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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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문창극은 ‘노무현 국민장’ 반대…김대중 사경 헤맬 때도 국민 분노케”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총리 지명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장을 반대했었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도 비자금 실체를 못 밝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해서 슬픔에 찬 가족들과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바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과 관련, 11일 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박근혜 대통령과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성토장이었다.박혜자 최고위원은 먼저 “과거 2005년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대연정을 제의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런데 당시 국민통합이나 사회통합이 명분이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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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직 대통령들 모욕하고 조롱한 문창극 총리 지명에 절망감”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것과 관련, “절망감을 느낀다”며 “언제까지 수첩인사를 계속 할 것인지 답답하다. 인사수첩을 버려야 한다”고 비판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후보를 지명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총리 후보가 될 사람에게서 기대했던 것은 세 가지였다”며 “첫째, 책임 총리에 걸맞은 능력. 둘째, 소통과 통합의 정신. 셋째, 기존의 편협한 인사풀을 넘어선 인사였다. 그러나 그 세 가지 모두 공허한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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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공약 ‘책임총리제’ 모른다는 문창극…새정연 “오만…문참극”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책임총리제에 대해 “책임총리제 그런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장고 끝에 총리 후보자의 ‘문’을 열었더니 이 정도면 ‘참극’”이라고 질타했다특히 ‘문창극’의 이름을 빗대어 ‘문참극’이라고 꼬집었다.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책임총리제를 모른다고 한다. 설마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책임총리제가 뭔지 몰라서 그런 말을 했으리라 믿지 않는다”며 “오만한 자세다”라고 비판했다.김 부대변인은 “책임총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대한 의도적인 동문서답으로 보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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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장고 끝에 악수”…트위터 시끌벅적 “언론장악…대통령 정신 못 차려”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내정하자, 트위터에는 시끌벅적하다. 트위터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각계 인사들의 반응을 들여다봤다.먼저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 회장과 관훈클럽 총무,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소신 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또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에 국정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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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에 문창극ㆍ국정원장에 이병기…“국민적 요구와 정반대로 간 인사”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신임 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가정보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적 요구와는 정반대로 간 인사”라고 혹평했다.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 박근혜 대통령께서 보수성향 언론인 출신 문창극씨를 총리에 내정했다”며 “복지확대 반대, 햇볕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 등 그간의 언론 활동을 반추해 보면 극단적 보수성향으로 국민화합,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또 “4.16 세월호 참사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과연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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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무총리 문창극, 국정원장 이병기? 극우꼴통시대…낙마 총력”
[로이슈=신종철 기자]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가정보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한 것에 대해 “극우 꼴통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청와대 발표를 접한 박지원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주필? 국정원장 후보는 이병기 전 대사?”라고 믿기지 않는 듯 반문하며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립니다”라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또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 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퇴조’를 가져오는 인사로 극우꼴통시대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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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국정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또 국가정보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먼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공직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본인의 철학과 소신, 능력보다는 개인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가족의 반대 등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아 인선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가개조와 개혁을 이끌 새로운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내정했다”며 “국무총리에는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문창극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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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원내대표 “요즘 판사와 검사들 창피한 줄 알아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이 10일 “요즘 판사와 검사들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원에 의해서 김용판 무죄가 났고,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의해서 김무성, 권영세, 남재준 이런 분들에 대한 무혐의가 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최소한의 기계적 균형도 못 갖춘 비양심적 결론”이라며 “검사들 스스로 잘 알 것이다. 딱 (박근혜) 정권의 수준만큼 내린 결론이다”라고 혹평했다.그는 “정문헌 의원, 지난 대선 때 지속적으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내용을 까발렸던 의욕이 다 어디 갔나. 안고 가겠다면 합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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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정상회담 대회록 수사결과…정치검찰 행태가 적폐 척결 대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회의록) 비밀누설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처분에 대해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어제 NLL 관련 상식과 정의를 벗어난 검찰의 수사 발표가 있었다”며 “이번 검찰 태도는 BBK 수사발표에 이은 정치적 판단에 따른 정치검찰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이고, 척결의 대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서울중앙지검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입수해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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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박영선 “파출소 지나가니 경찰서 나타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9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는 성토장이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항간에 파출소 지나가면 경찰서 나타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며 “신임 홍보수석 임명과 관련해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의 임명이 혹시 여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목했다.박 원내대표는 “언론보도를 보면, 신임 (윤두현) 홍보수석은 보도 통제로 악명이 높은 인물, 권력만 쳐다보면서 권력에 입맛을 맞춰온 사람이라는 평가를 싣고 있다”며 “청와대 인적쇄신이 아니라 지속적인 불통인사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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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영란 전 대법관은 여성 최초 대법원장이나 헌재소장하면 좋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을 역임한 김영란 전 국민국익위원장이 ‘총리’ 후보 하마평에 오르는 것에 대해 법조계 일부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물론 김영란 전 대법관도 “설령 청와대에서 연락이 온다 해도 총리직을 맡을 마음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입장에서는 유력한 총리 후보 인사 한 명을 잃은 셈이다.이런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김영란 전 대법관은 향후 여성 최초의 대법원장이나 헌법재판소장을 맡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국 교수는 9일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박근혜 정부와 언론 등에서 총리 후보로 김영란 전 대법관 이름을 올리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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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 김무성 “의리가 정치인생 신조…위기 빠진 새누리당 미래 책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원조 친박’, ‘친박 좌장’이라 불렸던 김무성 의원이 8일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을 혁신하겠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고 정치인생의 신조로 삼았다. 당이 위기에 처할 때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새누리당이 위기다”라며 자신이 대표로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김무성 의원은 먼저 “지난 6.4 지방선거는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자 경고였다”며 “새누리당은 국민의 동정심에 호소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 앞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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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정권호위 나팔수 들어앉혀 불통 정권 의지”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정의당은 “이번 청와대 홍보수석 임명은 한마디로 도둑을 물렸더니 강도 드는 격”이라고 개탄했다.정의당 이정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세월호 사고 이후 강력한 국가쇄신, 인적쇄신을 떠들었던 청와대의 국민기만이 진정 하늘을 찌른다”며 이같이 비난했다.이 대변인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윤두현 홍보수석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능력을 가진 인사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지만,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시절 그의 과거 전력을 조금만 들춰보면 이번 인사가 철저히 정권호위 나팔수를 들어앉혀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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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에 윤두현…새정연 “언론장악과 권언유착 의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신임 홍보수석 비서관에 윤두현 디지털 YTN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가 앞으로도 계속 언론을 장악해서 권언유착의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맹비난했다.금태섭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 발표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정치적 편향성을 지닌 현직 언론계 인사를 청와대 홍보수석에 임명하는 것이 소통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이번 인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조금이라도 소통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던 국민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금 대변인은 “우선 첫째로 현직 언론인을 곧바로 청와대 홍보수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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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홍보수석 사표 수리…후임에 윤두현 디지털YTN 사장 임명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YTN 사장을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오늘 이정현 홍보수석 후임으로 윤두현 디지털YTN 대표이사 겸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윤두현 신임 홍보수석은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등 오랜 언론인 생활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 능력을 발휘해 온 분”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개조작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소통의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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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교수가 진단한 ‘안철수 한계’…“오직 대통령만 노리고 정치하니...”
[로이슈=신종철 기자] 홍성태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7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 대해 “오직 대통령만을 노리고 정치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진단한 ‘안철수의 한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먼저 “안철수의 한계”라고 직언하며 안철수 대표를 정조준하기 시작했다.홍 교수는 “이번 지방선거의 진정한 패자는 안철수다”라며 “안철수는 오직 대통령만을 노리고 정치를 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식으로는 안철수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그 이유로 “크게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교수는 “첫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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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김부겸’…조국 “19대 총선 대구 출마하면 당선”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구시장 선거 낙선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016년 총선 대구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7일 대구에서 국회의원 당선을 예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대구시장에 도전했으나,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에 아쉽게 석패했다.하지만 그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의 보수로 대표되는 대구에서 두 번이나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특히 야당 후보로는 사상 처음으로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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