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1,264억 원 출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5일 과천 본관에서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1,264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축산발전기금은 축산업 발전과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축산법 제43에 따라 설치한 기금으로서 마사회는 매년 이익금의 70%를 특별적립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1974년 축산발전기금이 설치된 이래 한국마사회가 납입한 누적 총액은 2조 8,448억 원이다. 축산발전기금의 대부분인 9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축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앞으로도 경마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해 축산발전 및 농어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말산업 전문기관으
-
경륜경정,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 시너지 창출 워크숍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광명 스피돔 3층 희망길벗 교육센터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 신광이 건전화추진실장, 조철희 희망길벗 센터장,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인천센터, 경기북부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 시너지 창출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륜경정 사업의 건전화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2019년 경륜경정 이용 고객 대상 공동캠페인 및 예방교육에 대한 개선방향 및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광이 건전추진
-
2019년도 경륜심판 판정 설명회 운영 개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2019년도 경륜심판 판정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륜심판 판정설명회는 경륜 경주 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경륜심판이 지점을 찾아가 고객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는 14일 경륜 광명 스피돔을 시작으로 매달 1개 지점씩 순회하며 8개 지점을 대상으로 판정 설명회가 열린다. 판정 설명회에서는 경륜 고객들이 평소에 궁금증을 가졌던 심판 판정 기준에 대한 안내와 주요 사례 소개, 경륜용 자전거 구조 및 선수 용품 설명 그리고 고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경
-
LX, 무허가축사 적법화 힘쓴 유공자 5인 장관표창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5개를 수상했다. LX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무허가축사 적법화 담당자 전국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LX 임직원 5인이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공자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배경은 적법화 관련 지적측량업무 우선처리, 축산농가의 지적관련 민원해결, GIS·GNSS 등 공간정보 기술 활용을 통한 업무처리기간 단축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행정과 기술 지원 노력이다. 최창학 사장은 “대상축사가 빠른 시일 내에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LX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정책지원을 계속할
-
가스공사,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1억2천만원 상당 긴급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역별 긴급 소요 물자를 파악하여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고성군에 햇반, 식수 등 2,000만원 상당의 긴급 생활물자를 전달했다. 또한 추후 1억원 상당의 구호성금을 지자체를 통하여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는 산불 피해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금리는 시중보다 낮은 최대 2.7%를 적용한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
과방위 김종훈 의원, 방송스태프 지부 감사패 받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이 방송스태프 노동자들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는 4월 5일 오후1시 의원실을 방문해 '드라마 방송 제작 현장 스태프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개선과 노동인권 보장에 노력한 공로'로 패를 전달했다. 방송스태프지부 김두영 지부장과 조합원들은 “외주현장은 여전히 스태프들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근로계약서 대신 도급이나 턴키계약을 강요하고 작가들은 심지어 무계약 상태로 일한다”며 “작년 국감에서 열악한 방송노동자 실태를 밝히고 시정을 요구해 감사하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김종훈 의원도 “방송제작 스태프들도 엄연한 노동자임에도 정당하
-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간담회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는 4월 5일 오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울산외곽순환도로사업 전액 국비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서 예비타당성조사면제 대상에 포함된 울산외곽순환도로사업이 전액 국비로 추진돼야한다는 공감대를 모은 지난 3월 간담회의 연장선상으로 추진됐다. 울산지역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정갑윤·이채익·박맹우, 무소속 강길부, 민중당 김종훈,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예타면제사업 발
-
[입법] "진척없는 정비구역, 주민동의로 해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부산진구 갑)이 대표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이 국토교통위원회 대안으로 4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공포되고 6개월 후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한 사업진행으로 정비구역의 슬럼화와 재산권행사 제약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이 극에 달해왔다.법 개정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의 토지 소유자가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 할 경우 광역지자체장이 정비구역을 신속히 해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정비구역 해제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주민의 재산권행사에 대한 제약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정비구역이 해
-
김부겸 행안부장관, 이임식 없이 산불 현장서 임기 마무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예정된 이임식을 취소하고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예정된 이임식을 취소하고 이임사를 배포하는 것으로 소회를 전했다.그는 이임사에서 "여러분을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장을 지키는 것이 장관의 본분"이라며 "이임식을 취소키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원 팀’이었다. 제가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은 저를 믿어 주셨다"면서 "포항 지진 때 수능 연기를 결정했다. 제천과 밀양 화재에 기민하게 대처했다.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만들었다. 지방자치 시행 후 최대 규모의 재정분권을 이루어냈다"고 행안부 직원들을 치하했다.김 장관은 "오
-
국가 시범도시 조성 위한...스마트도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마트도시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에는 지난해 1월 선정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부산 에코델타시티•세종 5-1생활권)의 시행계획 실행과 기존도시로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데 필수적인 사항들이 담겼다.스마트시티 조성 과정에 민간기업의 직접 투자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공공기관 등 공공과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공동출자법인을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추가했다. 또한, 국가 시범도시 조성은 공공 주도가 아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민간전문가가 계획수립•사업시행•운영관리 등
-
양평-바이크, 평창-동계사업, 하동-드론,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신규 대상지로 ▲ 경기도 양평군[바이크 파크(BIKE PARK)], ▲ 강원도 평창군(동계올림픽유산), ▲ 경상남도 하동군(드론스포츠) 등, 지자체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 등이 융•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1곳당 3년간 국비(기금) 15억 원(연간 5억 원씩, 지방비 50% 자부담 조건)이 지원되고,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양평
-
군산-목포-영암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1년 연장
고용노동부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지역별로 지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따라 군산, 울산 동구, 거제시, 통영시, 창원 진해구, 고성군은 2020년 4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영암군은 2020년 5월 3일까지 연장한다.정부는 2018년 4월 지정된 고용위기지역에 사업주 지원, 노동자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했다. 올해 2월까지 위기지역에 1,316억 원, 약 13만 명을 지원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연장되어 기존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이번 고용위기지역 지
-
軍, 산불 진화 위해 군헬기 32대 인력 1.6만 명 투입 '사투'
국방부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일출과 동시에 군헬기 32대, 군 보유 소방차 26대, 군장병 16,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5일 국방부는 이 같이 밝히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긴급 대피 중인 국민들을 위해 식사용 전투식량 6,800명 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현재까지 군 장병들의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불 발생지역에 위치한 부대의 생활관, 창고 및 일부 장비, 탄약 등에 대한 소실이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현황은 화재진화 후 파악 예정이다.더불어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방부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관해 ‘산불 지역 군 장병 및 시설의 안전확보 선제적 조치’, ‘국가 총력 대응이 가능하도록 군 가용전력
-
이개호 농림부 장관, '고성 현장서 산불진화 진두지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고성군에 설치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조기진화를 지휘하고 있다.5일 이 장관은 고성 현장지휘본부에서 산림청, 강원도 등 모든 기관이 총 역량을 결집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과 함께, 진화인력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고성 현장에서 상황회의 참석 후 강릉 옥계 산불현장으로 이동해 강릉 산불현장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산림청은 지난 4일 오후 7시경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속초까지 번져 오후 10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
정부, 강원도 산불지역 '국가 재난사태' 선포...특교세 등 42억 지원
강원도 산불지역에 국가 재난사태가 선포됐다.5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대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이 지역에 재난경보와 함께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재난 수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국가재난사태 선포는 지난 2005년 강원도 양양산불과 201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 후 처음으로 선포됐다.더불어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선포지역에는 재난경보 발령, 인력•장비•물자 동원, 위험구역 설정, 대피명령,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소집 등 조치와 범정부 차원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여기에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지역에 출입제한과 통제가 한층 강화된
-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무재해결의 및 캠페인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최승찬)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산 강서구 부산명지지구 이마트타운 신축공사 현장에서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건설현장 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위한 무재해 결의 및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현장 작업자, 신세계건설(주) 현장소장 및 협력업체 관계자,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북부건설안전보건관리 협의회 회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노사가 합동으로 결의문 낭독,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무재해기 전달식 및 캠페인(안전모 턱끈, 마스크 배포 등)을 전개하고, 참석자들은 현장 내 자율안전점검 및 개선활동을 실시해 작업 시작 전 위험요인을
-
전재수 의원, 13년된 횡단보도 재설치 민원해결…삼수끝에 통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시당위원장, 북ㆍ강서구갑)은 4일 열린 부산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회에서 숙등역 3-4번 출구 횡단보도 설치 건이 가결되어 13년 만에 횡단보도가 재설치된다고 밝혔다.재설치되는 횡단보도는 덕천 시영아파트와 덕천 시장 간 6차선 도로를 잇는 횡단보도로 2005년 지하철 숙등역이 생기면서 철거됐고 이후 주민들은 횡단보도 대신 지하철역 지하도를 이용해 왔다.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행편의시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이 설치됐지만 시간대·날씨·고장·점검 등을 이유로 가동이 중지되면 노약자들은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높아 횡단보도 재설치를 요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