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SR, ‘안심신고 변호인제도’ 도입…전문 변호인단 운영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지난 22일 ‘안심신고 변호인제도’ 운영을 위한 외부 안심신고 변호인 위촉식을 가졌다. ‘안심신고 변호인제도’란 외부 변호사가 신고자를 대신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위반되는 행위 등 내부 공익제보를 대리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자는 부패행위, 비리 등을 상담을 통해 변호사 명의로 신고 요청할 수 있으며, 상담과 대리 신고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SR에서 부담한다.이날 위촉된 김래완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부패 공익분야의 법률 상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부조리 신고상담 및 대리 신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SR은 향후 제도 활성화를 위해 여성
-
김재연 상임대표 등 진보당 대의원 1000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동조단식
김재연 상임대표 등 1000명의 진보당 대의원들이 23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을 촉구하며 동조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고 이한빛씨 아버지 이용관씨가 13일째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이다. 유족들의 농성은 하루하루 길어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채 서로를 향해 논의를 하자고 외치고만 있다. 여전히 법안 후퇴도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진보당은 지난 17일 당원과 중앙위원 300명이 동조단식을 진행하는 등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원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재연 상임대표는 “유족들이
-
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 출범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카카오, 타다 등 전국을 영업망으로 하는 플랫폼 가맹 택시가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출범(100대)했다고 23일 밝혔다.가맹 택시는 플랫폼 기업이 직접 기사 고용이나 차량 운행 등을 하지 않고, 법인·개인택시를 기반으로 호출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며 운영하는 택시를 말한다.토마토 택시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 박스(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제도)허가를 받아 기존 기계식 미터기와 GPS를 결합한 스마트미터기를 활용하며, 광
-
박재호 의원 “부산 대한민국 트램 선도도시 만들겠다”
대한민국 첫 트램 ‘오륙도선’ 전구간이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변경안에 포함됐다.부산시는 22일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2차)안’을 발표하면서 오륙도선 등 10개 노선을 선정했다. 부산시 변경안에는 오륙도선에 대해 “2023년 상용운영 예정인 오륙도선을 도시철도 소외지역 교통편의 제공과 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해 오륙도까지 연장(3.25km)”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오륙도선 연장은 부산시 ‘도시철도망 노선별 투자우선순위 분석 및 종합평가’에서 경제성분석(B/C) 0.831을 받아 B/C 0.7 이상 10개 노선에 포함됐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2월 중 국토교통부에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오륙도선 전
-
금태섭 "집권세력 독주 견제" 서울시장 보선 출사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집권세력의 독주에 대한 견제라고 생각한다"며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금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판을 짜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데 제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말씀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결심이 확실히 섰다"며 출마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집권 세력의 폭주를 막으려면 나를 포함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에 나서 여당 후보에게 맞선 후보 단 1명을 만들어야 한다"며 야권후보 단일화를 주장했다. 그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 개소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22일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건립한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용당캠퍼스에 위치한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356번길 93)은 연면적 5,251㎡, 지상3층 규모로 총 200억원의 국고가 투입돼 완공됐다.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에서 ▲고속 구조정 훈련장비 ▲헬리콥터 수중탈출훈련 장비 ▲해상탈출장비 ▲구명뗏목 진수장비 ▲조파장치 등 최첨단 교육시설을 활용하여 안전 및 직무교육에 최적화된 실습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지원선박(OSV)운용 실습장비의 추가 도입으로 예인작업, 엥커 운용작업 등 해양지원선박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작업
-
KSPO 여자축구팀,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기대주 문은주 품에 안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화천 KSPO 여자축구팀이 2021년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문은주(20세·대덕대)를 품에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1년 여자실업축구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문은주는 전체 1순위로 화천 KSPO 여자축구팀의 지명을 받았다.◆ 연령별 국가대표팀 거쳐 지난 10월 여자 국가대표팀 부름받아 공격수인 문은주는 한천중, 동산정보산업고, 대덕대를 거쳤으며 중학교 3학년인 2015년에 여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올해 10월에는 처음으로 여
-
2021년 경륜 경주 운영, 이렇게 바뀐다
◆ 2021년 1월 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52회차 154일 2772경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021년 경륜 경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도 경주 계획에 따르면 2021시즌은 1월 2일부터 12월 26일까지(매주 금·토·일) 총 52회차 154일 경주로 구성된다. 회차는 전년 대비 1회차 증가했고 경주일수는 2일 증가했다. 총 경주 수는 2772경주(광명 2310R/ 교차 수신 462R)이며 휴장은 신정(1.1)과 설날(2.12)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시 정부 방침에 따라 휴장 또는 상황별 제한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등급심사 기간 연장, 선발·우수급 선수들의 대상경주 신설 경주 운영 관련
-
가스공사,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21일 ‘2020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업무 유공 표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격려하고자 올해 신설한 행사다. 환경부는 이번에 총 685개 배출권거래제 할당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 각종 평가를 거쳐 가스공사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가스공사는 LNG 기화 시스템 개선, 프리쿨러 설치, 미활용에너지 재활용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펼쳐 온실가스를 지난해 대비 1
-
전력거래소, BDR기반 보안관제 대시보드 세계 최초 적용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22일 체계적인 사이버 위협 탐지 대응을 위해 세계최초로 보안관제의 3요소인 봉쇄(Blockade), 탐지(Detection), 대응(Response) 관점의 시각화된 대시보드 화면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보안관제 대시보드에는 보안관제센터에서 수행하는 탐지와 대응활동이 아닌 사이버 위협 분석결과 위주로 구성되어 근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들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세계 최초로 전력거래소에 적용된 BDR기반의 보안관제 대시보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며 보안관제의 3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첫째, 봉쇄(Blockade)이다. 보안관제의 핵심인 사이버 위협 유입경로에 대한 봉쇄활동과 그 수준을 표
-
인천광역시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시설물, 안전등급 ‘B등급(양호)’지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최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항만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는 지난 2005년에 준공된 항만 1종 계류시설로서 최대계류선박의 규모가 150,000DWT인 석탄 연료하역부두다. 이 항만시설은 해상에 설치된 부두로서 해양 환경하중, 대규모 중량의 석탄하역장비 하중, 선박 접안력 및 계류력에 대한 구조안전성, 염해환경에 대한 내구성 확보 등과 관련해 중점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항만 시설물은 지난 2015년 국
-
전력거래소, 소규모발전사업자 전력거래개시일 소급적용으로 규제애로 개선에 앞장
전력거래소, 소규모발전사업자 전력거래개시일 소급적용으로 규제애로 개선에 앞장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올해 12월 1일 부터 발전계량기 봉인을 시행한 신규 태양광발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봉인시점을 전력거래개시일로 소급하여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발전기 봉인 다음 날부터 전력거래 개시승인을 했던 방식에서 승인시점을 봉인 당일로 변경함으로써 신규 태양광 사업자들의 발전수입을 향상시키는 대책으로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수익 발생구간을 최대 24시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적극행정사례는 정부의 중소기업 옴부즈만 정책에 부응하여 신설한“기업성장응답센터”로 접수된 불필요한 규제 및 관행을 개
-
SR, 수서역 사회공헌매장 임대료 전액 지원
SR(대표이사 권태명)이 강남지역자활센터에 수서역 사회공헌매장 공간을 무상 제공해 연간 임대료 31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SR은 지난해 12월 수서역 지하2층에 사회공헌 1호 매장 ‘맛나당’을 열고 제과제빵과 수제잼 등 사회적 경제 생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맛나당’ 매장 공간을 무상 제공해 감면된 임대료는 3100만원에 달하며, 감면된 금액은 강남구 취약계층의 자립기금으로 조성돼 사용될 예정이다.SR은 강남지역자활센터와 수서역 사회공헌매장 운영 외에도 출장세차 사업을 협업하는 등 강남구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사회적
-
'부산본부세관장과 함께하는 산업별 릴레이 간담회' 비대면 진행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12월 22일 부산·경남지역 완성차 및 부품업체 실무자들(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성우하이텍,코렌스)과 '부산본부세관장과 함께하는 산업별 릴레이 간담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업계의 관세행정 관련 애로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서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FTA 사후환급 심사 기간 단축,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 등 관세행정 관련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명구 부산본부세관장은 기업들이 건의한 사항을 검토해 빠른 시일내에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명구 부산본부세관장은 “코로나
-
부산 금정구, ‘지방정부 우수정책’ 우수상 수상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홍영표)가 주관한 ‘2020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정미영 구청장이 제출한 ‘금정 마을자치 1번가, 공동주택의 문화가 달라집니다!’가 우수정책으로 선정, 2급 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자치와 분권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다.우수정책으로 선정된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정미영 구청장이 민선7기 취임 후 시작한 사업으로, △공동주택 관리지원단 구성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아파트 관리비 절
-
장제원 의원, 농촌 인구감소·고령화 해결 '상속세 및 증여세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구)의원이「상속세 및 증여세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해결을 위한 젊은 영농후계자 유입 장려책으로 영농 상속 공제한도를 상향조정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현행법은 영농후계자의 원활한 영농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상속받는 농지 등에 대해 15억원을 한도로 상속재산가액에서 공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0년간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매우 심화돼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돼왔다.이에 개정안은 영농 상속 공제한도를 현행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조정해 젊은 영농후계자 유입 장려와 안정적인 세대 교체 지원에
-
LH, ‘자율주택정비·도시재생사업 결합’ 새 모델 추진
LH는 서울 중랑구에서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LH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 일원 사업대상지는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2개동으로 구성된 노후 주거지역이며, 건물노후화와 건물옹벽 균열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해 지난 4월 주민들이 LH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수됐다.또 이번에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에 총 사업비 217억원(국·구비 지원 59억원 포함)이 투입, 내년 말까지 지하 2층~지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