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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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최저임금 인상 대책 발표.. '영세 중소기업 재정 지원'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조 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취임 후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후속대책을 발표했다.김 부총리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성장의 큰 모멘텀으로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잠재적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세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초과 부담이 없도록 과거 인상추세를 추가하는 부분은 정부가 직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우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의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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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로 군대 안 간 백운규 후보자, 취미는 테니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985년 신체검사 1급을 받았다가 미국 유학 시절에 무릎 수술을 받은 뒤 1989년 재검에서 병역면제를 받은 것과 관련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울산 남구갑)은 병역기피의혹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이채익 의원은 “무릎 때문에 군대도 안 간 사람이 무릎관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테니스가 취미란 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여기에 이 의원이 이미 제출 요구한 ‘미국 유학 당시 의료기록, 올해 촬영한 MRI기록 등’은 일체 제출하지 않고 있어 의혹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청문 자료에 의하면 백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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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다같이 토론학교 국회의원 특강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15일오전 북구 부산솔로몬로파크에서 '다같이(多價値) 토론학교'에 참여중인 부산시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선거체험관 견학과 김해영 국회의원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거체험관에서는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기기 및 트릭아트를 이용한 가상 투표체험, 사전투표용지발급기 및 투표지분류기 시연 등 미래 유권자인 청소년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또한 '꼴찌와 만나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해영과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참가한 중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로 국회의원과 함께 토론해 보는 시간도 가졌 다. 한편 '다같이(多價値) 토론학교'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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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년 지역사회투자사업 개발 공모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18년 지역사회투자사업 신규사업개발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참가를 원하는 사회서비스 관련 기관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에 있는 서류를 작성, 이메일(gsj0724@ggwf.or.kr)로 보내면 된다.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모두 6팀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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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4차 에너지밸리위원회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4일 서울 전력협력센터에서 제4차 에너지밸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 자리에는 위원장 김황식 前국무총리를 비롯해 조환익 한전 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구자균 LS산전 회장, 김희집 지식경제부 에너지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올해 3월 투자협약기업 200개를 돌파하고 이중 122개 기업이 투자를 실행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2월 개소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65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인 GE가 한전과 협력하여 에너지밸리에 HVDC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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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8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8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물 4억 달러와 10년 만기물 4억 달러의 듀얼 트렌치 구조로, 금리는 각각 5년물, 10년물 미국 국채금리+0.90%포인트(90bps) 수준으로 발행되어 국내 공기업 발행물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를 기록했다. 또한, 5년물의 경우 올해 발행한 한국물 중 가산금리가 유통금리 대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책정(마이너스 프리미엄)되어,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스공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가스공사는 최근 북한 미사일 도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지속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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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노사 공동선언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노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절약과 국민생활 편익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이다.이 공동선언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노사는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 적극 동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단축 정책방향에 따른 교대제 개선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 밖에 한국지역난방공사 노사는 성과연봉제 확대도입 환원에 따라 조기이행 인센티브를 전 임직원이 반납하고, 반납재원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기금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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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 “국방개혁 늦춰선 안돼... 한미동맹 굳건히 가야”
송영무 신임 국방부장관은 14일 국방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5대 국방부장관 취임식에서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이유로도 국방개혁을 늦춰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여 우리 군을 새롭게 건설한다는 각오로 국방개혁에 임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와 사회발전 수준에 걸맞은 투명한 국방운영 및 선진국 수준의 병영문화 창출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송 장관은 한미동맹의 강화를 비롯한 여섯가지 국방개혁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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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여론조사] 국민 53.2% “조국, 잘하고 있다”…박상기·문무일 ‘적합’
국민 10명 중 5명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과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평가도 비슷한 수준이었다. 로이슈와 시대정신연구소가 지난 13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직무수행’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잘하는 편’이 53.2%, ‘잘못하는 편’ 23.2%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40대(30대 69.7%, 40대 65.4%)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고 20대와 50대(20대 49.4%, 50대 43.8%)는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는 38.5%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지역별로 TK(잘하고 있다 30.0%, 잘못하고 있다 32.0%) 지역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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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진주 경상대학교에 ‘경상대.남동 공동연구센터’ 개소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국립경상대학교에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인 경상대?남동 공동연구센터 겸 신재생융합 기술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13일 경남 진주시 칠암동 국립경상대학교 BNIT R&D 센터 강당에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 이상경 경상대총장, 조유섭 경남 T/P 정책기획단장 등 관계자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EN 신재생융합기술연구소(이하 기술연구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기술연구소는 국내외 전력산업이 직면한 미세먼지 이슈,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 문제와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국남동발전이 한발 앞선 기술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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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학운~양촌산단’ 잇는 따복버스 개통
경기 김포시는 학운산단과 양촌산단 그리고 김포한강신도시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오가는 맞춤형 따복버스 4번과 4-1번을 13일부터 운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따복버스는 4번과 4-1번 노선으로 구성되며 4번은 평일과 주말에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 간격(주말 60분)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통근편의를 위해 학운산단과 양촌산단(학운초교)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4-1번은 주말에만 운행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90분 간격으로 지역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김포한강신도시(복합환승센터-장기상가-풍경마을)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운행한다.그동안 학운산단과 양촌산단의 경우 해당 지역을 연계하는 대중교통 여건부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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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관 거주 취약계층 일제조사
경기도는 여관에서 살고 있는 위기 가정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8월까지 여관· 모텔· 찜질방 등 4907곳을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5월 15일~6월 30일 고시원 2783곳의 5만814가구를 조사, 217가구에 1억2000만원을 지원했다.조사에는 읍·면·동 맞춤복지팀을 중심으로 무한돌봄센터의 민간 사례관리 전문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통·반장 등이 참여한다.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업 등으로 지원한다.긴급복지를 통해 4인 가구 기준 월 115만원의 생계비, 300만원 의료비를 지원한다. 무한돌봄사업으로는 생계비와 의료비, 월세 보증금 300만원, 월세 월 62만원 등을 지원한다.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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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양심적 병역거부자 처벌, 한국 인권 수준 평가 낮은 원인”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13일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대체복무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종교적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병역 의무와 관련해 굉장히 많은 논쟁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일률적인 형사처벌은 국제 인권사회로부터 한국 인권 수준을 낮게 평가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04년 칼럼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 인간이 형벌이라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종교적 양심을 지키고자 하는 데 대해 국가가 무조건 집총 의무를 강제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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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배수·석탄회 등 폐자원 활용한 중부발전 에너지신산업 '주목'
중부발전의 新기후체제(Post2020) 대응에 따른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한·중-FTA 체결로 인한 농·어업분야 경쟁력 향상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신산업의 새로운 자원으로 뜨고 있는 발전부산물은 화력발전소 발전(發電)과정에서 배출되는 온배수, 석탄회, 이산화탄소 등(폐자원)을 말한다.그간 한국중부발전(주)는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부산물을 여러 산업분야에 활용하기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정부의 에너지 新산업 정책과 맞물려 그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발전사 중 유일하게 재활용 산업분야의 다양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대 화력발전단지인 보령화력본부는 매년 약46억ton의 온배수를 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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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수급 비상 모의훈련'시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일, ‘여름철 전력 수급비상 모의 훈련’을 실시함. 이상고온에 의한 수요급증, 발전소 불시 고장 등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수급비상 상황에서 관심·주의·경계·심각 4개 비상단계를 훈련하고, 상황별 경보 전파 및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예비력 저하로 훈련이 시작해 이내 전력수급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상황실 직원들은 핫라인·SMS·팩스 등 통신수단을 동원해 현재 상황을 방송사 및 유관기관으로 모의 전파했다. 또한 관심 및 주의단계 상황 전파와 더불어 실제 상황처럼 냉난방기기 원격제어를 통한 수요감축, 긴급절전 지시 등 실제 비상상황에서 시행 하는 조치를 훈련했다. 이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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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혈액질환·암 환우 사회 복귀 위한 치료비 전달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사)한국혈액암협회 부설 희망교육정보센터에서 혈액질환 및 암 환우를 위한 치료비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등 가계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성인에게 혈액암이 발병할 경우, 생활비 조달에 더욱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원이 절실한 가정이 많다.aT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올해 전국 각 병원 사회사업실의 추천을 받아 차상위계층에 속한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가정에 경제적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한편, aT는 지난 2006년 (사)한국혈액암협회와 MOU를 체결한 이후,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악성림프종 등의 질환으로 매년 많은 의료비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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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삼성, 옥중경영이 아니라 책임지고 사퇴해야”
지난 11일 방송된 아시아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은 현대기아차그룹의 지주사 전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면세점 특허허가 문제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면세점에 대한 산업으로써의 새로운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최양오 고문은 “현대차가 계열사 일부에 상표사용료를 받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현대기아차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첫 걸음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기존 지주회사로 전환한 대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상표사용료와 배당, 컨설팅료가 지주회사의 주 수입원임을 감안하면 현대기아차의 상표사용료 수납은 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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