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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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저소득·취약계층 어린이 카시트 무상보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카시트 1600개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시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번 카시트 무상 보급은 2000cc 미만의 승용자동차를 보유하고, 2014년 이후 출생한 자녀를 둔 가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영유아용은 3세 이하(2018년~2020년 출생), 주니어용은 4~7세(2014~ 2017년 출생)의 자녀를 둔 가정이 해당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선정기준을 충족시켜야한다.신청 후 보급 예비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련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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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열차승차권 자동발매기 ‘빠른구매’ 선봬
한국철도(코레일)가 쉽고 빠르게 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전국 역의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대폭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선된 자동발매기는 예매 과정을 줄인 ‘빠른구매’ 기능을 추가했다. ‘출발역’을 역별로 기본 설정해 열차 조회를 한 단계 줄였다. 단계별로 ‘사용빈도 높은 선택’을 우선 안내한다. 모든 과정에 대해 음성안내를 제공하고, 노년층을 위한 경로할인 대상 열차와 경로승차권에 대한 별도의 음성안내도 지원한다. 또 글자 크기를 약 30% 키워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첫 화면에서 ‘빠른구매’와 기존의 ‘일반구매’를 선택할 수 있다.장영철 한국철도 미래전략실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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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동탄역,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2일 SRT 동탄역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이 직접 만든 신생아 모자 80개를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털모자를 직접 떠서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에게 전달해주는 참여형 기부활동이다. 동탄역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털모자는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동여울 봉사단은 지난 2017년 결성된 이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 봉사활동에 나서기 힘들어지자 직원들은 재료를 구입하고 한 달에 걸쳐 점심시간과 쉬는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모자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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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현대중공업은 하청노동자 임금삭감 당장 중단해야"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 김종훈(현 의원)은 3월 12일 오후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은 하청노동자 임금삭감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현대중공업의 도를 넘은 임금삭감에 맞서 하청노동자들이 작업을 거부하고 투쟁에 나섰다. 2월 28일 현대중공업 원청과 협력업체 대표들은 80여명의 물량팀장을 모아, 일당 5000원 삭감, 맨아워(M/H)단가 500원 삭감, 4대보험 가입처리 불가, 개인사업자 등록 등의 내용을 통보했다. 하청노동자들은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자신의 요구를 전달하고,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3월 1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이날 점심시간 대규모 오토바이 시위를 진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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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군 전직 시·군의원들, 서범수 후보 지지선언
울산 울주군 전직 시·군의원들이 3월 12일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통합당 서범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윤시철 전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조충제 전 울주군의회 의장 등 25명은 “무겁고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제21대 총선을 30여일 남겨둔 현재 울주군에서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2명(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 장능인 전 한국당 대변인)이 경선이 확정돼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내로남불 정치, 무능 외교, 사회주의식 포퓰리즘 경제로 국민을 우롱하는 무능한 좌파 세력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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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홍준표, 대구 출마할 것…당선되면 보수 대선 판도에 큰 영향”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어제 목포에서 예비 후보를 등록했는데 선거나 골프는 고개 쳐들면 지기 때문에 끝까지 겸손하게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의 비례연합당 참여, 홍준표 전 대표 등 미래통합당 공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 여부 등 선거 변수가 아직도 많다”고 전망했다.박 전 대표는 3월12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관위 구성 및 비례대표 중임 문제 등 민생당 내부 논란이 많다’는 질문에 “목포에 있어서 중앙당 지도부의 내용을 소상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잘 될 것”이라며 “정당은 항상 총선을 앞두고 공천 갈등 등을 겪지만 벼랑에 떨어져 죽는 선택은 하지 않고 결국은 손잡고 다 사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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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생계유지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토록 조례 개정 추진"
부산기장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 및 실업, 사업 실패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 긴급 지원할 수 있도록 ‘기장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기장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이 조례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체육복비, 수학여행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기장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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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소독제 원료 생산업체와 손소독제 제조업체 현장방문
국세청은 김현준 청장이 손소독제와 소독용알콜 등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 울산 소재 주정 생산업체와 경남 양산 소재 손소독제 제조업체를 방문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손소독제와 소독용알콜 등 방역 의료용품의 수급현황과 유통경로 등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알콜산업㈜에 김청장은 주정 생산업체 임직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주정의 제조・유통과정상의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 묻고, 손소독제와 소독용 알콜의 주요원료인 주정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가능한 최대치로 계속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에버레이드㈜]에서는 손소독제 제조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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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경정훈련원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정훈련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천시 감염병 환자 격리시설 지정’과 관련해 지난 9일 인천시 건강증진과와 경정훈련원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협의를 거친 결과로 공단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의 조속한 회복과 확진자 확산을 예방하고자 인천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시설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정훈련원의 위치가 일반인들의 이동이 많지 않은 외곽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인 1실 기준으로 총 92개 침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조리시설도 갖추고 있어 생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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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코로나19바이러스 집단 감염 배후엔 '업무 외주화'
김종훈 의원은 11일자 논평에서 "구로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의 배후에는 지난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부수 업무 외주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한다는 이유로 부수 업무에 대해서 도급과 파견을 통한 외주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정부도 파견법 제정 등을 통해 이를 뒷받침했다는 것이다.김의원은 부수 업무의 외주화는 노동조건의 악화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 파견기업들이나 도급기업들은 이윤을 남기려면 원청기업에서 넘겨받은 일감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행해야만 했다. 따라서 하청기업들은 임금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려 했고 노동 환경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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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울산시당, 4·15재·보궐선거 기초의원 남구 바 손세익·북구 가 정치락 의결
미래통합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현)는 3월 10일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4·15 재·보궐선거(남구 바·북구 가 기초의원)」후보자로 남구 바 선거구에 손세익(48) 현 대현동주민자치위원장(48)을, 북구 가 선거구에 정치락(60) 전 울산광역시의원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미래통합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21일 1차 회의 실시 후 25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현지실사, 후보자 면접 및 상호토론을 실시 등 총 4차례의 심사회의를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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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종사자 중 신천지 신도 5명…모두 '음성'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나온 서울 구로구 콜센터 종사자 가운데 신천지교회 신도는 5명이며,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강호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구로구 콜센터 종사자 가운데 신천지 신도 5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는 "조금 전 이들 5명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콜센터에 신도가 더 있는지는 계속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콜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90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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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해수부 직원 3명 등 5명 코로나19 확진
세종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 이로써 세종지역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세종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는 40대 남녀와 50대 남성이다.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수부 직원(세종 9번 확진자)과 같은 수산정책실 소속이다. 나머지 2명은 세종 9번 확진자의 아내와 교육부 직원의 10대 딸이다. 딸이 확진됨에 따라 교육부 직원도 이날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해수부는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수산정책실 직원 전원을 재택 대기하도록 하고, 나머지 전체 직원에 대해서도 부서장 재량에 따라 필수 인력만 출근하도록 했다. 이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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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어디서 사지?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 확인하세요"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여러 곳의 판매처를 찾아다니고,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긴급히 마련했다.‘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오픈 API방식으로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구별, 동별, 판매처별 검색 기능과 함께 재고상태를 4단계(100개 이상, 30개 이상 100개 미만, 2개 이상 30개 미만, 1개 이하)로 구분하여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부산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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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공동주택 재활용품 처리정보 지자체 제공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재활용품 수거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별 재활용품 수거업체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로, 현재 전국 1만6830개 단지, 총 1004만606세대로 조사되고 있다.현재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 대부분이 재활용품 처리를 직접 민간업체에 위탁·처리함에 따라 일선 지자체에서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었다.실제로 지난 2018년 4월 중국의 재활용품 수입중단으로 수거대란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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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관내 요양병원·정신병원에 마스크 3150매 지원
건강취약계층 집단시설인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의 병원 종사자들은 오늘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요양병원 18개소와 정신병원 3개소, 총 21개소의 병원에 힘을 보태고자 3월 10일 마스크 총 3150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의료인 등 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금정구는 앞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과 주민 다중이용시설, 대학교,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마스크 1만여 장, 손소독제 1만 5000여 개 등 예방물품을 선제적으로 배부했다. 또한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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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 착한 임대료 면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 사업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한 달간 임대료를 면제해 주기로 결정하고 상생에 발 벗고 나섰다고 10일 밝혔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코로나-19로 경륜·경정장이 휴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임대 사업자(예상지 판매소, 편의시설 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총 20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달간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대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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