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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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85명...이틀째 800명 육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800명에 육박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명 늘어 누적 11만 824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797명보다 12명 감소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60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251명, 경기 241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총 509명으로, 지난 14일(509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전체 지역발생의 67.0%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경남 52명, 울산 50명, 부산 44명, 경북 30명, 광주 15명, 충북·충남 각 13명, 대전 10명,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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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매년 5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참문어’ 포획·채취 금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참문어’ 자원보호를 위해 매년 5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46일간을 ‘경상남도 참문어 포획·채취 금지기간’으로 정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참문어’ 금어기로 하고, 다만 도지사가 5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46일 이상의 기간을 지역별로 따로 정하여 고시하는 경우에는 해당기간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연안 7개 시군 어업인 단체와 합의를 거쳐 우리 지역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기간을 금어기로 정하게 됐다.‘참문어’는 지역에 따라 돌문어 또는 왜문어라고도 불린다.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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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 25~26일 '부산・경남 민심 듣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4월 2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참배를 시작으로 창원, 부산 지역을 방문해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는다. 정 전 총리는 25일 오전 봉하마을을 방문해 故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함께 오찬을 한다. 지난 16일에는 총리사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산 사저를 찾은 바 있다. 이 후에는 창원으로 이동해 시내 중심가를 직접 걷고 지역 주민들을 만난다. 특히, 창원 시내 걷기 행사에서는 시민들과의 게릴라 데이트 형식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는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 다음날인 26일에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장인화 회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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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 국도1호선 조천3교 사고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23일, 시설물 보수공사 중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세종시 전동면 조천3교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국도 1호선상에 있는 조천3교에서는 지난 21일 교량 보수작업 후 공중비계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 원장은 “건설현장 고소작업자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작업자의 안전장구 착용이 잘 지켜져야 하며, 추락 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추락방지망 등의 설치가 중요하다”며 사고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 및 재발방지 조치를 통한 안전확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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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고리1호기 해체관련 요구사항 이행 재촉구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원전 1호기 최종해체계획서를 5월중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부산 기장군은 고리 1호기 해체와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대한 기장군의 요구사항 이행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지난해 7월 고리1호기 해체계획서 초안 공람이 시작됐으나 정작 해체계획서에는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대한 내용이 빠졌을뿐 아니라 해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성물질 방출로 인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사용기술 등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기장군수는 이러한 상황을 우려하여 고리1호기 해체와 관련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및 안전한 해체계획 수립 등을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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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임사장, 김현준 전 국세청장 임명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넘게 공석이었던 사장으로 김현준 전 국세청장(54)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김현준 신임 사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으며 국세청장 재임기간 동안 2만명 규모의 거대 조직을 운영하면서 부동산 투기근절, 국세 행정개혁 등 세정분야에서 획기적 실적을 쌓은 바 있다.앞으로 김현준 신임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 LH 기능조정 및 조직쇄신 등 시급한 경영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LH 관계자는 “김현준 신임 사장은 LH 임직원 부동산거래 신고·등록 및 검증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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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실험도시(K-City), 현장체험 행사 개최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율자동차 관련 기초교육과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율주행실험도시에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판 뉴딜 공공자원 공유지원화의 일환으로, 공공자원인 K-City를 활용해 자율자동차 산업 잠재인력 발굴 및 산업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경기유일의 자동차계열 특성화고등학교(미래 지능형자동차 전문기능인력양성) 지정학교인 경기도 시흥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이날 공단은 자율자동차의 기술현황,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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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롯데월드와 일터혁신컨설팅 지원 업무 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22일 롯데월드와 고용노동부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터혁신컨설팅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일터혁신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사업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일터혁신컨설팅 수행기관으로 국내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일·생활균형문화 확산,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연간 600만명 이상이 찾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 국내 레저 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서 내부 평가체계를 보다 고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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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수송대책 마련
부산 기장군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센터에서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 할 수 있도록 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기장군은 지난 22일부터 기장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백신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접종대상자는 만 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만 595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7,636명(72.1%)이 해당된다.기장군은 스스로 센터로의 이동이 어려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센터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4월 26일부터 읍·면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읍·면별 탑승지점에서 백신접종센터까지 왕복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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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 현안 논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23일 서울시청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5일에 가진 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간 4자회의 결과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양측은 수도권 주민들이 폐기물 매립지 문제로 걱정을 하지 않도록 환경부와 3개 시․도의 공동노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3개 시·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환경부가 중심에 서서 3개 수도권 단체장이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실무급 논의체와 함께 수도권 단체장과 만나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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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로 2단계 지중화 사업 추진... 2022년 준공
금천구가 지난해 시작된 독산로 지중화 사업 2단계 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독산로 정훈단지 구간 지중화 사업은 독산4동 교차로~서울남부여성발전센터 앞 삼거리까지 양방향 총 1㎞ 구간이며, 총 98억 원(구비 38억, 시비 20억, 한전‧통신사 4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한전 및 각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공사설계와 여론수렴을 거쳐 8월중 착공해 2022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또 2024년까지 독산로를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연차별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정훈단지 구간에 이어 2022년부터 3단계인 정심단지 구간(가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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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마이크로바이옴’ K-바이오헬스 포럼 개최
전혜숙 의원은 최근 바이오 R&D 핫이슈로 ‘마이크로바이옴’이 부각되는 가운데 학계와 업계, 정부 관계기관이 공동주최하는 K-바이오헬스 2차 포럼을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건강소비자연대,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헬스컨슈머 공동 주최하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줌 화상 방식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된다. 전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인체 면역력이 마이크로바이옴과의 연관성이 중요 연구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면역기능활성 연구, 면역증진 신약개발 연구, 기능식품 연구, 기능화장품 연구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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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비대면 '식의약 주니어 진로체험' 프로그램 5월~11월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은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식품‧의약품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식품‧의약품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대한 진로인식 확대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5, 7, 9, 11월) ‘식의약 주니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시간 원격수업 방식인 ‘줌(ZOOM)’프로그램(온라인 화상회의 연결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하며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부산지방청) 업무소개 △식품 중 첨가물 분석법 교육(초콜릿 등에서 타르색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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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수입 식품·위생용품 수입신고 변경사항 자료집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은 수입식품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근 법령 개정사항, 수입식품 정보 등을 영업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수입신고 변경사항에 대한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수입신고 관련 공지 사항 △수입신고 관련 법규 개정 사항 △기준 및 규격 개정 사항 △자주하는 질문(FAQ) 등이다.자료집은 4월 23일부터 부산식약청 관내 주요 영업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식약청 누리집(소통알림>안전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집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화를 통해 담당자가 답변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자료집 배포가 수입식품 등 영업자의 수입신고 업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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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가상자산 업권법 TF 릴레이 간담회 26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6일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 업권법 TF 릴레이 간담회’중 ‘아시아 가상자산 제도편’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상자산 업권법 TF에서 마련했으며 국회에서 주요국과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정책을 살펴보고 국내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인데스크코리아와 한국블록체인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블록체인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코리아와 가상자산업권법TF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차 간담회에서는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 2차 간담회에서는 가상자산 업권법 왜 필요한가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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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LPG 벌크로리 화재 예방법’ 발의
액화석유가스(LPG)를 대량 운송하는 ‘벌크로리’ 차량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 의무화 법안이 발의됐다.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은 22일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은 액화석유가스 충전원이 LPG ‘용기’에 충전할 때만 안전점검 실시를 하도록 되어 있다. 즉 LPG충전소에 있는 용기에 LPG를 저장할 때만 안전점검이 의무이고 저장된 LPG를 벌크로리에 옮겨 저장할 땐 안전점검이 의무가 아닌 것이다. 최근 LPG 화재 사고도 벌크로리에 저장된 LPG를 소형 저장탱크에 옮기던 중 벌크로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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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 2년새 26% 이상 증가”
오토바이를 비롯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2년간 2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23일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2018년 1만7611건, △2019년 2만898건 △2020년 2만2258건으로 한 해 평균 약 2만건 정도 발생했으며 지난 2년 증가율은 26% 이상이었다. 부상자는 △21,621명(2018년)→27,348명(2020년) 26.4%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537명(2018년)→525명(2020년) -2.2%로 다소 줄었다. 강기윤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소요가 증가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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