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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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국 첫 365일 연중무휴 ‘기장형 초등돌봄교실’성공적인 첫걸음
부산 기장군이 전국 첫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기장형 초등돌봄교실’이 3월 2일 첫 운영을 시작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3일 밝혔다. 3월 2일 첫날 오후·저녁돌봄 총 66명의 학생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했다. 이날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놀이, 교구놀이, 독서활동 등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균형있는 급·간식이 제공됐다. 오후돌봄 학생들에게는 빵, 두유 등의 간식과 저녁돌봄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저녁급식이 제공됐다. 3월 3일 아침돌봄 학생에게는 시리얼, 우유 등 아침 간식이 제공됐다.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한 한 학부형은 “등교 첫날이고 처음 개교하는 학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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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러시아 국부펀드와 코로나 19 백신 협력 논의
송영길 국회 한-러 의회외교포럼 회장(더불어민주당·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일 러시아 국부펀드(RDIF)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협력을 위한 의회외교에 나섰다.화상회의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석했으며,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의 블라디미르 프리막(Vladimir Primak) 투자본부장과 니나 칸델라키(Nina Kandelaki) 헬스케어본부장이 참여했다.RDIF는 2011년 설립된 국부펀드로서 러시아 내 투자환경 개선 및 고성장 부문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분투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Sputnik V) 백신 개발 지원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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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관외출장여비 중 식비 등은 받지 않고 교통비만 받겠다"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3월 3일 오전 9시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해 3월 3일부터는 관외출장 시 식비와 일비(잡비)는 받지 않고 교통비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오 기장군수는 “2010년 취임 이후 군수업무추진비를 줄여오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0원으로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다. 군수업무추진비를 사용할 때도 대부분 직원들의 경조사비 등으로 사용했다. 경조사비라는 것이 그렇지 않나. 내가 나중에라도 경조사비를 돌려받게 되면 그게 공적인 것인지 사적인 것인지 모호하다. 그래서 군수업무추진비를 아예 편성하지 않고 필요하면 사비로 사용한다”고 했다. 그런데 “관외출장여비 중 식비와 일비도 그렇다. 공과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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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위반 등 87건 적발
울산시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이행 점검 결과 8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400명대를 넘어가고 지역 내에서도 가족·지인 모임에서 연쇄(n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인파가 많이 모일 것으로 우려되는 방역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이뤄졌다.점검은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9개 부서 74개 반(187명)을 편성해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종교시설 등 1,9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한 3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대규모 점포 방역수칙 미흡(발열체크) 등 54건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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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공공지원민간임대 임차인에 우선 분양권 줘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시 을)의원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분양전환 할 경우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란 임대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지원, 용적률 완화 적용, 공급촉진지구에서의 건설 등 공공 지원을 받아 건설·매입한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하고 이 법에 따른 임대료 및 임차인의 자격 제한 등을 적용받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우선 분양전환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는데, 임대기간 경과 후 기존 임차인에게 분양을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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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환경공단-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입주기업협의회 물산업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WCC)와 함께 물산업 기술개발 활성화 및 글로벌 물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기술 국제공인 품질확보 △물기술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물산업 시장 및 물기술 제품 시험평가 정보 공유 △입주기업 인검증 시험평가 지원 △클러스터 시설활용 지원 △물기술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노력 △성능시험 및 평가 등에 대한 표준화 기반조성 등이다.구체적으로 KTL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물들이 조기에 시장진출 할 수 있도록 형식승인, 인검증 등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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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고가 아파트 매매거래, 4년만에 3.6배 증가
지난해 전국 15억 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 매매거래가 2016년도와 비교해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연도별 초고가 아파트(15억원 이상) 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16년 2,925건에서 지난해 10,51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건수는 ‵20년 8,927건으로 전체 대비 9.5%를 차지했으며 ‘16년 2,821건에서 3배 이상 급증했다. 또 전체 거래량 대비 2.3% 수준이었던 초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지난해 9.5%까지 높아졌다.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10건 중 1건인 셈이다.그런데 서울 내 아파트 거래량은 ‵16년 122,606건에서 93,784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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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행안부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업무 위탁 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는 2일 행정안전부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부가 추진중인 디지털 뉴딜 사업가운데 국민이 직접 체험 가능한 주요 사업으로 꼽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올해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조폐공사는 모바일 공무원증에 이어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국가신분증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 반장식 사장은 “국가 디지털 전환의 첫 관문은 디지털 세상에서 ‘나’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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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지역상생 특별전시 개막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지역상생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한수원의 창사 2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주시 양북면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경주에서 활동하는 천명기(웹툰미술), 오동훈(조각미술), 강재준(설치미술) 작가 3인이 ‘경주’라는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특히, 주말에는‘만화가의 작업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웹툰 작가가 그려주는 캐리커처 증정 이벤트도 있어 방문객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한수원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예술인을 지원하고,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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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ESG 환경경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앞장
한국동서발전이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 정책에 발맞춰 석탄화력 감축운영, 중소기업 환경경영 지원 등 대대적인 환경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동서발전은 환경보전을 회사가 실현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가치로 규정하고 △깨끗한 에너지 생산, △지역사회와 동행, △지속가능시스템 구축을 3대 전략으로 하는 ‘사람중심 환경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정책에 따라 지난해 석탄화력을 감축 운영한 결과, 2018년 대비 미세먼지 2076톤(40%)을 저감했다.지난해 석탄화력(당진, 동해, 호남) 총 14개 발전기를 발전정지하거나 출력을 최대 80%로 제한해 운영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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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美 LACP 비전 어워드’ 1위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최 ‘2019/20 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전 세계 1000여개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단독 1위를 차지하며 대상(Platinum Awards)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LACP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전문기관이다.한수원은 보고서에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 등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그 결과 이해관계자 전달, 서술력, 창의성 등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흐름에 발맞춰 원전 분야의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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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울산도시공사와 수소시범도시 재정사업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26일 울산도시공사와 '수소시범도시 재정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수소시범도시 재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울산광역시, 경기 안산, 전북 전주·완주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공급원을 수소만으로 하는 수소 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정책 이행을 위해 울산광역시 내 수소 시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추진했으며, 울산도공은 수소연료전지 열원 및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을 실시하고, 한난은 수소 주거모델 실증을 위한 수소 기반 열원 및 주거시설 공사에 관한 기술 자문 등의 역무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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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1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147억원 규모 투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한류를 견인할 참신한 우수 방송영상콘텐츠를 발굴하고, 중소 방송영상제작사들의 제작역량 강화를 위한 ‘2021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방송 ▲포맷 ▲숏폼 ▲OTT특화 ▲신기술 기반 ▲국제공동제작 총 6개 부문에 대해 전년 대비 약 30억 원이 증액한 146억 6000만원 규모로 투입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방송영상제작 업계를 최우선으로 고려, 제작지원금을 상향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등 사업을 개편했다.우선 ‘방송’ 부문은 총 45억원 규모로 업계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장편 드라마 최대 제작지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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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1년 주요시설물 점검계획 발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올 한 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 중 모두 57개(터널 14개, 교량 11개, 댐 21개, 항만 1개, 하천 2개, 상수도 8개) 시설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19년 2월의 광안대교 선박추돌 사고와 같은 긴급사고를 비롯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하수처리장, 제방, 사고취약 건축물 등에 대한 긴급지원 및 합동점검, 기술지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생활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해 전담시설물 59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를 실시하면서 하도급이 가능한 분야(터널 스캐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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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의원, “기름유출 재발방지대책 및 피해보상 차질없어야”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3월 2일 한국석유공사 고위 관계자로부터 ‘울산 원유 누유사고’에 대한 처리 상황을 보고받고, 재발방지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어민들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피해 보상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울산 원유 누유사고는 지난해 9월 11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해상에 설치된 한국석유공사의 해상 원유이송시설에서 기름이 유출돼 울주군 일대 해안까지 흘러간 사고로, 특히 어장이 있는 온산강양마을까지 기름이 밀려와 작업이 중단되는 등 인근 어민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 의원은 2월 25일 강양어촌계 어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피해 어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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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글로벌 영상산업의 동력 ‘(가칭)부산촬영소’건립 속도
오규석 부산기장군수는 3월 2일 군청 군수실에서 연초 선출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김영진 신임위원장과의 면담을 갖고 글로벌 영상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가칭)부산촬영소가 당초 계획대로 착공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0년 7월1일 군수 취임과 동시에 부산촬영소 기장군 유치에 온몸을 던져 기장군, 문화관광체육부, 영화진흥위원회 등 관련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부산촬영소를 장안읍 도예촌 내에 최종 유치하게 됐다.부산촬영소는 기장군이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부지 내 24만9490㎡를 무상 제공하고, 영진위가 건물 연면적 2만229㎡ 규모로 영화촬영 스튜디오 3개동, 영상지원시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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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복지시설 '실내공기질 측정망' 의무설치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3월 2일 취약계층, 사회적약자가 생활하는 복지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망’ 의무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과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측정망 적용대상을 시설의 연면적을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 기준으로 요양시설, 어린이집 등을 포함한 7,300여개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망 설치 및 설치 후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 취약계층과 사회적약자가 주로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산후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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