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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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여성역사탐방로’ 개장…파주·수원 여성 역사 조명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7일 ‘경기여성역사탐방로’ 개장 기념식을 열고, 파주와 수원 두 지역에 조성된 탐방로를 공개했다. 이번 탐방로 조성은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한 여성 인물들의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하는 데 목적을 뒀다.북부 파주시의 ‘파주임명애길’은 교하동 일대 1km 구간으로, 파주에서 첫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임명애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성 과정에서 임명애 지사의 생가터가 처음으로 확인돼 안내판이 설치됐으며, 함께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에 수감됐던 개성 지역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심영식·어윤희·조계림도 소개돼 단절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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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아이폰 온라인 거래 피해 급증…청년층·학생 각별한 주의 필요
최근 중고아이폰을 판매하는 일부 온라인쇼핑몰과 관련해 배송 지연과 환급 지연 등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원시에 거주하는 19세 A씨는 지난 8월 SNS에서 본 빈티지 사진용 중고아이폰 광고를 보고 B사이트에서 26만 4천 원을 입금하고 주문했으나, 배송 메시지와 운송장 번호를 받았음에도 배송정보가 조회되지 않았다. 해외배송이라는 이유로 2~4주 소요를 안내받고 두 달 넘게 기다렸으나 취소 및 환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양시 29세 C씨는 지난 7월 B사이트에서 38만 4천 원짜리 중고아이폰을 카드 결제 후 구매했으나, 제품 불량으로 반품했음에도 카드 취소가 한 달 넘게 지연됐다.경기도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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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년 지속가능 발전 로드맵 마련…65개 추진계획 발표
경기도가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20년간의 전략과 65개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경기도가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과 중심 가치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기도는 27일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5~2044) 및 추진계획(2025~2029)’을 의결했다. 이번 전략은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경기도 여건에 맞춘 6대 전략과 17개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65개 추진계획과 구체적 지표·이행 과제를 담았다.비전은 ‘함께 행복한 미래, 지속가능한 경기도’로 설정했다. 6대 전략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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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서 다수 수상…AI 기반 학생 건강지원 성과 인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 건강정책의 효과를 입증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강하초(양평) ▲우수상 중흥초(부천), 이동초(포천) ▲장려상 서탄초(평택) 등이 선정되며 경기도 내 여러 학교가 고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건강증진학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 예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 건강문제 조기 확인과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의 연계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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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방문해 '민생회복 국민대회' 개최...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이 28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대국민 여론전인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회에서 지지층을 상대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에 항의하고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으로 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주제로 전국을 돌면서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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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1심 결심 공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의 1심 공판이 28일 마무리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범계·박주민 의원과 이종걸·표창원 전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보좌관 및 당직자 등 10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지를 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대치를 벌이다 발생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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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추경호 체포통지서 법원 제출... 내주 영장심사 이뤄질 듯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 통지서를 27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늦은 오후 추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 통지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쯤 국회사무처로부터 추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 통지 공문(체포 동의 의결서)을 접수하고 5시 40분쯤 이를 특검팀에 전달했다. 이에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 예정이다. 시기는 다음 주 중 영장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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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11월 2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앞으로 12월 19까지, 30일간 진행되고 있는 제292회 정례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것으로,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장군의 핵심사업 중 △일광읍 행정복지센터 건립 △일광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조성 △정관 에듀파크 조성 공사현장 등을 찾아 안전관리 및 운영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의원들은 공사 진행 중에 실정보고·설계변경 등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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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업규제혁신 현장회의’ 이어가…현장에서 답 찾는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1월 27일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회의를 열어 기업규제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은 행정 중심의 형식적인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규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관내 기업의 집적성과 생산업종 등을 고려해 정관·장안·명례산단 등 주요 권역별로 현장회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8일 정관읍 소재 기업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장안읍 소재 장안·반룡·기룡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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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패스트트랙 검찰 항소포기' 비판... " 정치검찰 자백한 것... 후안무치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분쟁 최소화'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항소를 포기한 것은 법치주의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며 "스스로 정치검찰임을 자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을 향해 "대장동 사건에는 그토록 격렬히 저항하더니 국민의힘 의원들의 국회 폭력 사건에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항소 포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입장문을 내고 "권력자들의 버티기와 시간 끌기 전략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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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섭, (사)새시대노인회 초대 인천총회장 취임식 개최
사)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총회장 가용섭)가 지난 11월 27일(목) 오후 3시 인천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이선화 여성부회장과 김민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식순은 사전 행사(공연)와 내빈소개, 국민의례, 가용섭 초대 회장 취임사, 한영섭 중앙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김유곤 인천시의원, 이종호 인천 중구의회 의장의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한 가용섭 총회장은 “우리 새시대노인회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사회를 이끄는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귀한 삶의 자취 위에 사람과 나눔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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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2연속 전국 최상위’ 차지
광주 남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수행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해 내년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필요한 국비 전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내년도 사업 추진 지자체를 선정했다. 특히 정부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에 참여함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공정하고 객관적인 비교 평가를 위해 등급제를 도입했으며, 평가 등급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공모에 참여한 전국 17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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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종합 평가회 개최
평택시는 슈퍼오닝 브랜드쌀 생산단지 참여 농업인들과 평택 관내 4개 농협 RPC, 오성법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는 올해 재배 작황의 문제점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운영 결과, 우수농업인 표창과 식미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슈퍼오닝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앙시기 조절, 병해충 적기방제 등 재배 기술과 단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 혼입 방지, 도복 관리 등 재배 관리방안을 농업인들과 공유했다.또한, 올해는 단지 농업인들과 함께 품종별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조·중생종(고시히카리, 해들, 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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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2년 연속 수상
화순군은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각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과 혁신적인 콘텐츠를 발굴·선정해 시상한다.이날 시상식에서는 AI·디지털, 교육·청년, 여성·시니어, 지역개발 등 16개 분야 대상에 선정된 36개 단체(화순군, 광양시, 광주 남구, 광주 동구, 안양시, 제천시 등)가 참석했다.특히,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 국회와 정부의 굵직한 시상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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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고령화, 인구감소, 학습격차 등 지역 현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변화를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보고회에서는 학습 그물망 강화, 지역 기반 학습 생태 확장, 디지털 역량 강화, 취약계층 포용 전략 등 4대 전략과 연계된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읍·면 학습 거점 운영체계 정비, 문해교육 안정화, 디지털 접근성 제고, 생애주기별 역량 프로그램 확대 등 부서 간 공동 추진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협업 구조와 실행 절차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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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2025년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창업기술혁신대전'을 열고, 도내 창업보육센터 간 성과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전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의붕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장(호원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17개 창업보육센터장과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From Challenge to Opportunity & AI: AI & 미래를 창조하는 기술 창업'을 주제로 AI 시대의 기술창업 방향성과 성공 사례를 나누고, 입주기업 제품 전시를 통한 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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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폭설 대비 '2025년 대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
순창군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대설대응 장비기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순창군청을 비롯해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7733부대 3대대,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백호우, 트랙터, 제설차, 보행 제설기, 견인차 등 10대의 제설장비가 동원되어, 실제 고립지역을 가정한 훈련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훈련은 대설대응 제설장비 기능 조작 훈련뿐 아니라 도로에 전기차 방전 상황을 설정하여 이동불가에 따른 견인 조치 훈련도 실시했다.아울러, 순창군은 인도나 이면도로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취약구간에 대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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