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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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사의 표명... 대권 관련 발언 ‘함구’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세간의 예상대로 사의를 표명했다. 최 원장은 이날 "거취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감사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 감사원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감사원장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임명권자, 감사원 구성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최 원장은 "저는 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감사원장직을 내려놓고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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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달 1∼8일 일괄복당 신청... ‘범야권 대통합’ 절차 돌입
국민의힘이 다음달 1∼8일 일괄복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야권 대통합을 위한 일괄복당 신청기간을 두겠다"며 "탄핵 이후 정치적 사유로 탈당 및 분당 등으로 당에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 크게 문호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큰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복당 신청은)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다. 탈당 인사들의 일괄복당을 요구해 온 김재원 최고위원은 "우리 당이 대선을 앞두고 명실상부하게 야권의 큰 집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당을 떠났던 많은 동지가 다시 힘을 합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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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 9월 5일 경선 일정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28일부터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내달 9∼11일 예비경선을 거쳐 후보자를 6명으로 좁힌 뒤 9월 5일 본경선을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민주당 대선기획단도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기획단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예비경선 준비 상황을 집중 논의하고, 대선기획단 공동단장 인선 및 경선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재 당 대선기획단은 강훈식 공동단장을 포함해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공동단장 1명을 포함해 외부인사를 일부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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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 개최... 지지 기반 ‘다지기’ 행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8일 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당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이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상임고문단과의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황우여 전 대표, 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윤성·정갑윤 전 국회 부의장 등 상임고문단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시작으로 전직 당 대표들과 당의 원로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중진·원로 의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 대표가 부족한 지지 기반 다지기에 매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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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대구·경북 방문 예산정책협의... 반도체 부품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8일 대구·경북(TK)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영남 민심 잡기에 나선다. 송영길 대표 등은 이날 오전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시와 예산 협의를 한 뒤 오후 경북 구미시청에서 경북도와 예산 협의를 한다. 지난 21일 광주·전남, 25일 인천에 이은 자리다. 지도부는 예산정책협의 일정을 마친 뒤 구미의 한 반도체 부품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대선 예비후보 등록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대권 국면으로 전환된다.정치권에서는 이번 TK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광폭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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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확대경제장관회의 개최... 재난지원금 등 하반기 경제정책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에서의 경제충격 완화 및 양극화 회복,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이나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 등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질 수 있어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과 선별지급을 두고 당정이 팽팽한 의견 대립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의 결심이 서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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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김성환 국회의원, 부울경 메가시티· 탄소중립시대 등 미래전략 제시
김경수 도지사와 김성환 국회의원이 6월 26일 오후 민주당 경남도당이 개최한 정치아카데미에 강사로 나서 경남의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강연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정책의 추진 배경과 부울경 공동체 구성을 위한 세부 사업의 성과와 국가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강의를 시작하면서 “지난 한 해 30대 이하 청년 인구의 수도권 순유입은 10만3천 명이었고 40대 이상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빠져나간 인구는 1만5천 명이었다. 수도권의 합계출산율과 삶의 만족도도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집중, 이대로 가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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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자치분권의 한길, 김두관 옆에 서겠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분권 세력을 대표해 대권주자 김두관 의원을 돕겠다고 선언했다.염태영 시장은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자치분권 세력으로는 첫 최고위원에 당선됐고,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민주당 내에서 자치분권세력이 점차 목소리를 높여온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전면에 내세운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김두관 의원은 이장에서 남해군수, 경남도지사를 지낸 자치분권 세력의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이번 대선에서도 '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 균형발전'을 주요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염태영 시장은 “걸어온 길에서 걸어갈 길을 봅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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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개선방안 마련…안전성 높이고 골재수급도 안정화
타워크레인 관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민·관이 머리를 맞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24일 열린 ‘건설산업혁신위원회(국토부 제1차관, 이복남 서울대 교수 공동위원장)’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성 강화방안과 골재수급 및 품질개선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 위원회는 국토부, 전문가, 업계, 노동계, 시민단체로 구성,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 개최해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 방안 등을 심의해왔다.국토부는 이번에 결함장비 적발, 장비도입 기준 강화를 통해 소형 타워크레인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일점검과 같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하는 타워크레인 장비관리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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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임대주택 7만5000호 공급…계약금 5%로 확 낮춰
LH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국민들의 주거안정 노력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방침이다. LH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 이행과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전국에 7만5284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주택유형별로는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건설임대’ 2만9686호, ‘매입임대’ 2만9311호, ‘전세임대’ 1만6287호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4만1786호를, 광역시 및 기타지역에는 3만3498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아울러 지난해 발표된 ‘전세대책’의 지속 이행을 위한 공급(2만3000호)도 추진한다.구체적으로는 도심 내 넓고 쾌적한 주택을 별도의 소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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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대권 프로젝트 본격' 가동…봉하마을서 노정연 전국 발대식 盧·文 계승자 '김두관 후보' 추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 을)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전국조직인 노무현정신계승연대(노정연)가 6월 26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잔디광장에서 전국 발대식을 열어 '김두관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첫발을 뗐다. 이날 발대식은 다음 달 초 대권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김두관 의원을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부산경남(PK)지역 유일한 적통 후보로 추대하기 위함이다.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90명 이내로 제한해 치러졌지만 전국에서 700여명이 모여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대선 출마 선언에 앞서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선 셈이다.노정연은 경남을 시작으로 제주본부, 광주본부, 전남본부, 전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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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일광 신도시 내 삼성천 산책로 현장 방문
부산 기장군수는 25일 일광 신도시 내 삼성천을 방문해 현재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삼성천 산책로 전반을 점검하며 개선할 점을 지시했다.일광신도시 조성시 정비된 삼성천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일부 구간의 산책로가 단절되어 있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고, 작년 집중호우시 산책로 주변 제방이 유실되기도 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기장군은 삼성천 산책로 개선과 산책로 인근 제방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천 정비 실시설계용역을 군비 45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추경에 삼성천 정비사업비 9억99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8월경 착공해 내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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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외부 전문가와 심의하는 규제입증위원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국민 불편 해소와 규제 입증책임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한난 본사에서 2021년 제2차 규제 입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규제 입증위원회는 규제 입증책임제에 따라 민간이 규제개선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개선하는 회의체이다. 한난의 규제 입증위원회는 매분기마다 한난이 자체 발굴하거나 외부의 규제 입증요청에 따른 대상 과제를 심의하며, 한난 홈페이지 내 규제 입증 건의 창구를 통해 누구나 규제 입증요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위원회 심의 대상인 2개 규정 20개 조항에 대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내·외부 전문가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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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춘진 사장, 대구·경북지역 현장 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25일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올해 주요 사업성과 및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대표 농도(濃度)인 경북지역은 전국 최대 규모의 농가인구 및 과수·축산단지를 보유한 농업의 핵심지역”이라며 “보유한 인프라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농수산물 가공 및 수출 등 지역전략 식품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북 상주에 소재한 토마토 스마트팜 운영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새봄네트워크와 농업회사법인 한국포도수출연합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공사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김춘진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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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제15대 김홍연 신임 사장 취임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제15대 사장으로 선임된 김홍연 사장의 취임식이 25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김홍연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으로의 에너지 전환과 발전 정비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전KPS가 그린에너지 지속성장 기업이 되도록 ‘업(業)의 확장’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김홍연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한전KPS가 고객지향을 통해 고객의 폭넓은 신뢰를 받고 ESG경영을 선도하며,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성장의 발판이 되어온 주인의식, 도전정신, 혁신의지를 되새기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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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ESG 경영실천 위한 에너지분야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지역 대학생의 아이디어 경연 자리가 마련됐다. 최우수상에는 ‘에너지 자립형 그린캠퍼스(4조)’ 아이디어가 선정됐다.한국남부발전은 25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 최종발표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은 대학생에겐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실무경험을, 부산대는 에너지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남부발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에너지 특화 창업을 이끈다는 취지에서 개설된 강의다.올 상반기 과정에는 28명의 대학생이 참여, 한 학기 동안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남부발전 직원 멘토단과 함께 에너지업계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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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매입임대주택 32세대 입주자 수시 모집
GH는 주거복지 수혜계층 확대를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 미임대분에 대해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이번 수시 모집주택은 총 32세대로 경기도 내 8개시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수시모집 잔여물량을 포함하여 통합 공고하며 해당 물량은 접수일 이전에도 신청이 가능하다.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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