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감] 하청으로 정규직 메꾸고 불법 채용 논란까지...유정배 사장의 석탄공사 '도마위'
대한석탄공사가 정규직을 줄인 자리에 비정규직을 다시 고용해 시대를 역행하는 행태를 보여주는가 하면, 상임이사 공개채용에서는 지원자에게 역량평가 비용 240여만원을 부담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지난 2018년 9월 취임한 유정배 사장이 논란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와 하청업체 노동자간 진행 중인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10건에서 석탄공사가 전부 패소할 경우 약 314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탄공사는 지난 19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 계획에 따라 12
-
LH,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초 공공임대주택 착공
LH(사장 변창흠)는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초로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착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광명너부대 사업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지역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 및 생활형SOC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 실현 등을 위해 지난 2017년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사업대상지인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76-16 일원은 현재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에 약 60호의 무허가 가옥이 밀집한 지역이나, 인근에 지하철 7호선 등 교통망이 우수하고 목감천 및 너부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개발 완료시 최상의 주거요건을 갖추게 된다
-
[국감]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 286건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이었고 이 중 경기도가 151건(52.8%)으로 가장 많았다.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의 절반이상이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전체 사고 대비 경기도 사고발생비중(322건 중 150건, 46.6%)보다 증가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또한 전년대비 사고발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으로 500%(2건 → 12건)이었으며, 충남 12.5%(8건 → 9건), 부산 5.4%(56건 →59건), 경기
-
韓,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 당선
우리나라가 17일(현지시각) 유엔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실시된 유엔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 이사국 선거에서 2020-22년 임기 이사국에 당선됐다.이로써 우리나라는 2006년 유엔 인권이사회 초대 이사국으로 진출한 이래, 금번 당선으로 5번째로 이사국을 수임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그룹에는 4개 공석에 우리나라, 일본, 인도네시아, 이라크, 마셜제도 5개국이 입후보했으며, 이 중 우리나라 외 인도네시아, 일본, 마셜제도가 당선됐다.이번 인권이사회 이사국 당선은 우리나라가 그간 국내외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국제 인권 증진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국제 사회가 평가했다는
-
궁능 새 근무복, 경복궁 근정전에서 18일 첫 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8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입게 되는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을 공개한다. 이번 근무복 디자인 공개 행사는 궁능 방문객의 관람편의를 돕는 직원들이 앞으로 입게 되는 동절기 근무복 총 9품목, 28종을 직종별, 성별, 계절별로 구분하여 개발해 모델과 직원들이 직접 입은 채로 관람객들 앞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궁능 직원들의 근무복은 그간 현장 여건에 맞게 관리소별로 제작•지급이 되어 왔다. 그러나 궁능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은 외형과 관람객과 식별이 되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근무복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소치 동
-
서울시, '1인가구 삶' 16편 영화로 들여다본다
서울시가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하는 1인가구의 삶을 16편의 단편영화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서울시는 10월 18일~19일 이틀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인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1인가구의 삶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으로 총 5편을 선정하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대상은 진성문 감독의 ‘안부’
-
경기, 공공기관 하반기 공채 160명 채용, 29일부터 원서접수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 160명을 공개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4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5명 ▲경기문화재단 1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5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10명 ▲경기복지재단 10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28명 ▲킨텍스 7명 ▲경기도주식회사 1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3명 등으로 취업지원대상자 16명과 장애인 12명이 포함된다.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주관하
-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사
국세청은 10월 21일자로 서기관 3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하고 하반기 국세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인사의 특징은 임용구분별 균형을 고려했고 인력의 업무성과와 기여도를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유재준 과장(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은 2000년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 정책보좌관, 조사분석과장, 혁신정책담당관 등 주요 직위에서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차질없는 추진 등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조세탈루 행태를 정밀 분석해 조사관리 체계를 정교화했으며, 국민의 변화 기대에 부응하는 국세행
-
[국감] 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보복인사에 업무배제...갑질 논란 '일파만파'
한국석유공사의 양수영 사장이 부임 직후부터 인사갑질과 업무 배제, 빈 사무실에 격리 수용 등 인격적인 모독을 자행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양 사장 부임 직후인 지난해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양수영 리더십'의 충격적인 실태에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이 보복성 인사에 업무 배제와 같은 인격고문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김기선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 양수영 사장 취임 직후인 4월부터 처장 및 팀장급 간부 직원 16명을 각각 2~3등급씩 강등 발령을
-
[국감] 노동자에 '수박 한통' 지원한 한국공항공사...손창완 리더십의 말뿐인 '노동자 안전강화'
한국공항공사가 한여름 가마솥 무더위에 무방비 노출된 공항 활주로 노동자에게 지원한 것은 고작 수박 한통이 전부거나, 그 조차도 지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 대책’을 통해 폭염 등으로부터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던 약속이 허상이었다는 사실에 손창완 사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대안신당 윤영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공항공사의 지난 9월 18일자 '여름철 폭염대비 지상조업 근로자 지원 계획 제출' 자료에 따르면 여수공항과 포항공항은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들에게 지원한 사실 자체가 없었고, 무안공항·사천공항은 수박 한 통
-
인천공항 3단계 사업, '대기업 잔치' … 건설공사 88.1% 수주
인천공항 3단계 건설공사가 대기업 건설사에 일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65조원이 투입된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의 건설공사 2조1337억원 가운데 88.1%인 1조8800억원을 대기업 건설사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T2 골조 및 외장공사, 한진중공업ㆍ대림산업ㆍ포스코건설ㆍGS건설ㆍ한양 등 5개사 5618억원, ▴T2 마감 및 부대설비공사, 현대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현대엔지니어링ㆍ진흥기업 등 4개사 4105억원, ▴T2 전면시설 골조 및 마감공사, 롯데건설 1343억원
-
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 상수도 안전 확보에 앞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물 재해 예방 및 물 복지실현의 일환으로 경남 거창군 상수도시설(거창정수장 등 5개소)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공단 전문가들과 거창군 상수도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공단은 거창군 담당자들에게 시설물 점검 등 상수도 안전확보와 관련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수도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차제 등과 적극 협력해나
-
26~27일 제7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10월 26일, 27일 양일간 부산 기장군 정관읍 좌광천 일대(정관읍 중앙공원, 구목정공원, 윗골공원)에서 ‘생생한 자연을 만나는 아름다운 생태도시 정관’을 주제로 ‘제7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장 가족 걷기대회’, ‘새끼꼬기 체험’. ‘치어 방류행사’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시 낭송 등 7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문예 행사의 장도 마련된다.축제 첫날(26일)에는 할로윈 데이 축제 분위기를 청소년 문화에 접목시킨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할
-
LH, 제23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제23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새로운 주거유형 및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의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역사 깊은 공모전이다.특히 올해는 ‘LH 창립 10주년’을 맞아 주택건축대전에 대한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상금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지난 6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67개 대학에서 총 20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보였으며, 그 결과 올해 대상으로는 양우제·김광회(중앙대)의 출품작 ‘Life with C(Cy
-
한국철도,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고충상담원 교육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고충상담 담당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이틀간 고충 상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대전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본사와 전국 12개 지역본부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업무처리와 상담 등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했다. 외부 강사를 초청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한 ‘고충상담원 전문교육 과정’도 마련됐다. 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치유법도 함께 안내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유형과 사례 △고충상담원의 역할 이해 △상담 기술 훈련 △몸과
-
SR,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모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철길과 뱃길로 잇는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15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SR이 인천항만공사, 한국해운조합, 사단법인 한중카페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한민족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SRT와 연계하여 인천항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카페리 관광 붐업을 위해 시작됐다.선발대상은 전국 만 17세 이상의 고교생과 대학생 등 총 15명으로,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여행후기 작성 등 자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선발된 탐방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배와 기차를 이용해 한라산에서 백두산을 향하는 일정에 함께하게 되며, 여행경
-
[국감] 직원 비리 잇따르는 콘진원, 김영준 원장의 '제식구 감싸기' 방만경영
내부정보 등을 빼돌려 10억원대 정부 사업 수주를 도운 대가로 업체로부터 뇌물 수천만원을 받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원이 지난 8월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또한 콘진원의 최초 내부감사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던 의혹들이 최근 재감사에서 대부분 사실로 밝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영준 원장의 콘텐츠진흥원이 '제 식구 감싸기'가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 소속 A 차장은 뇌물 수수 혐의로 지난 8월 파면됐다.A 차장은 지난 2010~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