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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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낙하산 채용에 명절선물까지...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의혹 공방'
지난 16일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을 둘러싼 의혹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개방형 직위 채용 공고를 통해 대외협력실장을 모집했다. 총 14명이 신청했고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등을 거쳐 1명이 최종 선발돼 지난해 7월부터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은 이 공모 과정이 '낙하산 채용'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선발된 사람은 이상직 이사장이 이스타항공에 있을 때 홍보팀장이었고, 국회의원을 할 때 비서관과 보좌관을 했던 사람"이라며 "누가 봐도 이 분을 뽑기 위한 채용공고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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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이용자도 고속버스 장거리 여행시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8일부터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3개월 가량 시범(상업) 운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지게 되었으며,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10월 21일부터 고속버스 예매시스템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간 4개 노선으로, 10개 버스업체에서 각 1대씩 버스를 개조하여 버스당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각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는 이번에 처음 상업운행되는 것으로, 3개월 가량의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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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조류인플루엔자 신고...저병원성 확인 '한시름'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시(봉강천)에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었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또한, 현재 철새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도래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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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 방류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각장 0.5cm)를 10월 16일과 17일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육관리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한 우량 치패다.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6,000톤으로 생산량이 많았으나, 올해 생산량은 1,000톤 내외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경기지역의 패류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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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2~3일에 1명씩 생명 살렸다...'국민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 24시간 ‘닥터헬기’가 본격 운영에 착수한지 39일 만에 17명에 달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며, ‘국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도는 지난달 4일 첫 운행에 돌입한 닥터헬기가 지난 12일까지 39일간 ‘야간출동’ 6건과 충청남도 등 ‘관할 외 지역출동’ 1건을 포함, 총 19건의 출동을 통해 ‘중증외상환자’ 17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주‧야간과 지역의 구분없이 현장을 누빈데 따른 것으로 2~3일에 1명꼴로 인명을 구한 셈이다.이는 지난 6월 체결된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운동장과 체육시설 등 기존에 활용하지 못했던 곳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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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불법사설경마, 합법경마 2배 연간 14조원까지 확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의원은 불법사설경마시장의 규모가 한국마사회 연간 경마 매출액보다 2배를 넘어서고 있지만, 현재의 단속방법은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한국마사회 연구용역으로 진행한 <불법사설경마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불법경마시장 규모는 최대 13조933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한국마사회가 경마로 벌어들인 매출액(7조5482억원)과 비교해 불법경마시장 규모가 2배 가까이 큰 셈이다. 한국마사회는 경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 9월까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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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트레킹 투어 홍보단 발대식 가져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역장 원종철)은 ‘파도소리 해파랑길 트레킹 투어’상품개발 및 홍보를 위해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트래킹 투어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17일 밝혔다.발대식에는 파워블로거, 대학생 홍보단, 한국철도 명예기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부산시티투어 버스를 시작으로 17km에 달하는 해파랑길 해안산책로 2코스 중 걷기 좋은 코스인 해운대 달맞이길 문텐로드 입구에서 청사포까지 걸으며 곳곳의 관광지와 숨어있는 맛집 등 관광 일정을 체험했다. 향후 이들은 실제 체험한 느낌을 토대로 아름다운 해파랑길 및 부산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해파랑길은 코리아 둘레길 중 동해안에 해당하는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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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마약제조, 존속살해 장면에도 15세관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등급분류의 부적정성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등급분류가 계속 되선 안 된다고 했다. 이상헌 의원은 이날 출석한 이미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에게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언급하며, “정말 작품성 있는 영화지만 관람등급인 15세가 적절한지 논란도 있었다”면서 “사실 영화등급분류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은 최근 계속 되고 있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독전’은 여배우의 상반신이 노출되고 적나라한 마약 흡입장면과 제조장면이 계속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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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겨레 보도 고소고발 취하할 의향은”…윤석열 “공식사과 받아야”
대안신당 박지원 전 대표는 10월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광화문, 서초동으로 갈린 국민 분열과 갈등을 시급히 해소하는 길은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관련 수사를 신속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한 신속하게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이어 “한겨레 보도(윤중천의 윤총장 접대의혹)는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과 녹음 테이프에 그런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이제 여러 관계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소고발을 유지할 필요가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서 윤 총장은 “공식 사과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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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군수 거짓출장의혹 군의원 주장에 반박
맹승자 기장군의원은 “오규석 기장군수 465회 거짓 출장 의혹”이라는 보도자료를 10월 16일 언론에 배포했다.이에 대해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2010년 7월 1일 취임 이후부터 465회의 관외 출장시 KTX특실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군수의 지시로 일반실 운임료로 여비를 집행했다고 반박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공무원 여비조례에 따르면 군수는 공무원 여비규정 별표 2에 따라 관외출장시 철도 특실을 이용할 수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2010년 7월 1일 취임 이후 지금까지 반납할 의무가 없는 일비와 식비의 남은 잔액도 반납해왔다. 오규석 기장군수가 반납한 관외출장 여비 금액이 1천만 원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 2019년 5월 28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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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외부 전문가 10명 ‘윤리경영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16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윤리경영의 체계적 실현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 등 윤리·청렴 전문가 10명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위원회는 △적극행정 △갑질근절 △공정문화 △갑질근절 △반부패청렴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SR의 윤리경영 활동 전 분야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SR은 적극행정과 갑질근절 및 부패방지시책 계획을 연계하여 윤리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윤리경영위원회 구성과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윤리경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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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SH공사도 390명 부당 정규직 전환…"교통공사와 같은 해임 대상"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도 서울교통공사와 유사하게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에 있어 390명을 노사합의에 의해 전환, 기관장 해임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서울시(시장 박원순)로부터 받은 ‘서울 노동존중 2단계 계획에 의한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 현황’에 따르면 이 대책에 따라 서울시 산하 공기업 중 서울교통공사 포함 총 12곳에서 2643명이 무기계약직에서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그런데 지난 9월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무기직의 일반 정규직 전환에 있어 일체의 평가 등 능력의 실증절차 없이 이뤄졌으며, 이는 ‘지방공기업법’과 2017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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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울시설공단도 570명 부당 정규직 전환…“기관장 해임 대상”
서울교통공사에 이어 서울시설공단도 별도의 평가절차 없이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을 해 감사원 감사 기준에 따라 기관장 해임 대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서울 노동존중 2단계 계획에 의한 무기직의 정규직 전환 현황’에 따르면 해당 대책에 따라 서울시 산하 공기업 총 12곳, 총 2643명이 무기 계약직에서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됐다.이들 공공기관 중 9곳, 281명의 경우 노사합의 또는 전환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면 및 심층면접, 평가표에 의한 경력 및 근무평정, 전환대상자의 성과 및 업무계획서를 평가하고 심사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그런데 서울시설공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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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캠코더 인사' 김영준 원장의 콘진원, 암표 지적받아도 1년째 '대책 無'
김영준 원장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던 무료 행사에서 인기 아이돌이 참석한다는 이유로 고가의 암표 거래가 성행했던 사실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밝혀져 지적을 받았음에도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무부처에서는 '암표 거래 현황' 데이터조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취임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선대위 SNS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이른바 '캠코더' 인사라고 불린 김영준 원장이 공적 조직의 행정 경험이 없다는 지적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1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암표 거래와 관련하여 콘진원에서는 별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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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큰형 별세
▲박재민씨 지병 별세=빈소 부산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상주 박유진). 발인 10월 18일 낮 12시30분, 장지 영락공원, (051)6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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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제3차 건강기능식품협의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은 10월 18일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아미코젠(주)에서 관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제3차 건강기능식품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개정법령 등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개정사항 및 정책방향 △연구소 및 제조시설 현장 견학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 및 수준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기타 건의사항 및 의견수렴 등이다.부산식약청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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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열 법원도서관장, 17일 울산도서관 견학
울산도서관은 10월 17일 오후 3시 허부열 법원도서관장과 구남수 울산지방법원장 등 10여 명이 최대 규모인 울산도서관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다고 밝혔다. 허부열 관장 등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16~18)에 참석한 뒤 울산도서관을 찾는다.방문단은 도서관 홍보 영상을 관람한 후, 도서관 내 종합자료실, 장애인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등의 각종 자료실과 시설물을 둘러본다.울산도서관은 2019년 9월말 현재 도서 17만4천여 권, 비도서 및 전자자료 4만5천여 권, 연속간행물 460여 종이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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