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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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단체 헌혈행사로 생명나눔 실천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임성빈)은 29일 본관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헌혈 차량을 통해 단체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임성빈 청장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실시한 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혈액 수급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부산국세청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2차례 사랑의 헌혈 행사에 100여 명의 직원이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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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주휴수당 미지급' 서울교통공사, 1조원 순손실에도 1700억 성과급 잔치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공사 현장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 기준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1조원의 순손실을 기록하고도 직원들에게 지급된 성과급이 1700억을 넘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사가 발주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지난해 일한 노동자들 중 주 5일을 근무했음에도 근로기준법에 따른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례가 발견됐다.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5월 '건설일자리 혁신 선언'에서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건설노동자가 주 5일을 근무하면 하루치 임금에 해당하는 주휴수당을 지급하겠다"며 지난해 7월부터 이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교통공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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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Ⅱ 전세형 공급…시세 70~80% 수준
LH(사장 김현준)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Ⅱ 978호(수도권 704호·지방 274호)를 전세형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주자격은 일정 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등이다. 특히 이번 공고부터는 신혼부부 외에도 ‘일반 무자녀 혼인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자산기준을 월평균 120% 이하(맞벌이 140% 이하)로 완화한 ‘4순위 혼인가구’ 모집이 신설됐다.임대조건은 시중 전세시세의 70~80%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임대료로 책정함에 따라 입주자의 월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아울러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의 경우 보증금을 낮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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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계획 반영 환영
4월 2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주관한 공청회에서, 기장군 도시철도사업의 초석이 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노선이 제4차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전격 반영됐다.‘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노선’은 부산노포에서 정관월평을 거쳐 울산 KTX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본 노선에는 그간 추진했던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구간의 일부(노포~월평)가 포함되어 있어 향후 월평에서 좌천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에 강한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이는 기장군이 노포~월평이 포함된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 노선의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 반영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및 국토부 등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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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LX)가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들어갔다.LX는 성기청 감사가 인천지역본부에서 팀장 이상 40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교육에서 성 감사는‘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LX청렴’이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또한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업무 공정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해 관련 정보와 지식을 나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함께할 것을 주문했다.이밖에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도 언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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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주 건설사고 원인은 ‘규정 미준수와 안전관리 소홀’
국토안전관리원(박영수 원장)은 지난 3월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깎기비탈면이 붕괴하면서 근로자 1명이 숨진 건설사고는 건축법 시행규칙 등을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재난안전기획단장 등 건축, 토목, 토질, 시공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자체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통해 설계도서 검토, 현장방문 등 2주 간 조사를 실시한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중대건설현장사고(사망 3인 이상 또는 10인 부상자 동시 발생 등)가 아닌 경우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올 2월부터 사조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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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점검 및 진단평가위원회’ 워크숍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올해 새로 선정된 제10기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평가위원회’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27일과 28일 양일 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년 임기로 활동 예정인 평가위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전공, 기술자격, 경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291명의 위원들 중 2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이뤄진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관련 지침, 점검·진단실시결과 평가제도 등이었다.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위한 청탁금지법 등 청렴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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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 국토안전관리원, 지자체 대상‘기반시설 안전강화' 컨설팅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반시설관리법 이행주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하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반시설관리법(’20.1.1. 시행) 등 제도 이행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이행주체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컨설팅은 기반시설 관리계획 작성 요령, 인프라 총조사 현황, 기반시설통합 관리시스템(기반터) 시범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반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관리계획’은 중앙행정부처 및 광역지자체가 소관 기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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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소통메신저 ‘LX 서포터즈 랜드러버’ 발대식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에 나섰다.LX는 온라인(SNS)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LX 국민 서포터즈 <랜드러버>’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서울 가산동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20명의 LX 서포터즈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랜드러버 위촉장 수여 및 활동 포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촉된 LX 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연말까지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LX관련 콘텐츠 제작과 공사 관련 캠페인, 이벤트 참여 등 국민과 소통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김기승 LX 부사장은 영상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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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RE100시민클럽 발족식 참여…탄소중립 실현 동참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지난 28일 탄소중립사회를 목표로 하는 ‘RE100 캠페인’ 실천을 위해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RE100시민클럽’ 발족식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피해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단계별 탄소중립 실현 방안과 참여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RE100시민클럽은 화석연료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는 개념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에서 착안한 캠페인이다. 특히 시민들이 활동 주체가 되는 민간차원의 자발적 캠페인이다.행사에 참석한 한국부동산원 한숙렬 부원장은 “RE100시민클럽 구축을 계기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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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펀드 운용 통해 200개 창업기업에 2174억원 지원
경기도가 운용 중인 일자리창출펀드, 슈퍼맨 펀드 등 각종 정책 펀드로 창업기업들에 2000억원 이상의 금액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운용 중인 펀드는 총 12개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일자리창출펀드 등 경제분야 펀드 8개 ▲도내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콘텐츠분야 펀드 3개 ▲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농업분야 펀드 1개다. 12개 펀드의 조성금액은 총 3,472억 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 출자금액은 562억 원이다. 이들 12개 펀드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은 총 200개 사로 이들 기업에 2174억 원이 지원(투자)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경기도 펀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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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병목지점개선 3곳·위험도로개선 2곳 대상지 부산시에 제출
부산 기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예정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과 관련, 국도14호선 반송로(확장) 개선 등 병목지점개선 3건, 위험도로개선 2건 등 총 5건의 대상지를 부산시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병목지점개선 대상지 3개소는 ▲국도14호선 기장읍 교리 일원 반송로 ▲국도14호선 기장경찰서 일원 ▲국도31호선 장안읍 임랑리 접속교차로(장안산업단지)이다.사업선정 시 일광신도시 입주와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에 따라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장읍 교리 일원의 정체를 해소하고, 장안산업단지와 국도의 직접연결을 통해 물류비용절감 및 기업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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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동물보호센터 CCTV 설치 근거 법안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28일 동물보호센터 내 CCTV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동물보호센터 내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동물보호센터 내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고 보호조치 중인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강득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동물보호센터 내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관리 가능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인도적인 차원에서 사용하는 약제의 사용기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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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30일 ‘국민기본자산제 제안설명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당과 30일 ‘민주당 무엇으로 재집권할 것인가 – 김두관의 국민기본자산제 제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 김 의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자산불평등을 해소할 획기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국민기본자산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국민기본자산제는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공공기관에 신탁한 뒤 20세가 되는 해 6천만 원 이상의 자산을 수급받도록 하는 내용이다. 한편으로 신탁 자산을 공공주택에 투자하여 20세가 되는 해 주택을 소유할 수도 있게 설계했다. 재원으로는 현재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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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행안전시설 개선 3459억원 투입
정부가 항행안전시설 고도화와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3459억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투자 방향 및 안전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항행안전시설 부문에 총 2054억원을 투자한다.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의 이착륙용 및 항로용 항행안전시설 개량에 1280억원을 투입하고 자체 개발한 항행안전시설 생산에 436억원, 도심 항공교통 시스템 구축에 338억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또 자체 개발한 항행안전시설을 공군 및 해군기지에 납품하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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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 정진석 추기경 빈소 조문
문재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29일 고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대 교구장을 지낸 고 정진석 추기경은 지난 27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서 장례위원장인 염수정 추기경의 영접으로 정 추기경을 향해 기도하며 애도를 표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SNS에 올린 애도 글에서 "국민 모두에게 평화를 주신 추기경님의 선종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지상에서처럼 언제나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 국민과 함께해 주시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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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유족, 장산 소유 토지 부산 해운대구 기부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소유 중인 부산 해운대구 우동 산2번지 토지를 지난 22일 해운대구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기부받은 토지는 장산산림욕장과 장산계곡이 위치한 임야로, 축구장 5개 크기 면적(약 3만 8천㎡)에 달한다. 송림이 울창하게 자라는 등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산책로를 비롯해 벤치 등 주민 편의시설이 다수 조성돼 있어 공익적 활용도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이 회장 유족은 해운대구가 장산을 보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인 사실을 알고, 산림 보존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해운대구는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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