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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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유럽 배터리 데이' 행사 개최
코트라는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유럽 배터리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한 웨비나(웹 세미나)와 일대일 화상 상담회가 열린다. 기후변화 및 친환경 보조금 정책으로 유망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유럽연합(EU)은 IPCEI(유럽 공동이익 프로젝트) 배터리 프로젝트 등에 60억 유로를 투입해 2030년까지 전 세계 배터리의 30%를 생산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재산업과 리사이클링 시장 등 전후방 산업도 급속히 성장해 국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에 EU 시장은 놓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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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대정부질문... 여야, 부동산·백신 공방 전망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4·7재보궐선거 후 여야 모두 정국이 전환된 후 처음 치러지는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선거 전후로 계속되는 부동산 정책 논란, 백신 수급 상황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질 전망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사퇴로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6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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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제2회 추경예산안 조속 심의 촉구 네 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수는 기장군의회에 제2회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며 1일 1회 1분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8시 30분 기장군의회 정문에서 기장군수는 네 번째 1일 1회 1분 1인 시위를 펼쳤다. 평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하고,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 코로나19 일일 상황보고회를 마치고 나서, 출장이 있는 날은 오전 8시 30분 출장에 앞서서 실시한다. 기장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행복을 지켜야 할 민생사업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급한 과제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기장군은 추경 재원이 있지 않냐”며 “예산을 금고에 한가하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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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불법행위 특별단속 진행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상자산)와 관련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정부는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출금 때 금융회사가 1차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불법 의심거래 분석 결과가 수사기관, 세무 당국에 신속히 통보되도록 단속·수사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가상자산 불법행위 유형별로 전담부서를 세분화하고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보급을 늘리는 등 전문성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직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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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4·19 혁명 61주년 국립묘지 참배... 수석 보좌관 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참배 후 SNS에 글을 올려 "4·19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가 됐다. 목숨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우리 가슴 깊이 민주주의를 심었던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땅의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김수영 시인의 시 '푸른 하늘을'을 인용하며 "4·19 혁명의 주역들께 시 한 구절을 다시 바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여사는 올해 김수영 시인 탄생 100돌을 기려 '김수영 문학관' 건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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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 중소기업에 시험·검사비 지원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390개 기업을 상대로 ‘제품 안전기준 확인’ 시험·검사비를 지원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사람이나 환경에 화학물질 노출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부가 지정·고시한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중소기업은 화학제품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확인·신고를 완료해 신고증명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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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미납통행료, 19일부터 ‘티맵’에서도 납부 가능
오는 19일부터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T-map)’에서도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15일 이와 같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체 가입자 1850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을 이용해 미납통행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국토부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에서 주로 이뤄지던 미납통행료 납부가 모바일로 확대돼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민원처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 편리한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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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의원, 한은 목표에 ‘계층적 책무’로 고용안정 추가…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16일 한국은행의 정책목표에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해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계층적 책무’로 고용안정을 추가하는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현행법은 한국은행의 설립목적이자 정책목표를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되, 금융안정에 유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미국, 호주, 영국 등 주요국의 중앙은행은 정책목표로 고용 등 실물목표를 명시하며 중앙은행의 역할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그에 반해 한국은행은 고용 등의 실물 경제를 고려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중앙은행에 실물목표를 도입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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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코로나 방역 개인정보, 상업적 이용 막는 법안' 발의
음식점이나 노래방 등 대중이용 시설에서 코로나 방역을 빌미로 수집한 성명,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가게 홍보나 상업적 이용을 막는 법안이 발의 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울산 울주군)의원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 수집한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을 기록·관리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면 지체없이 파기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이행여부에 대해 확인하는 절차가 없는 상황이다.이러한 허점으로 인해 최근 코로나 방역을 위하여 수집한 휴대 전화번호, 주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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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20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총 12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2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8건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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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8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3건을 포함한 1280억원 규모, 88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63건 포함되어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1일 온비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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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노사공동 ‘KSD 주니어보드’ 출범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5일 서울사옥에서 입사 10년차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노사공동의 ‘KSD주니어보드(이하 ‘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철영 전무, 제해문 노조위원장 등 회사 및 노조 관계자와 주니어보드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경영진과의 대화 등을 진행했다. ‘주니어보드’는 회사내 주요 현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MZ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보다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정기 또는 수시로 온오프라인 회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신선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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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기장군 정관 LH5단지 공동지원사업, 한전과 협의 성과 거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은 4월 16일 산업부, 한전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이 원하는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송주법)에 따르면 정부는 송·변전설비 설치로 인해 그 주변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사업은 전기요금, 난방비 등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주민지원사업과 마을 공동사업에 지원하는 주민복지사업, 소득증대사업, 육영사업 등으로 구분된다.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정관LH5단지는 공동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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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7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캠핑카·차박점검 누계 946건
부산 기장군은 4월 17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6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2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6개소의 일반관리시설, 4개소의 종교시설, 124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57명을 검사해 349명이 음성, 8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16일 90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이었으며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은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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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스타트업 네스트 제9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가동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네스트 제9기’ 120개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원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사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제9기 스타트업 네스트에는 738개의 기업이 지원해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2단계의 심층평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3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 120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파트너로 참여하는 10개의 민간 액셀러레이터사가 4개월간 맞춤형 액셀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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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사회적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6일, KSD나눔재단 창립 12주년을 맞아 ‘톤래삽 협동조합(조합장 고용자)’과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설비 보강(HACCP 시설 도입)을 지원하여 매출 증대를 통한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돕고 후원을 지속하기 위해 후원금의 50%(1천만원)는 무상, 50%(1천만원)는 유상으로 지원하며 유상 지원되는 50%는 향후 3년에 걸쳐 다른 사회복지시설에 생산물품을 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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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세월호 참사 7주기 맞이 추모 주간 운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제주기억관(관장 윤희엄마 김순길)이 추진하는 제7주기 추모 행사에 JDC가 동참해 함께 진행한다. 2014년 4월 16일 제주로 오는 길에 올랐지만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JDC는 16일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자 제주공항 입도객을 대상으로 노란 리본이 새겨진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세월호 추모 주간을 운영해 JDC 본사가 위치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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