정수급된 대규모 사기극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22일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은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올해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지원 사업장 중 판매업체와 담합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업장이 총 79곳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신청한 보조금 총액은 21억 1,336만 원이며, 이 중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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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조직 최고 윤리 붕괴" 해경, '내란 혐의' 간부 초고속 승진 배경은?
조경태(부산 사하을)국회의원은 10월 22일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조직 최고 윤리 붕괴'를 상징하는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 사안을 통해, 해양경찰청의 인사 시스템 공정성과 조직의 정치적 중립성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조 의원은 안 전 기획조정관의 초고속 승진배경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했다.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충암파'로 분류되는 배경과 2년 만에 두 계급을 승진하며 인수위원회에 파견된 이력을 제시하며, 그의 승진이 '인맥이나 배경'이 아닌 '압도적인 공적과 실력'에 근거한 것이었는지 청장에게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할 것을 요구했다. 또 "최고위층 인사 시스템의 붕괴는 해경 조직 전체의 사기를 저하하고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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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리모델링 마친 청사로 복귀해 새 출발…10월 27일 업무시작
부산세관(세관장 김용식)은 10월 27일 리모델링을 마친 기존 청사(중구 충장대로 20)로 복귀해 민원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3년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임시청사로 옮긴 지 약 2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다.부산세관은 리모델링으로 50여 년간 부산항 수출입 현장을 지켜온 기존 청사의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민원 편의와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청사 이전은 지난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했으며, 10월 26일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부산세관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부산항의 관문 세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세 서비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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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장 늘리기·식비 중복수령’ 여비 부정 사용 논란 확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25 한-일 출판인 교류 행사’에서 직원들의 출장기간 부풀리기와 식비 중복 수령 등 공무원 여비규정 위반 정황이 드러났다.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조직 내 도덕적 해이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양문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출판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 참여한 출장자 4명은 식비 감액 의무를 위반해 총 95만 원 상당의 식비를 중복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무원 여비규정 제16조 1항에 따라 식비·일비는 ‘여행일수에 따라 지급’해야 하지만, 출판진흥원은 내부 규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정액 그대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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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개시
화순군은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19세 이상 화순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자격증 취득 관련 비용 및 재료비는 자부담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책놀이지도사 2급 ▲정리수납전문가 2급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자격증 취득 및 현장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화순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주민들에게 직업 기술 습득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용 능력과 자립 기반을 높여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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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같이의 가치(멘토-멘티 워크숍)' 실시
보령시는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소속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같이의 가치(멘토-멘티 워크숍)’를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멘토 1명과 멘티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우리는 왜 함께 일하는가 ▲팀빌딩 ▲제천 모노레일‧케이블카 체험 ▲조별 대화 시간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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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단계적 실시
청양군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방식은 인터넷·전화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먼저 비대면 조사를 진행한 뒤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한다.‘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대한민국 영토의 약 20%에 해당하는 표본조사구 내 모든 내·외국인과 그 주거지가 조사 대상이다.조사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복지·교육·주거 등 국가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비대면 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안내문과 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이 발송됐다. 응답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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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 대상 선정
공주시는 ‘2026년 디지털배움터 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억 9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공주시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이곳에 디지털 교육장과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과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온라인 민원 및 금융 서비스 이용법, 인공지능(AI) 기초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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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해.(참신한 제안, 여럿이 함께, 해내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참여 중심의 시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은 천안시민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사업장에 소속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 및 관련 부서 의견수렴 등 다양한 심사과정을 거쳐 12월 중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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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는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29개의 홈페이지 메인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 중인 홈페이지 개편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 관계자, 공주대학교·호서대학교 IT 관련 학과 교수인 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사업개요, 개편 진행 상황,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정 결과 및 시연, 향후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전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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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철 가을 밑반찬' 교육과정 2회 운영
계룡시는 ‘제철 가을 밑반찬’ 교육과정을 2회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32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한식 요리 전문가 전미라 교수로부터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밑반찬 4종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다양한 한식 조리법을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생들은 가을 제철 농산물인 무화과, 표고버섯, 배추, 배, 무, 늙은 호박 등을 활용한 ▲연근무화과조림 ▲뿌리채소 잡채 ▲비늘김치(양념무김치) ▲호박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맛있고 영양가 높은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체험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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