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유승희 의원 "수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그만해야"…지난 10여 년간 부실채권 비중 급증
부실 대기업에 대한 금융지원확대가 수출입은행의 부실대출을 키우는 사이 중소기업을 위한 여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북갑ㆍ3선)은 25일(월)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책금융으로서 수출입은행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유승희 의원이 수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은의 부실채권 비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올라 지난해 상반기까지 3.1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행이 1%대를, 일반은행이 1%미만을 유지해온 것과는 대비되는 수치다.(그림1)(그림2)수은의 부실채권 비중은 지난해말 기준 1.5% 수준으로 줄었으나, 이는
-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5일 개막
국회 둘레길을 따라 열리는 꽃들의 향연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가 4월 5일 드디어 개막한다.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와 한강둔치 축구장 일대에서 ‘제15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휴식과 힐링,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봄꽃축제‘꽃이 피면, 봄이 온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해 꽃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벚꽃은 행사장 전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의서로 1.7km 구간에 평균 수령 60년 안팎의 탐스러운 왕벚나무 1,886주와 진달래, 개나리, 철쭉
-
박완주 의원,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무리한 태양광 사업 추진하지 하지 말아야”
한국농어촌공사가 전임 사장 시절 2022년까지 총 사업비 약 7조원을 투입해 수상 899지구와 육상 42지구에 달하는 태양광 사업(4,280MW)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면서 지역사회와의 갈등이 지속되어온 가운데, 전임 사장과 마찬가지로 신임 김인식 사장 또한 수상 태양광 사업 추진 시 반드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충남 천안을)이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어촌공사 태양광사업 현황>에 따르면 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태양광 사업지구는 총 51지구(32MW)에 달하며, 이 중 19지구가 수상태양광 지구인 것으로
-
과중한 업무에 열악한 처우…농협공동방제단 540명 ‘2년 계약직’ 67.4%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축산 농가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 방문 소독 등을 실시하는 농협 공동방제단의 67.4%가 ‘2년 계약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충남 천안을)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40명의 방역요원 중 2년 계약직이 364명으로 전체의 6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017년도 기준 방역요원의 이직률은 18%로, 고용불안정 및 근무조건 열악 등의 사유로 이직률 또한 높은 편이다.공동방제단 540명은 모두 소독이라는 같은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각자가 소속된 지역축협의 경영 여건에 따라서 계약직 혹은 정규직 등의 채용방식
-
부산 기장군, 방사능방재요원·민간원전방재단 발대식
부산기장군은 3월 21일, 22일 군청차성아트홀과 장안읍행정복지센터대회의실에서 2019년 ‘기장군 방사능방재 요원’ 및 ‘민간원전방재단’을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방사능방재 요원은 ‘원자력시설등의방호및방사능방재대책법’ 제36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34조에 의거,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관할 지자체장이 지정하며, 2019년도 기장군 방사능방재 요원은 군청 공무원 50명과 지역 유관기관을 포함 총 59명을 지정했다.또한 ‘민간 원전방재단’ 은 기장군 자체적으로 ‘지역 맞춤형 방사능방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7년 9월에 첫 발족, 고리원전 주변 최인접(원전반경 5km 내) 21개 마을 이장 및 개발위원장 42명로 꾸려져 있다
-
이대호 선수, 청렴부산명예홍보대사에 위촉
부산시는 3월 23일 프로야구 개막식이 열리는 사직야구장에서 청렴부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거돈 시장이 직접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야구도시 부산의 대표선수인 이대호 선수는 청렴부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됨으로써, 청렴부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위촉패를 전하면서 “이대호 선수의 청렴홍보 활동이 시민이 행복한 청렴도시 부산 구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렴한 부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부산시 감사관실 직원들은 2만50
-
국내 최고의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일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祕境)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물다양성, 보호대상해양생물의 서식여부, 아름다운 경관 등 해역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선을 선정했다. 서해에서는 유일하게 충남 태안의 ‘격렬비열도’가 선정됐다. 이 곳에는 대형 갈조류가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파래가리비가 서식하고 있다. 남해에서는 5곳이 선정됐다. 먼저, 다양한 해면류가 서식하는 전남 신안의 ‘가거도’와 세계적인 규모의 연산
-
전력거래소,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 합의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1일 본사 회의실에서“정규직 전환 세부방안 합의서 체결식”을 열고 용역근로자(특수경비·시설관리·미화) 83명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을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 곽지섭 우리노동조합 위원장, 직종별 용역근로자 대표, 노무관련 사외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 합의는 2018년 6월부터 총 20회의 이해관계자 협의(노사전문가협의회 8회, 실무협의 소위원회 2회, 비정규직 전환 관련 설명회 7회, 정규직 전환 T/F 회의 3회)를 거쳐 이루어졌다. 이러한 끊임없는 소통과 협의가 노·사간 신뢰
-
전력거래소, 나주지역 미세먼지 취약층 보호를 위해 공기청정기 후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1일 나주시청에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전남지역은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수차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있었고, 산업계에서도 석탄화력발전소의 발전량을 감축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러한 기상환경 변화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나주시와 함께 지역의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유석태 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은“미세먼지가 유래 없이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의 어
-
국세청, 유흥업소 21곳 전국 동시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사업자 명의위장, 신용카드 위장가맹 등 고의적·지능적 탈세혐의가 큰 유흥업소 21곳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그간 국세청은 서민생활과 밀접하면서 탈세혐의가 큰 유흥업소, 불법대부업체 등 민생침해 탈세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대부분 명의위장 사업자들로 일반적인 세무조사로는 실사업주에 대한 처벌 및 세금추징이 어려웠고 징수율 또한 저조한 실정이었다.특히, 룸살롱, 클럽, 호스트바 등 유흥업소는 무재산자인 종업원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사업자 등록 후 체납‧폐업을 반복하는 일명 ‘모자 바꿔쓰기’, 제3자 명의로 등록한 일반음식점, 모텔 등의 신
-
건보공단, ‘행복글판’ 새 봄맞이 새단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21일 삶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복글판’ 봄편을 게시하였다고 알려왔다. 이번 문안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주민들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주기위하여 박치성 시인의 시 ‘봄이에게’에서 ‘괜찮아, 넌 머지 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를 선정하여 게시하였다. 공단은 2017년부터 원주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및 타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정감어린 글귀와 이미지의 ‘행복글판’을 계절별로 게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2년 연속(‘17~’18년) 80% 이상이 만족하다
-
전력거래소, 새 오픈캠퍼스 모델 'KPX 유니온 학점과정'개강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8일 새로운 오픈 캠퍼스 모델인 『KPX 유니온 학점과정』을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대학교 방학기간에 집합과정으로만 진행되던『빛가람 학점과정』을 개선하여, 학기 중 온라인 교육과 방학 중 집합교육을 병행하여 직무에 체계적인 접근 및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KPX 유니온 학점과정』은 지역거점 대학들을 중심으로 성공리에 진행 중인 『빛가람 학점과정』을 전국단위 대학들로 확대시켰고, 이와 관련하여 전력거래소와 전국 18개 대학이 지난 1월 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PX 유니온 학점과정』의 1단계 온라인 교육은 총 70차시 과정으로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 전
-
한국마사회, 기상현상 안전 대응 강화..."미세먼지 극심하면 경마 취소할 수 있다"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 기상현상에 대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강력 대응에 나선다. 올해 4월부터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이상 기상현상에 대해 경주를 지연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판단근거를 마련했다. 경마일에 이상 기후 관련 경보가 예상될 시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되며 경주 지연 또는 취소 여부를 선제적으로 결정한다. 경마시행 중 폭염·한파·미세먼지로 인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대비책 준비에 신속 돌입할 예정이다.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될 경우 말 관리사는 방진마스크를, 기수는 선수용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하여 말 관계자의 건강 보호에도 만전을 다한다
-
한국마사회 20일 민방위의 날 맞아 화재대피 훈련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과천 소재 본사 건물에서 지난 20일(수) 오후 2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알려왔다.실전과 가까운 상황을 설정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건물 밖 대피 후 심폐소생술 및 소화전 방사 등 체험식 훈련이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화재피해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했다. 훈련에 함께한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최근 종로 고시원 등 화재에 따라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연간 1300만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고객안전을 위해 경마장 및 장외발매소 곳곳에 화재예방 강화에 힘써 달라” 말하며 훈련을 이끌었다.
-
한국마사회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참여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전 국민 승마체험’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오는 3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4월 10일(수) 오후 5시까지 상반기 참여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알려왔다.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가 인근 승마장을 연계해주고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사이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이 3만원인 경우 참여자는 회당 5천 원씩만 자부담하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단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지난해 첫 시행한 ‘전 국민 승마체
-
건보공단, '제4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 입학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 사업의 미래발전을 공유하고 서비스 현장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토록하여 지역사회에서 오피니언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제4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을 지난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고위자과정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개 기수 1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고위자과정 수료생들은 제도발전을 위한 각종 시범사업 참여, 건전한 청구문화 조성을 위한 청구상담봉사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각 기수별로 장기요양 우수사례 공유와 학술토론회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4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은 우리나라 장기요양
-
건보공단, 강원 홍천 농촌마을에서 봄맞이 나눔활동 전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일 봄을 맞이하여 강원 홍천 개야리 농촌마을에서 의료봉사, 집수리, 빨래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알려왔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공단 일산병원과 함께 질병에 취약한 마을 주민에게 안과, 치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실시하였고, 이에 대한결핵협회도 동참하여 결핵검진을 진행하였다. 2009년부터 시작한 의료봉사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공단 차량을 이용하여 장애인, 다문화가족, 산간오지, 섬마을 등 전국의 의료소외지역 341곳을 찾아가 45,487명을 진료하였다. 올해에는 홍천에 이어 원주, 강릉, 정선 등 강원도 8곳 포함하여 경남 욕지도 섬마을 등 전국의 38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