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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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부산 해운대 운촌마리나 사업자 선정과정 특혜 의혹 밝혀
민간사업자 특혜와 환경훼손 논란이 있는 부산 해운대 운촌마리나 사업과 관련해 부산시와 해수부가 불필요한 공문을 평가위원들에게 제공해 평가결과를 왜곡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5년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삼미건설은 80.6점을 받아 커트라인 80점을 넘겨 부산 해운대 운촌마리나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2015년 부산 해운대 등 6개소에 대해 거점형 마리나 2차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했다. 지방자치단체 3곳, 민간사업자 3곳이 신청했는데 민간사업자 중 유일하게 삼미건설만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2015년 7월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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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전국 첫 공립도서관 도서 자택까지 배달 서비스 시행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전국 첫 구민 누구에게나 공립 도서관 도서를 자택까지 배달해주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이 제한되어 구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속 가능한 도서관 이용 환경 제공을 위해 금정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보건복지부)과 손잡고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인‘시니어 북 딜리버리’를 10월 27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금정구청 또는 금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금정구 공립 작은도서관(13개관)과 금정도서관 소장 30만여 권의 도서를 배달 신청 가능하며, 문 앞, 무인택배함 등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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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상헌 국회의원)은 10월 23일∼24일 이틀간 시당 민주홀에서 주요 당직자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상설위원회를 시간대별로 나눠 이틀에 걸쳐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현동승 사무처장의 사회로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명장은 23일 △실버위원회 △여성위원회 △다문화위원회 △교육연수위원회 △농어민위원회, 24일 △홍보소통위원회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순으로 부위원장, 위원, 자문 등 100여 명에게 수여했다.이상헌 시당위원장은 수여식에서 “이 임명장은 3만 명이 넘는 울산 당원을 대표하는 것이다. 당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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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 "전세버스업체,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정황 확인"
성남시 소재 전세버스업체 3곳이 휴업수당을 현금 돌려받기하고 정부 고용유지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이 의원실로 제보받은 16개 업체를 고용노동부에 조사 의뢰하면서 이 같은 정황이 밝혀졌다. 25일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3곳은 부부와 아들이 각각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등록된 사업장 주소와 달리 실제 소재지는 모두 성남시에 위치한 사무실 1곳으로 알려졌다. 노동부가 불시점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들 업체는 지난 6월 기사 1명당 휴업수당 명목으로 180만원 씩 지급했다. 이 중 총 85건이 대표이사 정모 씨(아버지) 개인 입출금통장으로 다시 회수됐으며, 금액은 1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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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해수욕장 이용객은 63%줄었는데 인명사고는 오히려 증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63% 줄었는데 인명사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10월 5일 기준)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은 2,678만 명으로 2019년 7,157만 명보다 63%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경포·정동진 해수욕장이 있는 강원도가 2019년 1,899만 명에서 2020년 363만 명으로 81% 감소해 가장 컸고,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이 있는 부산은 3,694만 명에서 1,435만명으로 61% 감소해 그 다음 순이었다.반면 인명피해 사고는 2019년 82명에서 2020년 84명으로 2명 더 늘었다. 부산(51→30명)과 기타지역(19→17명)은 감소했으나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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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의원 "여성긴급전화(1366) 가정폭력 상담, 2017년 이후 71만건 넘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이 공개한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접수된 약 124만건 중 가정폭력 상담건수가 71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상담건수의 58%에 해당한다고 25일 밝혔다.상담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가정폭력(36만9383건) △성폭력(4만9153건) △데이트폭력(2만1580건) △가족문제(1만3046건) △부부갈등(8,244건) 순으로 이뤄졌다. 통계항목의 변화가 있었던 2019년부터 2020년 9월까지는 가정폭력(34만6367건), 정서 및 정신건강(5만9664건), 성폭력(3만6077건), 데이트폭력(2만647건), 가족문제(1만91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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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7명...다시 두 자릿수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4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절반가량 줄어들며 사흘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늘어 누적 2만 5775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77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66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명, 경기 32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56명이며 그외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각 5명이 나왔다.주요 감염 사례로는 경기 광주시의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18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24명으로 늘었다. 또 의정부 소재 재활전문병원인 '마스터플러스병원'(누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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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코로나19로 존폐위기 영화관, 부과금이라도 면제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국회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영화산업을 지탱하는 큰 축인 영화관들을 위해 입장권 부담금 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현재 우리 영화계는 코로나19로 고사 직전이다. 작년에 비해 영화관 매출이 70%가량 급감하는 등 피해가 1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에 이상헌 의원은 지난 6월 12일 영화관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감염병으로 인해 영화상영관 매출액이 감염병 발생 직전 3개년 간 같은 달 입장권 판매액의 평균보다 50% 이상 감소한 경우, 해당 월 부과금을 면제하는 것이다.현재 이 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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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세계 최초 ESC 보안관제모델 적용으로 사이버 안전성 강화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세계 최초로 ESC 보안관제모델을 적용해 사이버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정보보안팀은 웹서비스를 통해 유입되는 사이버 위협의 95% 이상이 해외로부터 유입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총 28개 중 26개 웹기반 정보시스템들의 해외 IP대역으로부터의 접근을 제한하여 웹기반 시스템들의 사이버 정보보안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웹기반 정보시스템들에 대한 해외 IP대역 제한 작업을 통해 해외 IP대역 제한 작업을 시행하지 않았던 2018년도와 비교하여, ▲침해사고 발생 위험도 92.9% 감소 ▲고위험도 위협 이벤트 비율 약 30% 감소 ▲IPS장비 탐지 사이버 위협 이벤트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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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원 조성 차밭 개방
부산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차(茶)문화의 전통 계승과 기장 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장군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자연학습원에 조성한 차밭을 개방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원에 조성된 약 5,000㎡ 규모의 차밭은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차(茶)체험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속 산책로는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체험의 장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지금 시기는 종자 수확 적기로 차나무 종자가 필요한 기장군민 누구나 차나무 종자를 채취 할 수 있다.차나무 종자채취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 하루 전 사전신청을 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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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관련 수사관 14명 교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진표) 국정감사에서 “김기현 전 시장 하명수사 관련 울산지방경찰청 지능형범죄수사대 수사관이 14명이나 교체되었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경찰관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서범수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 10월에 수사 미진을 이유로 수사대 대장과 수사관 2명을 교체했으며, 2018년 1월과 8월에도 각각 6명, 5명의 수사관을 정기인사를 사유로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정기인사라는 미명 하에 지방청 본부에 있던 직원이 일선 경찰서로 발령나는 등 사실상 인사관련 불이익을 받은 좌천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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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0월의 부산세관인’에 송윤제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3일 송윤제 관세행정관을 2020년 ‘10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송윤제 관세행정관은 고액체납자 압류부동산의 체납절차를 진행하면서 매각부동산의 입지요건 분석 및 체납자 조기퇴거 유도 등 철저한 매각절차 진행으로 14억5000만 원을 체납 충당했다.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통관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김미영 관세행정관은 고위험 품목 수입신고건을 선별해 집중 심사한 결과 ‘가정용 베이커리 반죽기’ 9천점을 ‘산업용 베이커리 머신’으로 신고해 요건을 회피한 부정수입 업체 적발, 개별소비세 대상인 카지노테이블을 일반가구로 허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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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형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 조성 박차
LH(사장 변창흠)가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대표모델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용도혼합 및 공유차 기반구역 등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도입했다.또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펀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중심 구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셔틀과 퍼스널 모빌리티를, 도시 외부로는 공유차나 BRT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또 무인배송 활성화 등으로 차량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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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정원 품질 향상 ‘정원설계 포럼’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2일 LH 세종특별본부에서 주택조경 품질 향상을 위한 ‘2020 정원설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상에서 식물을 접할 수 있는 생활정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정원 전문가와 조경설계사, LH 실무진들이 한데 모여 주민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공공주택 정원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은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의 ‘풀과 나무, 그리고 정원’을 주제로 한 모두발표를 시작으로 오경아 정원디자이너의 ‘생활정원의 필요성과 공동주택 적용방안’, 김용택 KnL 환경디자인연구소장의 ‘작은 정원부터 큰 정원까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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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2020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2020년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기상청 산하기관인 한국기상산업 기술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기업운영에 날씨정보를 도입해 수익을 증대하거나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SR은 동절기, 해빙기, 우기 등을 대비한 계절별 사전 안전점검과 수시·긴급 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미세먼지 관리 등 자구노력을 인정받았다.SR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안전한 철도 운영을 위한 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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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러시아서 랜선으로 떠나는 ‘한국 철도여행’ 소개
한국철도(코레일)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 현지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2020년 한국문화관광 온라인 페스티벌’에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 철도 여행상품을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러시아 주재 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열리며, 한국의 관광지‧한식‧한류문화 소개와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한국철도는 호텔식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과 동해안 즐길 수 있는 ‘바다열차’의 홍보 영상에 러시아어 안내자막을 추가해 행사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유튜브에도 공개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한편 한국철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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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지급 추진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 중이다.제2차 재난기본소득은 결혼이민자, 재외국민 등을 포함한 17만 3천여명 전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174억원에 이르는 제2차 재난기본소득의 재원은 부산도시공사가 납부한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부담금과 연말까지 집행 불가능한 사업, 행사 경비 등을 전액 삭감해 마련된 예산으로 충당할 계획이다.기장군은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11월초에 열리는 기장군의회 임시회에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조례’ 개정안과 제4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상정, 관련 행정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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