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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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전재수,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시당위원장, 북ㆍ강서구갑)은 평일 야간이나 주말 동안 공공기관 주차장을 일반에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우리나라의 지난 10년간(2009~2018) 자동차등록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1732만 대에서 2320만 대로 25.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의 면적은 거의 그대로인데, 10년 동안 차량만 약 600만 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주차난은 지역을 불문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공영주차장이 설치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렵고 부지를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설치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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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대북 추가제재 불필요 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개인별장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서 기자들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북한 주민들이 이미 고통받고 있기에 지난주 대북 추가제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더힐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서로 이해한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관계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이미 대단히 고통받고(suffering greatly) 있기에 현시점에서 추가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그런 결정이 앞으로도 대북 제재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앞으로 문제가 발생할 때 다시 대북 제재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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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9경(景)9미(味)9품(品) 최종 선정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시 9경9미9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9경(景)9미(味)9품(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9경=거제해금강,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외도보타니아, 학동흑진주몽돌해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동백섬지심도, 여차홍포해안비경, 공곶이와 내도, 거가대교 △9미= 대구탕, 굴구이, 멍게(성게)비빔밥, 도다리쑥국, 물메기탕,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 생선회와 물회, 바람의 핫도그, 볼락구이 △9품= 대구, 멸치, 유자, 굴, 돌미역, 맹종죽순, 표고버섯, 고로쇠수액, 왕우럭조개.허동식 부시장은 “향후 각종 홍보물을 비롯하여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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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제기구들과 손잡고 글로벌진출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의 토지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전파 시키는 큰 걸음을 내딛었다. LX는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미주기구(OAS,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본부에서 최창학 LX사장, 실비아 아마도(Sylvia Amado) 미주기구 지적토지등록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분야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OAS는 아메리카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영역 등에서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51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미국, 캐나다, 우루과이 등 35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등록돼있는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협의체이다. 이번 합의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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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 사업 가시화
부산기장군은 3월 29일 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에서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사업 추진 안건이 통과함에 따라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사업이 가시화 됐다고 밝혔다.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 사업은 당초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중입자 치료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참여기관 분담금 관련 문제로 인해 사업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후 주관연구기관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하고 2017년 9월 관계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사업이 자리를 잡았고, 이번에 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에서 안건이 통과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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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구테레쉬 UN사무총장, 한반도 비핵화 노력 지속
강경화 장관은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참석 계기 28일(현지시각)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 장관은 금번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 하에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정부가 차기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를 포함, 다방면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언급했다.또한 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우리정부가 현재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하며 한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한 유엔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이에 구테레쉬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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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의겸 대변인 '투기의혹' 논란 끝 결국 사퇴 [전문]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투기의혹’ 끝 결국 자진 사퇴했다.29일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번 투기의혹과 관련해 해명과 함께 사퇴 의사를 밝혔다.다음은 김의겸 대변인의 입장발표 문자메시지 전문이다.싸우면서 정이 든 걸까요. 막상 떠나려고 하니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얼굴이 맨 먼저 떠오릅니다.돌이켜보면 저 같이 ‘까칠한 대변인’도 세상에 없을 겁니다. 기자들의 질문에 얼굴을 붉히고 쏘아붙이기 일쑤였으니 말입니다. 걸핏하면 설전이 벌어졌다고 묘사하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불친절을 넘어서 강퍅하기 그지없는 대변인이었습니다.춘추관에 나와 있는 여러분이 싫어서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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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내달 10~11일 워싱턴서 개최
한미정상이 북미정상회담 불발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에서 만난다.29일 청와대 윤도한 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4월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양국 간 공조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같은 날 미국 백악관도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다.AP통신에 따르면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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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조경태,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 4선)은 3월 29일 국내 문화재를 국외로 밀반출하는 범죄에 대해 문화재를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하고, 해당 범죄를 예비 또는 음모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국내 문화재를 무허가로 국외수출 또는 반출한 경우, 일정한 유기징역에 처하거나 그 문화재를 몰수하도록 하고 있고, 해당 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에 대해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문화재가 국외로 반출이 완료된 이후에는 이를 몰수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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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2157개업체 대상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관내 화학물질 취급업체(2157개소)를 대상으로 ‘2018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대상은 화학물질 제조업 등 40개 업종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 중 1종 이상을 연간 1톤(포름알데하이드 등 20종) 또는 10톤 이상(톨루엔 등 395종)을 제조하거나 사용하는 업체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화학물질 배출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업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화학물질의 배출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업체의 원료 또는 제품에 사용된 화학물질 중 대기・수계・토양으로 배출된 양과 조사대상 화학물질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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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페이스오브차이나(FACE of China) 연계 중국진출 로드쇼 개최
전 세계 한류스타 발굴 플랫폼을 활용한 우리 제품 해외시장 진출사업이 최초로 개최됐다. 한류가 국적을 초월한 스타양성 단계로 접어든 지금, 우리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한류 글로벌화의 진원지 중국에서 시작해 주목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KOTRA(사장 권평오)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원회와 협력으로 28~2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798 예술단지에서 ‘페이스오브차이나(FACE of China) 연계 중국진출 로드쇼‘를 개최했다.KOTRA는 현지에서 스타를 발굴‧육성하는 단계로 접어든 한류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접목하고자 중국 최고 패션·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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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라오스 초청해 국내 선진기술 선보인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국내 선진 지적관리시스템과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라오스에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X는 지난 25일부터 닷새간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 부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7명을 국내로 초청해 기술특강과 함께 현장견학, 선진문화탐방 등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방문단은 첫날 서울소재 LX글로벌센터에서 입교식을 갖고 국내 토지행정 정책에 관한 특강을 듣는다. 이튿날에는 안양시 동안구청과 LX국토정보교육원을 들러 현장시찰과 함께 측량프로그램과 드론시연을 체험했다.이어 수요일에는 도면전산화와 한국형토지관리시스템(KLIS)에 관한 설명을 듣고, 다음날에는 용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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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힐링승마로 청소년 범죄 문제 해결 가능성 확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국장 강호성)과 협업해 진행한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힐링승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알려왔다. 힐링승마는 승마를 이용해 마음과 정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활동으로, 한국마사회는 지난 2월 한 달간 29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승마 시범사업을 진행했다.청주대 사회복지학과 손선주 교수팀과 마사회 재활힐링승마센터 코치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자발적인 연구 참여자 28명을 대상으로 자기통제력 척도와 청소년용 사회적 기술평정 척도를 이용해 사전ㆍ사후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재활힐링승마센터 코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집단 인터뷰를 병행했다.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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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9년 공채 시작, 직무역량 기반 블라인드 채용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8일 부터 4월 11일(목) 14시까지 '2019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1명으로, 최근 3년간 신입사원 공채 중 최대 규모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4년 공공기관 최초로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선보이고, 2016년부터 직무능력 중심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추진하는 등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직무 역량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하여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출신학교, 가족관계, 출신 지역 등 편견 요인이 될 수 있는 정보는 기재할 수 없다. 또한 본인 확인 및 우대사항 확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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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과태료 최대 300만원
4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을 비롯해 매장크기 165㎡ 이상의 대형잡화점(이하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4월 1일부터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또한 환경부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시행 이후에 논란이 되었던 백화점등에서 사용하는 쇼핑백과 속비닐 관련 안내지침을 내놨다.쇼핑백은 재활용이 어려운 자외선(UV) 도포(코팅) 이외의 도포와 첩합(라미네이션) 처리된 쇼핑백은 종이 재질의 단면(한쪽면)을 가공한 경우 허용하며, 손잡이 끈과 접합 부분(링)도 분리가 가능하므로 허용된다. 다만 쇼핑백 외부 바닥면에 원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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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해양수산분야 국비확보 잰걸음
부산기장군은 기장지역 해양수산분야 현안 해결은 물론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3월 28일 해양수산부를 전격 방문했다.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수립과 관련, 기장군이 신청한 문동-임랑지구의 국가직접추진 사업으로의 반영과 조속한 추진, 소속기관인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의 연구기능 확대를 위한 규정 개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기후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위한 해조류양식의 과학화를 목적으로 한 수산 u-IT 융합 모델화사업 국비지원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기장군은 문동해역 바다숲길 조성 등 2020년 해양수산분야 20개 사업에 98억원을 국비 신청했으며 부산시를 거쳐 해양수산부로 사업 신청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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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거제서 개최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80차 정기회가 3월 28일 오후 2시30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정기회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송도근 사천시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경남 도내 시장·군수 13명이 참석했다.정기회는 변광용 거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운영사항, 시·군 건의사항 및 홍보사항 청취,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현장방문(야드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정기회에서는 거제시에서 건의한 외국인 고기능 기술인력 활용을 위한 장기비자 발급 등 5건의 건의사항이 눈길을 끌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 우선 지난 2월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 명의로 대우조선매각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와 요구를 담은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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