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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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심위, 본인이 실시한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예비후보자 고발
부산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장 윤근수)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해운대구을선거구)와 관련, 본인이 실시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표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를 4월 9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해당 지역에서 4차례에 걸쳐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 3월경 9만2000여 건의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제12항은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가 실시한 해당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해당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공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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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부산경남본부, 화물열차 안전운행 확보 현장점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화물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여객열차는 승무원의 탑승으로 상황 발생 시 즉시성 있는 정보 수신이 가능 하지만 화물열차의 경우 운행 중 감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차량 전문가들이 화물열차 운행선을 방문해 화물의 적재상태, 운행 중 진동·소음 발생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와 별도로 역구내 유치중인차량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최홍섭 본부장은 “화물열차도 일반 여객열차만큼 안전한 운행체계를 갖추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언젠가는 화물을 실은 열차가 부산에서 출발해 중국, 러시아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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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찾아가는 종교인소득 신고 설명회 개최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은 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울산 대흥교회)를 방문하여 목회자와 회계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종교인소득 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종교인소득 과세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절차, 원천징수 방법 및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종교인소득 과세제도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종교인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유형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상세히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종교인소득 과제제도를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종교단체를 배려한 세심한 업무집행을 요청했다.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종교인들이 세무신고를 쉽고 편리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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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부울경 대학병원 등 31곳 체불액 199억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병원 및 300인 이상 대형병원 31개소(대학병원 9개소, 일반병원 22개소)를 기획 감독해 150건의 법 위반 및 199억원의 금품 체불을 적발한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감독은 지난해 국회·언론 등에서 종합병원 간호사의 인권침해와 노동조건이 열악하다는 문제점이 계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지역 의료현장에 노동이 존중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특히, 이번 병원업종 감독은 기존의 서류 위주 점검 방식에서 탈피, 병원의 경영상황 및 그간 노사관계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근로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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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5년간 대학 부정입시 33건 적발돼... 엄격 입시관리 필요”
전국의 학부모와 입시준비생들이 초미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대학입시 제도개편이 논의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대학 부정입시 사례가 수십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교육당국의 엄격한 입시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교육부가 제출한 ‘부정입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이후 각종 부정입시 적발건수는 총 33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8일 밝혔다. 년도별로는 ▲2013년 16건 ▲2014년 6건 ▲2015년 4건 ▲2017년 4건 ▲2018년 3건 등이다. 학교 종류별로는 ▲사립대 26건 ▲국립대 6건 ▲공립대 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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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울산축구협회심판위원회, 선거 공정협약식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8K리그클래식 축구경기와 연계한 'Fair-play Day(FD)'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산축구협회심판위원회와의 '아름다운선거 공정협약식' △김도훈 울산현대 축구단 감독에 대한 '아름다운선거 홍보대사 위촉식' △최인석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6·13 약속해요' 시축 △투표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최인석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울산지법원장)은 "공정을 원칙으로 선진 민주정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양 기관 간 우호증진을 토대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울산'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축구협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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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TV] 문상필 광주북구청장 예비후보 “팔딱팔딱 뛰는 북구 만들겠다”
Q.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가 있다면. 그리고 반드시 후보님이 구청장이 돼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A. 한때는 광주 북구가 가장 지방자치가 잘 된 도시였다. 또 북구는 광주정신이 가장 잘 구현된 도시라고도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정체 고착화가 날로 심해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타 자치구와 비교했을때 삶의 질이 하락하는 추세다. 광주의 심장이었던 북구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심장인만큼 팔딱팔딱 뛰고 돌아가는 계기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했다. 제가 새로운 광주북구의 시대를 열어보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혁신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출마를 결심했다. Q. 시의원 활동 정말 열심히 하신걸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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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차장 교통안전 개선대책 마련…연내 시행키로
지난해 10월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어머니와 4살 배기 남자아이(최하준 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어머니는 부상에 그쳤지만 남자아이는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가해차량의 변속레버는 D(드라이버)로 돼 있었고 보조제동장치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주차장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잇따라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이른바 하준이법 청원에 따른 제도정비 계획 등을 포함한 ‘주차장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개선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경사진 주차장에서 운전자는 주차제동장치 사용(기어를 P로 유지), 고임목 설치(또는 조향장치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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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예매서비스 이용자 중심 확 바뀐다"
시외버스 예매서비스가 원스톱 노선정보 조회 및 예매, 지정좌석제, 전자승차권 등 전면 개선된다. 그간 시외버스 예매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버스타고(이비카드)와 전국여객자동차너미널협회의 시외버스모바일(한국스마트카드)로 예매시스템이 이원화 운영돼 불편의 요인이었다. 또한 대부분 노성에서 지정좌석제가 시행되지 않아 표를 구입하고도 좌석이 없어 대기하는 상항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자승차권이 도입되지 않아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좌석을 예약하고도 매표창구에서 별도 발권 후 탑승해야 하는 등 불만이 잦았다. 이번 시외버스 예매서비스 개선은 노선별 이용수요, 노선·터미널별 준비상황 및 기술적 여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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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마산 월영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과태료 3억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최근 1년간 안전보건조치 소홀로 2건(2명 사망)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영주택 ‘마산 월영동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 대해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1주간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 16일 협력업체 직원 J씨(40)가 30층 높이세서 옥상방수 작업중 추락 사망한데 이어 3월 28일 협력업체 직원 H씨(67)가 갱폼 작업발판이 탈락돼 13m아래로 추락사망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이에 부산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 6명,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4명 등을 투입해 강도 높은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결과, 211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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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세무서-내서기업인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마산세무서(서장 김광칠)는 4일 (사)내서기업인협의회(회장 윤영주)와 납세자 권리보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의회 회원 25명과 마산세무서장 및 각 과 과장 6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은 마산세무서장의 ‘2018년 국세행정 운영방향’소개와 ‘납세자권리헌장’ 홍보 동영상시청 등 참석자들이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의 의미를 공유했다.또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설명하고 적극 신청하도록 당부했다.개정·확대된 권익보호 제도, 국선대리인제도 등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시행중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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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2동 "스마트폰으로 고독사 예방"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3일부터 스마트폰과 kt-biz-say 통화수신기록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고독사 zero 안부전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가구에 매주 1회 음성메시지를 보내면 수신자에게 음성전화로 연결되고 전화 수신여부는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 수신자에게는 메시지를 3회까지 재발신해 최종 응답이 없는 경우 가정방문을 실시하게 된다. ‘고독사 zero 안부전화서비스’를 받게 되는 대상은 관내 고독사 위험군과 지난해 고독사 예방 전수조사 당시 조사 불가자 및 안부전화 서비스 신청희망 독거가구 300가구이다. 청학2동은 올해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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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한국당 경선 미실시하면 탈당 후 재선도전”
자유한국당 소속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탈당 후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안 시장은 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 탈당 후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최근 홍준표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독선과 오만으로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공천을 ‘측근 분양’, ‘사천(私薦)’으로 만들어 버렸다"면서 "한국당이 창원시장 후보 공천을 무효화하고 가장 공정한 방법으로 경선을 실시할 것을 거듭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이 같은 요구가 빠른 시일 내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저는 시민과 당원의 대표로서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창원시장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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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부산지역 주요현안 주제 '수요간담회' 개최
국회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산과 연제구의 지역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 간담회를 연속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간담회는 △부산 재난대응기구 설치방안(4월11일) △배산성지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4월18일) △부산지역 보훈단체 간담회(4월25일) △박재혁 의사 생가 복원(5월2일) △해운물류 퇴직자 일자리사업(5월9일) △석면피해 구제법 시행(5월16일) △프리미엄 교육특구 조성(5월23일)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방안(5월30일) 등 8개 주제를 다룬다.김해영 의원은 매 간담회마다 직접 참석해 관련 각계 전문가 및 공무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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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의원·보좌진 대상 성폭력 실태 전수조사 실시
국회 내 성폭력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3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유승희)는 이날부터 3일간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한 '국회 내 성폭력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윤리특위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매해 실시되는 정책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투 운동과 관련해 국회가 나서서 국회 내 성폭력 실상을 파악하고 법제도 개선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조사 및 분석은 공모를 거쳐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가 맡았고 조사 결과는 4월 말경 발표 예정이다. 국회 특유의 폐쇄적인 조직문화 탓에 미투 고발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에 따라, 이번 조사는 익명성을 보장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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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종합적인 안전점검 열차안전운행 확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4월 2일~6일(5일간) 기온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 등 환경 변화에 대비해 관내 주요 공사 개소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지역은 경부선 호포수관교 재가설 공사(물금-화명)부근, 경전선 설창천교 설치공사(한림정-진영) 부근 등 총 5개 공사현장이 대상이다. 열차 운행선 인접공사 구역의 안전점검은 △대형 장비 전도 우려 여부 △전차선 지장여부 △작업원 안전관리 대책 등 작업 현장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으로 진행된다. 최흥섭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열차 운행선에 인접한 공사현장의 안전을 확보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열차 이용이 되도록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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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세무서, 3일 개청식 갖고 본격 업무시작
양산세무서(서장 이인섭)는 3일 양산시 물금읍 퍼스트조양빌딩 9·10층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5개과 1담당관실, 9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양산세무서는 양산시 5만 납세자에게 양질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양산세무서 초대 서장으로 취임한 이인섭 서장은 개청 기념사에서 “개청 과정에서 보여준 34만 양산시민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며 “납세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소통과 공감의 열린 세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이 날 치사를 통해 개청준비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납세자의 애로사항과 불편에 귀 기울여 세정현장의 근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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