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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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책임 강화한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 보건복지위원회)은 어제 16일(목) 폭염·혹한 등 기후변화가 취약계층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부가 조사 및 평가하도록 의무화하고,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온열·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총 2건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은 기후변화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5년 주기로 광범위한 조사만 이루어지는 탓에 노인·장애인·임산부·어린이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이를 토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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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폭염기 대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전국에서 폭염기에 위험물시설 등에서 9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번 여름철에도 폭염이 예상되어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온산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재난 발생 시 많은 사상자를 낳을 수 있어 관계자들의 재난 예방 노력이 절실하다.이에 온산소방서는 위험물 취급업체 관계자에게 폭염기 위험물시설 소방안전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달라지는 소방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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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비대면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눈길
국민소통과 참여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가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LX는 16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임시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온라인 LX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25명으로 이루어진 서포터즈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LX서포터들에게 ‘랜드러버’ 온라인 위촉장 수여와 함께 LX의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이날 위촉한 LX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연말까지 활동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사의 서비스와 업무전반에 관한 다방면의 소식을 국민에 알기 쉽게 전달하는 소통메신저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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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경륜·경정법」 개정안 대표발의…‘청소년 건전 육성’ 문구 삭제
미래통합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은 16일 「경륜·경정법」의 목적 조항에 규정된 ‘청소년의 건전 육성’ 문구를 삭제하는 「경륜·경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의 제1조 목적 조항에는 경륜 및 경정의 공정한 시행과 함께 국민의 여가선용, 청소년의 건전 육성, 국민 체육 진흥을 도모한다는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현행법의 전반적인 내용은 경륜·경정의 시행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으로서, 목적 조항에 규정된 ‘청소년의 건전 육성’에 관한 내용은 이 법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경태 의원은 “청소년보호법에서는 경륜·경정이 개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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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의원, 내년 서울, 부산 광역단체장 보궐선거 비용 1천억 추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내년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 부산 두 곳의 광역단체장 보궐선거 비용만 약 1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16일 밝혔다. 서 의원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용추계가 마무리된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만 무려 267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아직 비용추계를 하지 못했는데, 곧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범수 의원실은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의 비용추계를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장 선거 비용추계를 추산했다. 지난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의 부산 유권자 수가 295만6637명 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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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역사 내 ‘매장 임대료 인하’ 연말까지 연장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사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점매장의 임대료 인하 기간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SR은 역사 내 입점매장 중 영업적자 매장의 임대료 20% 인하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입점매장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심각단계 종료 시까지 임대료 연체 시 발생하는 연체이자를 15%에서 5%로 감면한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SR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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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휴가철 승차권+그린카 이용권’ 할인 이벤트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공유차 서비스 ‘그린카’와 공동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앱 ‘코레일톡’으로 열차 승차권과 ‘그린카’를 함께 예매하면 승차권 10% 할인쿠폰과 그린카 1만원 할인쿠폰을 모두 제공한다.아울러 ‘둘이서 KTX 반값’, ‘KTX 동반석 할인’ 등 하계 휴가기간 특별할인 상품을 그린카와 함께 이용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코레일톡에서 열차를 예약하고 제휴상품 코너에서 그린카를 선택해 한 번에 예약하고 도착역 주변 그린카존에서 차량을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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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자, 매일 1명씩 발생…30대 이하 가장 많아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매일 한명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017~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음주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약 50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매일 한 명이 사망했다고 16일 밝혔다.공단 분석결과에 따르면 매년 음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한 해 360명이 사망하고, 약 3만 명이 부상을 당했다.연령대별로는 30세 이하 운전자가 전체 사망자수의 30.4%를 차지, 가장 높았다. 특히 20세 이하 운전자의 경우 음주 교통사고 비율은 4.6%로 가장 낮았으나 100건당 사망자 수는 4.1명으로 가장 높았다.혈중알코올농도별로는 0.03%~0.09% 구간에서의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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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금 6000만원 기부
LH(사장 변창흠)는 16일 대전쪽방상담소에서 매입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해 주거복지재단에 성금 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거복지재단을 통해 대전쪽방상담소, 원주노숙인센터 등 14개 운영기관에 전달된다.각 기관은 현재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중 기존에 쪽방 등에 거주했던 비주택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아동빈곤가구 등 400여 가구에 무더위 대비 가전제품이나 코로나19 방역용품, 생필품 등 가구별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기부금 재원으로는 LH가 지난 3월 임원급 직원 15명의 임금을 모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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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임랑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집합 음주·취식” 벌금 300만원 부과
부산기장군은 7월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백사장, 호안도로에서의 마스크 미착용 행위와 개장시간 이외 야간 집합(2인 이상) 음주·취식행위를 금지한다고 16일 밝혔다.일광·임랑해수욕장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집합제한 행정명령 적용대상인 전국 대형해수욕장 21개소(2019년도 방문객 수 30만명 이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그러나 부산 전체 7개소 해수욕장 중 기장군 해수욕장 2개소를 제외한 5개소(해운대·송정·광안리·다대포·송도)뿐만 아니라 울산 2개소(일산·진하) 해수욕장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실시되는 실정이다. 그 중간에 위치한 기장군 해수욕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풍선효과로 코로나19 감염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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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추진
부산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민원인의 다양한 민원 요구에 대응하고 부서별 업무 특성과 상황에 적합한 친절 서비스를 민원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은 △고객만족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전화와 대면 서비스 응대 요령 △감정조절 방법 △민원 에티켓 △친절·불친절 사례별 현장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합교육 대신 고객만족 전문강사 8명이 각 부서를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실시된다.정미영 구청장은 “친절한 태도와 정확한 업무처리는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금정을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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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농산물 잔류농약… 99.1%(2,054건 중 2,035건)‘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99.1%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과 유통농산물 총 2054건을 검사한 결과, 2035건은 적합했으며 19건(0.9%)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동초(3건) ▲참나물(3건) ▲시금치(3건) ▲방아(3건) ▲상추(2건) ▲열무(2건) ▲머위(2건) ▲쑥갓(1건) 등 8품목, 19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전 농산물이 14건,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 유통농산물이 5건이었다.허용기준을 초과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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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열화상카메라 및 전자출입시스템 도입
울산세관(세관장 이갑수)은 남구 장생포항 소재 울산세관 통선장에 외국무역선 출입자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16일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전자출입시스템(QR코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울산세관 통선장은 요즘 확진 판정 증가추세인 외국인 입국자를 비롯해 선박의 입출항 업무를 하는 도선사와 선용품을 납품하는 업체 등 울산항에 정박 중인 외국무역선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이 통과해야 하는 곳으로 일평균 300명 이상이 왕래한다.관세청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전국세관에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출입내역을 작성하도록 했으나 출입하는 이용자들이 너무 많아 불편이 가중돼왔다.이갑수 울산세관장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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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관세·무역 위험 항목 및 혜택 스스로 알아보기 발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중소수출입업체가 스스로 자신의 기업을 진단해 관세·무역 관련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다양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관세·무역 위험 항목 및 혜택 스스로 알아보기」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책자는 관세·무역 위험 항목과 관세·무역 혜택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제작됐다.관세·무역 위험 항목은 총 9개 분야(관세평가/ 품목분류/ 관세환급/ 관세감면/ 외국환거래/ 보세화물 관리/ 수출입통관/ 원산지 표시/ FTA)로 구성해 분야별 위험 항목과 오류 사례, 근거 법령 등을 상세히 기재해 업체직원이 쉽게 위험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게 했다.관세·무역 혜택은 총 4개 분야(세금납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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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호종료청소년 자립지원 공모’ 선정돼 50억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삼성전자가 지정기탁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보호종료청소년 자립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15일 오후 2시 서울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하병필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총괄사장,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사업운영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보호종료청소년 자립통합지원 사업’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위탁가정 등에 보호돼 생활하던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서 보호가 종료된 뒤 충분한 자립준비 없이 사회로 나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립준비와 자립 후 실생활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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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윤리위원회, 남구의회 백석민 의원 제명의결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이만수)는 7월 15일 오후 시당에서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논란이 된 남구의회 백석민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백석민 의원은 지난달에 실시된 남구의회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과 관련, 당소속 남구의회 의총에서 협의된 사항을 위반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내통해 본인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배정이 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부산시당 윤리위원회는 향후 남구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우려스러운 면이 있지만 사익을 위해 당을 기만하는 행위는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백석민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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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17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은 7월 17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수영구 민락동)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의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폐해 안내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리플릿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를 통한 ‘불법 마약류 퇴치 관련 문구’ 손 글씨 공모전 등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예방을 위해 행사 진행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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