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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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울산, 소멸위험지수 가장 악화돼”
경남과 울산 지역 시·군의 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인구를 65세이상 인구로 나눈 수치)가 지난 5년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이미 늦은 상황인 만큼, 추세를 돌이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실에 따르면, 경상남도 전체의 소멸위험지수는 2015년 0.898로 주의단계였으나, 2020년 5월 현재 0.652로 소멸위험진입 단계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비수도권 8개 도 가운데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울산의 경우 같은 기간 1.564에서 1.002로 전체 광역시 가운데 가장 위험도 수치가 가장 심각하게 악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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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는 소재·부품·장비 육성정책의 수립, 시행을 통해 민간투자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상생협력 분야에서 4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은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말부터 부품·장비 국산화 T/F를 운영하며 100대 과제를 선정, 1000억원을 투입하는 ‘국산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6개 과제에 260억 규모의 협약을 협력중소기업과 체결했다고 전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기자재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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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마을공동체사업 제28호점 안성리 ‘열린 체험학당’ 개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28호점이 23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사업 제28호점인 대정읍 안성리 ‘열린 체험학당’이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안성리 ‘열린 체험학당’은 마을의 인적자원과 역사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과 역사·교육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 소득향상을 목표로 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JDC가 마을공동체 사업비 1억원을 지원했다.한편, JDC 마을공동체사업은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내 마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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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RC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의 사회적 문제 해결과 한국판 뉴딜 선도를 위한 KRC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를 열고, '농어촌여행상품 통합 예약결제 플랫폼'과 '농어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발굴된 22개 아이디어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에 대해 3개월간 내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시켰다.이중 일자리 창출과 농어민 소득향상 등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한국판 뉴딜 실현 연관성을 기준으로 최종 우수팀을 선정했다.'농어촌여행상품 통합 예약결제 플랫폼'은 전국 1115개 농촌체험마을에 대한 정보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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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수서역 일원 철도부지에 고밀도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오는 2021년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납입자본금 100억원 이상 및 기업신용평가 BBB- 이상인 단독법인 또는 5개법인 이하의 컨소시엄이다.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철도와 타 교통수단간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판매·숙박·업무·문화공간 등의 지원 시설을 통합 개발해 고속철도 중심의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균 이사장은 “수서역은 서울 동남권 대중교통의 중심지로서 5개 철도가 교차하는 철도교통의 허브”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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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부산대, 대학생 에너지 창업과정 비대면 발표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대학생과 머리를 맞대고 국민참여형 혁신을 추진한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은 기업 성장과 지역인재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부발전은 지난 22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의 최종발표회를 온라인 회의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은 남부발전과 부산대가 협업 개설한 3학점의 정식 교과목으로, 우수한 역량을 지닌 대학생의 프로젝트 수행과 의견 수렴을 통해 에너지특화 창업을 이끈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강의다. 그간 공공기관의 창업이 아이디어 공모 등 이벤트성으로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획된 강의로,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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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0 웹툰 사업체 ‧ 작가 실태조사’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산업 실태를 분석한 '2020년 웹툰 사업체 실태조사'와 '2020 웹툰 작가 실태조사' 보고서를 지난 22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웹툰 사업체 43개와 웹툰 작가 6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웹툰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웹툰 사업체 조사 결과 2019년 웹툰 산업 매출액 규모는 약 6400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37억 원 (37.3%)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중 웹툰 관련 비중은 평균 76.9%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유료 콘텐츠 매출(69.0%), ▲해외콘텐츠 매출(16.2%), ▲출판 매출(4.1%), ▲광고 매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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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연구소기업 5개 신규 설립
한국전력은 최근 이사회 의결을 통해 5개의 연구소기업 신규 설립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연구소기업이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공공 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 중 20% 이상을 직접 출연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정부는 이들 기업에 법인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한전은 2018년부터 자사 개발기술을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으로 상용화하는 연구소기업 설립 기관으로 지정돼 지금까지 연구소 기업 13개사를 설립했다.지금까지 설립된 연구소기업의 사업내용을 보면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전력사용자 행동 및 생활패턴 분석서비스', '통합보안칩(SoC) 제조 등 지능형원격검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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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MBC-제작사 간 드라마 제작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와 창원시, MBC, ㈜아이윌미디어는 12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MBC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의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박성제 MBC 사장, 김종식 ㈜아이윌미디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제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 후 협약서에 서명했다. MBC가 내년 상반기에 편성할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보통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있을 법한 평범한 일상, 퇴사와 이직을 둘러싼 이야기 등을 한 전자회사를 배경으로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주몽, 이산, 선덕여왕 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과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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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심융합특구’유치 행정력 집중
부산 기장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선정에서 부산시가 제외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도심융합특구’란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모델로 지방 대도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의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특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국토부 및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대규모 국토균형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기장군은 장안읍 일원에 조성중에 있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부지를 활용, 이 일대를 방사선 첨단산업 융합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용역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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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정부의 특별방역에 따른 선제 대응
LX는 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 따라 10일 확대간부회의에 이어 21일 비상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예상되는 경우 현장업무 일부 중지 등을 골자로 한 특별방역 대응방안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시급성이 요구되거나 요청이 있는 업무는 바로처리콜센터를 통해 우선 처리하되 문자 발송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연말연시 특별방역조치에 한 발 앞선 것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강력한 예방 조치다. 매일 3~4건씩 대면 처리하는 측량업무의 특성상 지역사회 내 확진자가 급증하거나 내부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신속하게 대처해야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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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로 인정…국무총리 표창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LX는 지난 2019년도에 개최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홍보관 운영, 입장권 지원, 인력 지원 등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LX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LX홍보관을 통해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체험부스를 운영해 950여 명의 관계자 및 국민이 방문했다.또한 조직위원회에 연인원 약 150여 명의 랜디(LX 캐릭터) 서포터즈를 지원해 경기장 진행보조, 선수단 지원, VIP와 선수 등 수송차량 배차 관리, 경기장 편의시설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이밖에 입장권을 체육‧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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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 수문장’ 100명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는 23일,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앱을 통한 안전관리 교육 이수자 중 100명을 선정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활동을 벌일 ‘안전 수문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전 수문장은 일반인의 참여를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에 임명된 수문장들은 국토안전관리원,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5개 기관이 함께 실시한 올해 온라인 안전교육 이수자 1만 9000여명 중 수문장 모집에 응한 경우다. 온라인 임명식을 통해 임무를 부여받은 수문장들은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앱’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국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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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군민의 생명선인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의 투자순위 상향돼야"
기장군은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의 투자우선순위의 상향 조정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국토부 등을 방문해 이를 건의할 예정이다.부산시는 22일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2차)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난 2017년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이후 동⸳서부산권 개발, 각종 재건축·재개발사업 시행, 도시교통 환경변화 등의 제반여건 변화로 인한 도시철도망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했다.이번 변경안은 지난 2017년 고시된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비교해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의 명칭과 투자순위가 조정됐다. 도시철도 기장선은 지난 2017년에 비해 투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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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부산 기장군은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여성가족부는 올 한 해 전국 17개 시도 및 114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분석평가(보호와 복지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등을 실시했으며, 그중 청소년 정책기반 강화 노력이 돋보인 지자체를 선정해 22일 발표했다.기장군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능동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부모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했고, 83개 협력기관 등과 연계해 ‘기장형 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교밖 청소년의 학습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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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군 앞바다에 해상풍력단지 건설 절대 안 돼
기장군은 기장 앞 바다에 500MW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은 절대 불가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9일자로 고시된 『부산•부산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 해역해양공간관리계획』에 따라 해당 구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양생태계를 보존해야할 우리 군민과 어업인들의 생계의 터전으로 반드시 지키고 보존해야 할 바다이다. 기장연안 일원을 해양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대상입지 차원으로만 접근하고 있어 「4계절 체류형 명품 해양 복합리조트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으로의 사업취지가 무색해 질 지경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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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산층 위한 공공전세주택 매입 본격화
LH는 지난달 19일 발표된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의 매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내년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입주자는 소득·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무주택세대 중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LH는 서울·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이 3개 이상인 신축주택 총 7500호(상반기 2500호,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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