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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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장 붐비는 버스는 143번...지하철은 2호선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버스노선은 ‘정릉산장 아파트-개포중학교’ 구간을 운행하는 143번이었으며, 지하철 2호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았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018년 1년간 수집된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은 ‘정릉산장 아파트-개포중학교’ 구간을 운행하는 143번(13,939천 명), 경기는 88번(부천 대장공영차고지-여의도 환승센터, 12,702천 명), 인천은 8번(인천대학교 공과대학-송내역, 9,330천 명)이었다. 출근시간에는 서울 ‘수유중학교, 혜화여고-경인교육대학교’를 운행하는 152번, 퇴근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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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제주 4.3사건 배보상-진상규명 끝까지 챙기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4.3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배.보상 문제를 대통령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3일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제주 4.3은 여전히 봄햇살 아래 서있기 부끄럽게 한다”고 했다.이어 “오늘 추념식에는 이낙연 총리께서 참석하셨다”며 “제주의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 정부의 마음을 잘 전해주실 것”이라고 했다.또 “4.3의 완전한 해결이 이념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이며 더딘 발걸음에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그러면서 “진상을 완전히 규명하고 배.보상 문제와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등 제주도민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일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고 대통령으로서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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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남녀고용평등 근로감독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남녀고용평등 및 일ㆍ가정 양립 관련 사업주의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업장 스스로 법을 준수하고 시정할 수 있는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우리나라는 여성이 채용, 전보, 승진, 퇴직 등의 과정에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1988년 ‘남녀고용평등법’을 제정했고, 1997년에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금지 제도’를, 2007년에는 남녀근로자 모두 출산, 육아, 돌봄 등의 사유로 직장 생활에서 애로를 겪지 않도록 ‘일ㆍ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도입했다. 주요 감독사항은 남녀고용평등 및 일ㆍ가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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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외부 전문가들과 재난안전관리 강화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달 29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도 동향 공유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학계·NGO 등 외부 전문과들과 함께 지난 2월 수립한 ‘안전관리 강화 종합계획’ 검토를 비롯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실적 및 개선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협력업체 사고관리 강화방안 및 중기(2019~2023년) 안전문화 증진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다양한 실천사항을 도출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국정기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안전수준 향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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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방장관, '여전히 건재한 한미동맹 과시'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은 1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과 한미동맹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경두 장관과 섀너핸 장관 대행은 한미동맹이 철통같으며 진화하는 안보환경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한미 국방당국의 일치된 노력으로 이러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양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현행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계속 뒷받침하는 동시에 연합준비태세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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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위생관리법 위반시 과징금 최대 1억원 상향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과징금 제재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위법행위에 대하여 적정한 제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취지이다.주요 개정내용은 과징금 상한액을 종전의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공중위생관리법이 개 됨에 따라 관련 조항을 정비한 것이다.과징금은 공중위생영업자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시 시장․군수․구청장이 영업정지 처분을 갈음해 부과하는 금전적 제재로 공중위생영업자의 사업규모․위반행위의 정도 및 횟수 등을 고려, 과징금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가중 또는 감경이 가능하다.부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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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관광지 전제버스 위법행위 일제단속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봄꽃축제,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봄 여행주간(4~5월)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봄꽃구경, 학생단체 현장체험학습 등 봄철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재생타이어 사용,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무자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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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19 제1차 GPP 쟁탈전 분석
시즌 초반이지만 중하위권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것이 2019년 현재까지 경정의 판도이다.경정의 최고 대회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대상경주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된 GPP 쟁탈전 또한 1차전이지만 예년과 다른 경주 결과를 보여주었다.기존 강자들 속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즌을 출발하고 있는 중하위권 선수들의 파이팅으로 경정이 더욱더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후배 기수들의 선전1차 GPP 쟁탈전은 기존 선배 기수들이 초반 주춤하는 사이 후배 기수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예선전에 진출한 선수들을 본다면 선배 기수인 1기 한진(1일차 최재원 선수의 플라잉으로 인해 출전 기회 획득) 2기 김효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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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벨로드롬의 숨은 진주들은 누구?
경륜은 “줄 서기가 반”이라는 말이 있다. 축 선수의 의중이나 강자 간의 타협에 의해 만들어진 줄 서기가 경주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다. 이렇듯 선행에 가장 유리한 자리와 마크하기 가장 수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승리의 일차적 관건이다. 결국 줄 서기 과정에서 소외된다면 양호한 선행 실력이나 마크력을 가지고 있어도 착순에서 멀어질 수 있다. 이렇게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저평가 되어 있는 선수들이 본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편성에서 유리한 초주 위치를 잡는다면 언제든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불사조 장인석딸 부잣집 아빠 장인석은 세 번째 쇄골 골절 부상 이후 마크 전법은 아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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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고객과 함께 새로운 35년 향해 달려간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1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창립 제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범년 사장은 사창립기념사를 통해 “한전KPS는 지난 35년간 전력산업의 최일선에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는 변화와 혁신을 체질화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앞으로의 35년을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김범년 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혼이 담겨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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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 홍보관 운영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1919. 4. 10.) 100주년을 맞이하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윤중로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100주년 국회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임시의정원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임시의정원 태극기 탁본, 포토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1919년 4월 10일 조국의 독립을 도모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중국 상해 프랑스조계에 설립되었다. 임시의정원은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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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우리동네지킴이' 위촉·발대식 가져
부산기장군은 3월 29일 기장군청 9층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우리동네지킴이’ 위촉·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및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 338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복지 인적안전망 외에 우편집배원, 수도 검침원 등의 주민밀착 종사자가 포함돼 좀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또한 이들에게 역량강화 교육(기본교육)도 함께 진행해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우리동네지킴이단은 인적안전망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으로서 각 읍·면에 소속되어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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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 3대 조봉환 이사장 취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 3대 이사장에 조봉환(58세) 전(前)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취임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일(월) 오전 11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봉환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진다.1986년 제 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한 조 이사장은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과장,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과장, 공공정책국장,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등 현장과 정책업무를 두루 거친 소상공인 관련 정책 전문가이다.특히, 지난 1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즉각적인 문제해결 및 대책마련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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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동호=지명 없던 일로…최정호=자진사퇴 인정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처음으로 지명 철회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다주택자 등의 논란으로 스스로 물러났다. 윤도환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의 자격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논의 끝에 문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했다”며 “해외 부실 학회 참석 사실이 사전에 확인됐었다면 애초 대상에서 제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부실 학회 참석 여부를 (검증과정에서) 질문했었는데, 조 후보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며 “(검증 과정에서) 서약서를 쓰게 되는데, 사실과 다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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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울산시 청렴사회 협약서 체결
송철호 울산시장,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참여기관(27개) 대표자들이 3월 29일 울산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서 ‘울산시 청렴사회 협약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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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제11회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일반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제11차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를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법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관련 건강보험의 중장기 정책방향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청취한다. 정부는 작년부터 기초연구 수행,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 등 2019~2023년 5년의 기간 동안 이행될 첫 건강보험종합계획을 준비하여 왔으며, 종합계획에는 건강보험정책의 기본목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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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4·3국회의원 보선 사전투표 종료...투표율 14.71% 기록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에서 치러지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 종료된 가운데 투표율이 14.71%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창원성산 지역의 유권자는 총 18만3934명으로 이 중 2만6726명(14.53%)이 투표를 했다고 전했다.통영·고성 지역의 유권자는 15만5741명(통영시 10만9550명, 고성군 4만6191명)으로 이 가운데 2만3228명(통영시 1만6071명 14.67%, 고성군 7157명, 15.49%)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후 6시 사전투표가 종료된 후 투표율은 창원성산 14.53%, 통영·고성 14.91%%로 집계됐다.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역대 보궐선거의 경우 사전투표 투표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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