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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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훨씬 강화된 北압박 중요.. 중·러와 긴밀 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찬 형식의 회담을 갖고 북핵(北核)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공조키로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일 3국 정상 간 만찬에서 우리 정부의 모든 수단을 활용한 단계적 포괄적 비핵화 구상을 설명하고 북핵·북한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전했다. 강 장관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및 북핵문제와 관련 3국 정상은 “보다 강력한 안보리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해 내서 북한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압박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한미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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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493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33건을 포함한 1,493억 원 규모, 1,04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42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7월 12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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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0억원 증액
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1조5000억원이었던 '2017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3000억원 증액한 1조8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 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8000억 원 등 총 1조 5000억 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하지만 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로 6월 기준 올해 계획 대비 56.7% 가량인 8519억 원을 지원함에 따라,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특히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경우 현재 전체 8000억 원 중 27.8% 가량인 2223억 원 정도가 남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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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17년 제2차 신입직원 13명 채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7년도 제2차 신입 정규직원 채용결과 최종 13명(5급 4명, 6급 9명)이 채용되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월 16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채용모집에는 1,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직 5급 직군에는 1천여 명이 지원하여 약 2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공단은 지난 2016년 부터 NCS(직무능력) 기반 채용제도를 도입하며 블라인드 채용을 시작했다.블라인드 채용은 출신대학, 출신지, 사진, 가족사항 등 속인적(屬人的) 요소를 채용과정에서 배재하고 지원자의 인성과 적성 등을 위주로 평가하기 위해 도입했다.스펙이나 어학점수 등 직무연관성이 낮은 요소들에 대해 요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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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랑의 헌혈증·후원금 전달로 생명나눔
한국동서발전(주)는 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희망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 188매와 매칭그랜트 후원금 223만원을 (사)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헌혈증과 후원금은 4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 ‘사랑의 헌혈릴레이’로 마련되었으며 울산지역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와 주거환경 개선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한국동서발전 ‘사랑의 헌혈릴레이’는 본사 및 5개 사업소를 하트모양으로 순회하며 2004년부터 14년째 시행되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223명이 참여해 누적 참여인원이 총 3,462명에 달하게 되었다.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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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스연맹 차기 분과위원장 회의, 대구에서 성황리 개막
국제가스연맹(International Gas Union, IGU) 부회장국인 우리나라가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하는 ‘국제가스연맹 차기 분과위원장 회의’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마련한 이번 회의에는 국제가스연맹 송재호 부회장 및 Luis Bertran 사무총장, 한국가스공사 안완기 부사장, 대구광역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한국가스연맹 박석환 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가스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가스관련 스터디 그룹을 이끄는 11개 전문분과 및 3개 특별분과의 장들이 모여 향후 3년간의 연구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오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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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규모 정전대비 비상대응 훈련 시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최근 발생한 서울 서남부 대규모 정전사고 재발방지 및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5일 한전 서울지역본부에서 ‘대규모 정전대비 송배전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하며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날 훈련은 조환익 사장을 비롯해 관리본부장, 영업본부장, 전력 계통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됐다.성동변전소 전력구 화재로 인한 345kV 송전선로 고장으로 성동구, 동대문구 등 6개구의 고객 약 40만호가 정전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은 진행되었고, 전력설비 긴급복구와 신속한 대고객 상황전파 를 최우선 목표로 훈련을 시행했다.한전은 ‘고객설비 정전 인지 시스템’을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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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현금·귀금속 압류
경기 오산시가 수천만원의 지방세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압류했다. 시는 지난 4일 경기도와 경찰 합동으로 고액체납자 용인시 기흥구 A씨의 가택을 수색해 현금 114만 원과 명품 시계 등 귀금속 25점을 압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재산세 등 19건에 4564만 원의 지방세를 체납했으며 배우자가 운영하는 법인 명의 빌라에 거주하면서 고급 외제차 2대를 운행해 온 사실이 시의 사전 조사에서 적발됐다. 시는 압류물품 중 전자기타 1점과 명품시계 1점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걸로 파악돼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공매 처리할 방침이다.시는 A씨의 체납처분 면탈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A씨는 가택 수색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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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10곳에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
경기도가 올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전통시장 10곳을 대상으로 특화거리 조성 및 활성화에 나선다.경기도는 7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전통시장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오는 17일까지 참여 시장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통시장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내 시장 내 자연적으로 조성된 특정업종 밀집지역을 특화하거나 빈 점포 밀집지역을 특화거리로 새롭게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의 '특화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최대 10곳의 전통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도비 3억 원, 시·군비 2억4000만 원, 자부담 6000만 원)가 투입된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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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 임·단협 중재 힘모은다”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백형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등 간부들과 함께 5일 오전 10시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에 성실히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해 교섭 최종안으로 임금동결과 고용보장을 제시했고 회사는 임금 20% 삭감을 내놓아 2016년 임단협마저 타결하지 못한 상황이다.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현대중공업에는 아직도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300여명 가까이 있다. 그들에게 임금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여금을 분할하지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임단협을 무시하는 것은 다반사고 심지어 현대중공업 지부의 각종 사업에 불법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오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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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제10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수강생 모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치·사회지도자 양성과정인 '제10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는 8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15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무료강좌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나 8월 8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http://www.civicedu.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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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눈물그만 상담실’ 운영
서울시가 5일부터 '찾아가는 눈물그만 상담실'을 운영한다.'눈물그만'은 다단계나 대부업, 불공정거래 피해 등 민생침해 상담을 위해 2012년 문을 열었다. 현재까지 총 22만1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총 8만9200여건의 피해를 구제했다.찾아가는 눈물그만 상담실은 일주일에 3회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금천·관악·서초·강남, 수요일에는 강서·마포·서대문·종로, 금요일에는 노원·중랑·도봉·성북 등을 찾는다.시는 "관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과 영구임대아파트, 시민이동 동선을 고려해 이들 12개 자치구를 취약계층 밀집지역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 상영 시스템과 리플렛, 판넬 등의 홍보물을 실은 1t 트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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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LG CNS 컨소시엄, 60MW 미국 괌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한전과 LG CNS 컨소시엄(한전 사장 조환익, LG CNS 사장 김영섭)은 미국 괌 전력청(GPA)에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시행한'태양광 + ESS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최종낙찰자로 지난달 30일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국 자치령인 괌 북동쪽에 위치한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발전 60MW, ESS 42MWh를 건설하여 25년간 운영하는 BOO(Build, Own, Operate)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2억불(약 2,3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Utility scale) 신재생 발전사업이다. 한전은 지난 2016년 6월 LG CNS와 공동으로 신재생 및 신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여 입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기술입찰(2016. 10월)과 가격입찰(2017. 1월)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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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실천연대, ‘과거사 청산 입법’ 국회에 촉구
민족문제연구소 등 46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역사정의실천연대는 4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과거사 청산을 위한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 등 6개 법안이 20대 국회에 제출됐으나 계류 중"이라며 "과거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폭력과 야만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점을 지난 보수 정부를 겪으면서 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국가보안법 등 반인권적 법률로 발생한 피해자들의 규모와 현황조차 파악조차 되지 않았다"며 "인권침해 사건의 피해자들 역시 진실규명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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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영세·중소 수출기업 권익보호’ 정책토론회 개최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영세·중소 수출기업의 권익보호를 위한 하도급법 개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6월 김 의원이 구매확인서 발급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하도급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영세·중소기업의 권익보호와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 실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내용신용장 또는 구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현행 제도상 내용신용장은 의무화돼 있고 구매확인서 발급은 법적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구매확인서를 발급받지 않아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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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중화장실에 안심 비상벨 설치
경기 안성시는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9곳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안성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현장 조사를 벌여 범죄 취약지역으로 판된되는 9곳을 안심 비상벨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안심 비상벨 설치장소는 청룡사 등산로, 석남사 주차장, 비봉산 약수터, 안성시장, 중앙시장, 종합운동장, 3.1운동 기념관, 금석천 어린이놀이터, 6070거리 주차장 등이다. 설치 비용 중 50%는 경기도로부터 지원 받는다.안심 비상벨은 위급한 상황 발생 하면 소리를 외치거나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울리며, 안성경찰서 상황실로 바로 신고 접수되다. 그 즉시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한다. 시 관계자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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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질기준 위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7곳 적발
경기 고양시는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70개소에 대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8곳을 적발, 행정처분을 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50㎥ 미만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7200여곳 가운데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70개소에 대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하수처리는 지역에서 오수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악취와 수질오염의 주원인으로 작용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게 된다.시는 오수처리시설을 제대로 설치하고 관리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서 방류수를 채수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그 결과 8개소에서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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