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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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개학 맞아 학교폭력예방 전담인력 배치
부산 기장군은 3월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상담을 담당할 전문 심리상담사 11명과 안전한 등·하교지도를 위한 학생안전관리관 6명을 채용하고 관내 7개 중학교와 8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2년 2월 학교폭력을 뿌리 뽑고, 책임성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군수실 직속으로 학교폭력신고센터를 개설한 이후, 매년 전담인력을 채용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시 지자체 중 기장군이 첫 시행한 시책사업이다. 지난해 기장지역 15개 학교에 배치되었던 심리상담사의 경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1,500여건이 넘게 실시했고, 학생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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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3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매달 교통비 지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3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달 교통비 1만5000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금정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주민등록등본, 학교 밖 청소년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교통카드기능을 겸하는 청소년증에 충전해 쓸 수 있도록 매달 교통비 1만5000원을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한다. 청소년증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앞서 구는 지난해 8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비 지원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했다.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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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대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 취임…"관세행정 지원에 총력"
부산본부세관은 3월 2일 본부세관 4층 대강당에서 제53대 김재일 (金在一, 행시 37회) 본부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재일 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과 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관세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부산항의 물류 활성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자동차·조선 등 지역 대표산업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세관장은 아울러 “국민들이 먹고 사용하는 수입물품의 안정성을 위해 철저한 검사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불량 먹거리, 위해 물품, 마약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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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예·보험, 고객정보 현행화 이벤트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와 각종 이벤트 안내 등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바뀐 주소나 전화번호 등 고객정보를 현행화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우체국금융의 찐친(친한친구)이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은 3월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다.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및 우체국예금․보험 고객센터에서 현행화하면 된다. 기간 내 고객정보를 수정하거나 마케팅활용 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1600여명에게 우체국쇼핑상품권, 편의점상품권 등을 제공한다.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많은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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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연어 방류 행사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일 낙동강하굿둑 상류의 삼락생태공원에서 생태복원 및 어족자원 증대를 목적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어린 연어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하구 기수생태계 복원사업의 하나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로부터 어린 연어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연어는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대표적인 회귀성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연어는 낙동강하구에서 적응 기간을 거쳐 바다로 나간 뒤 북태평양의 수심 250m 해역에서 성장한다. 그리고 3~5년 후 다시 낙동강하구로 돌아와 산란하는 과정을 거친다. 지난해 낙동강하굿둑 시험 개방 기간 중 낙동강 하류에 고등어,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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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스타트업 콜리전 피칭 노하우’ 웹세미나 개최
KOTRA가 지난달 25일 ‘스타트업 콜리전(Collision) 피칭대회에서 주목받는 노하우’를 주제로 웹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우리 스타트업들이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콜리전 피칭대회’를 효과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KOTRA에 따르면 콜리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 웹서밋(Web Summit)팀이 주관하는 북미 대표 기술 콘퍼런스다. 기술 스타트업들은 ‘콜리전 피칭대회’ 참가를 북미 시장 진출 성공의 지름길로 평가하고 있다. 매년 약 300개 스타트업이 피칭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약 50개사가 최종 참가한다.2019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클린테크 스타트업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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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355명...누적 9만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유지했다.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든 영향이 반영돼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 늘어 누적 9만 29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156명, 서울 92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62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7.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6명, 대구·전북·경북 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충남·전남 각 2명,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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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울산시, 2020년도 종합체감안전도 전국 최하위 수준"
울산시민이 느끼는 종합체감안전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지방청별 체감안전도> 결과에 서 울산청은 2020년도 종합체감안전도 75.6점으로, 전국 18개 지방청 가운에 16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범죄안전도(82.1점), 교통사고 안전도(69.4점), 법질서 안전도(71.2점) 등 분야별 지표를 종합한 결과로, 울산시는 전국 평균(77.7점)보다 2.1점 낮은 75.6점을 나타냈다.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인천청(74.9점), 부산청(75.5점)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수치다. 종합체감안전도는 2011년부터 매년 경찰서당 200명(전국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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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교회 및 캠핑카·차박 점검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7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9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6개소의 일반관리시설, 4개소의 종교시설, 102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27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63명을 검사해 59명이 음성, 4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는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일요일인 28일 오전에는 관내 교회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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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내 청년 1500여 명 대상 10개월 간 월세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부터 도내 청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0개월 간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신청대상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 세대주인 가구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 기준)인 가구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행복e음 소득인정액 조회 후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위로 시군별로 예산범위 내에서 선발한다.경남도와 시군(18곳)이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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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어린이집 현장평가자 아동학대 신고의무화법 대표발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 보건복지위원회)은 25일,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 대상에 어린이집 평가제 현장평가자를 추가해 법적 책임을 강화하고 아동학대범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학대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원장과 보육교사 전원이 재원 아동을 집단으로 학대한 인천 서구 어린이집이 복지부의 어린이집 평가제 ‘현장평가’를 통해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도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강선우 의원은 어린이집 평가제 내실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현장평가자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 지자체 또는 수사기관에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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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발의 ‘공공임대주택 재정비법’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국토교통위)이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재건축 절차 등을 개선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이하 ‘장기임대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6일(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1990년대 초, 집중 공급된 전국의 영구임대주택 대부분이 25년 이상 경과되면서, 현대 주거개념에 맞지 않고, 슬럼화가 진행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의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보다 쾌적하고 살만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현행 「장기임대주택법」에 따르면 영구임대주택 등 장기공공임대주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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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대표발의 '대학생 인권보호법' 본회의 통과
서영교 국회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학생 인권보호법'(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그 동안 대학 내에서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성적 문제 등 인권침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전문 전담기구가 부재하거나 내실 있게 운영되지 않아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었다.교육부가 조사한 인권센터 현황에 따르면, 대학원ㆍ대학(4년제)을 238개교 중 인권센터가 설치된 학교는 73개교(30.7%)에 불과한 실정인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대학생 인권보호법'이 통과됨에 따라, 대학 내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인권센터 설치가 의무화된다.또, 인권침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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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교육정보화기본법’ 대표발의
교육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법이 발의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은 교육 정보와 관련된 서버·스토리지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교육정보화기본법」(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교육 전반에 교육정보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산의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정보화 자원의 공유가 가능해지면 긴급하게 서버 수요가 발생했을 때, 다른 기관에서 여분의 서버를 공유받아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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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 윤성원 국토부 차관과 함께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지난 26일,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함께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윤성원 차관과 박영수 원장이 찾은 현장에서는 오는 4월 완공 예정인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소규모 공사현장 점검 브리핑, 안전관리 관련 간담회, 공사현장 안전실태 점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손우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한명희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이종우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 류호상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영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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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음주 4차 재난지원금 발표…1인당 국민소득도 공개 예정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다음주 발표한다.이외힘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 속에서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얼마나 줄었는지도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가 다음 달 2일 내놓을 추경안에는 코로나19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피해 계층 집중 지원, 고용 충격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백신 확보·접종을 비롯한 방역 등에 필요한 추가 예산이 포함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4차 재난지원금 규모에 대해 '19.5조원 플러스 알파(α)'라고 예고했다. 내달 2일 국무회의 의결, 4일 국회 제출, 18일 본회의 처리 등 스케줄도 제시했다. 같은 날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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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회 접종' 얀센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얀센(존슨앤드존슨)이 코로나19 백신(코드명 Ad26.COV2S)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허가심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얀센과 백신 600만명분을 도입하는 계약을 완료했다. 이 백신은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국내로 들어온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침팬지에게만 감염되는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국내 허가돼 접종이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이다. 국내에 들어올 5종 백신 중 유일하게 1회 투여 용법으로 개발됐다. 식약처는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이어지는 외부 전문가 '3중' 조언을 받아 안전성과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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