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군수권한을 법과 원칙에 따라 보장하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매주 월요일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7월 19일에도 어김없이 오전 11시 25분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지방자치법 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며 시장·군수·구청장의 부단체장 임명권을 보장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다. 대한민국 어느 법에도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할 수 있다는 법
-
한국철도, 8월부터 강릉선 KTX-이음 투입 등 운행체계 일부 개편
한국철도(코레일)가 전국 철도 노선의 운행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강릉선에 KTX-이음을 새로 투입하는 등 열차운행체계를 일부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차세대 고속열차인 KTX-이음을 강릉선(서울~강릉)에 운행한다.강릉선 KTX-이음은 기존 고속열차와 운행횟수, 정차역, 소요시간, 운임 등이 동일하다. 다만 특실이 우등실로 변경되고, 우등실 요금(운임의 20%)은 기존 특실 요금(운임의 40%)에 비해 낮췄다. 기존 강릉선을 다니던 KTX-산천 열차는 일부 노선의 공급이 부족한 시간대에 운행할 예정이다.일반열차 중 수요가 많지 않은 일부 장거리 운행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구간도 조정한다.서울에서 진주까지 운행하던 무궁
-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분양 순항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의 산업용지 분양률이 최근 들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동남권 산단은 2020년 1월 첫 산업시설용지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2020년 말 산업시설용지 45필지 중 7필지(16%)의 계약을 완료했으며, 2021년 7월 현재는 총 50필지 중 14필지(28%)의 계약을 완료하여 전년 말 대비 분양률이 12%p 증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기업들의 투자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을 감안한다면, 동남권 산단의 분양률 상승 추세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볼 수 있다”며 “이는 미래 4차 산업의 중심지인 동남권 산단의 입지적 경쟁력이 입증
-
부산 금정구, 31일 온천천서 ‘금정예술마실, 문화로 논 데이(Day)’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는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1번 출구 밑 온천천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금정예술마실, 문화로 논 데이(Day)’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춤추는 금정’을 부제로 관내 다양한 춤 장르의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으로 구성된다. 지역 생활예술 공연 단체인 어반스윙(스윙댄스), 키나올레 하와이문화예술단(훌라댄스), 펀라인댄스(라인댄스), 위드벨리댄스(벨리댄스), 댄스포레스트(K-POP), 댄스업아카데미(스트릿댄스) 등 총 13팀의 동호회가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지역의 생활문화작가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생활문화프리마켓과 체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
-
경남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35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7월 19일부터 3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자금 300억 원(사각지대 50, 사업장 구입 250)도 한도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지원기간은 7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융자금액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단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창원 진해구, 통영, 거제, 고성)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지원하며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최종 산출 보증
-
서범수,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대표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은 현장 소방안전활동에 필요한 인력·장비·기술 등의 보강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또 일선 소방관서에서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및 보건, 복지 시책을 수립·시행하게 하여 책임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이 관련 정책 수립에 능동적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정부는 부족한 소방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소방서비스 격차 해소 및 소방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작년에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했지만, 국가와 지방자치단
-
기장군, "노포~월평구간이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노선에 포함된 것은 정관선 사업 추진에 반드시 필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 고시되어 부산 기장군의 도시철도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오규석 기장군수는 군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기장선, 정관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5일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고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 노선은 부산노포에서 정관월평 및 울산 무거를 거쳐 울산 KTX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그간 기장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관선’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결구간인 노포~월평구간이 포함돼 있다.노포~월평구간은 ‘정관선’(월평~좌천)과 연결되어 정관신도시 및 주변지역 교통수요 처리
-
김웅 의원, ‘정보경찰 폐지’ 1호 법안 대표 발의
김웅 의원(국민의힘 · 서울 송파갑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16일(금), 정보경찰을 폐지하고 정보 수집 등 관련 사무를 담당하는 별도 기관인 『국가안전정보처』를 설립하는 내용의 1호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는 전국 3~4,000명 정도의 정보경찰관을 대폭 조정하여 국무총리실 산하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여 두는 것이 법안의 주요 내용이다.경찰의 수사 권력은 아무런 통제 없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경찰은 국내정보 수집권까지 독점하여 그로 인한 사찰 등 인권침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지난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2014년 5월 세월호 유가족 미행 ▲2008년 5월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참석 교사 명단 요구 ▲
-
박병석 국회의장, 제헌절 경축식서 개헌 제안...여야는 정치공방으로 시끌
제73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개헌 국민투표와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한 가운데 여야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선행보와 정권교체론으로 정치 공방을 벌였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최초 사전제작 영상으로 대체된 제헌절 경축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가 올해 안으로 개헌안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 대통령선거 또는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을 것"이라며 개헌을 제안했다. 박 의장은 지난달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도 권력분산 개헌론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남북국회회담 개최도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백신 협력 우선논의 등을 위해 필요하면 화상회담
-
정동만 의원, 부산 기장군 생활체육공원 가시화
부산 기장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기장군 내 체육공원 설치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7월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현재 협의중인 ‘기장군 생활체육공원 설치’에 대한 최종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기장군은 현재 정관, 일광신도시를 비롯해 기장군에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하기 위한 시설이 부족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체육공원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됐고,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이 국토부를 적극 설득했다.생활체육공원은 총사업비 약 180억원(2021.5. 기준)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집행되며, 실내체육관, 다목적운동장 및 복합놀이터 등
-
이상헌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 위원장으로 제2회 추경 예산 심사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2021년도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어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66억원 증액 30억원 감액안을 의결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 초안은 3006억원으로 공연, 관광, 영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가 큰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초안이 15일 문체위 예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대폭 증액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추경 예산안은 482억5000만원 증액되었으며, 관광진흥개발기금 또한 53억4800만원 증액됐다. 이로써 문화관광체육부
-
부산 기장군, 공원· 좌광천·등산로에 안전하고 시원한 폭염 휴식공간 확충
부산 기장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공원, 좌광천, 등산로에 휴식과 건강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24시간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특히 공원 내 40개소 정자쉼터에는 선풍기, 전자온도계, 전자시계, 조명등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은 24시간 휴식을 즐기며 폭염에 대비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의 운영이 어려운 만큼, 공원 정자쉼터가 폭염대피소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추가로 공원의 24개소 정자쉼터에도 이러한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아울러 공원 내 운동기구 주변과 잔디공간에는 폭 5m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시원한 그늘
-
남부발전, 출자회사 소통 위한 현장경영
한국남부발전이 ESG경영을 위한 조직개편 등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선 가운데, 출자회사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소통을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남부발전은 16일 이승우 사장이 대구그린파워를 방문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점검과 함께 청렴 문화를 전파하는 현장경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대구그린파워는 남부발전이 29%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대구혁신도시 일원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이다.이 날 이승우 사장은 반부패·청렴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렴씨앗 화분 전달식을 시작으로 출자회사·상주협력사 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발전소 터빈동, 주제어실을 방문해 현장 안전체계와 여름철 전
-
동서발전, ‘고교오픈스쿨’로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인 ‘고교오픈스쿨’의 일환으로 온라인 취업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1차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울산 마이스터고, 울산 에너지고, 현대공업고 등 울산지역 에너지 직업계고 3개교 총 27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취업 특강을 시행했다.지난해보다 강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특강에 앞서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고,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진단 기반 적성 찾기 등 취업 역량강화와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구성했다.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울산북부센터 개소식 참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16일 열린 울산북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장 지원 강화와 신속한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금일부터 울산북부센터를 신규 개소하여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개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센터 개소로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밀착 지원과 피해 회복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정책자금 등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이후 지역
-
aT, 국민참여혁신단 3기 출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16일 ‘aT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경영과 사업 전반에 대해 국민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채널로 국민참여혁신단을 ‘1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3기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원자 115명 중 지역,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해 대학생·회사원·자영업자·농업인·환경단체 활동가 등 20명을 선발하였다. 올해 국민참여혁신단은 연말까지 ▲ ESG경영 성과확대를 위한 제언 ▲ 공사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 온라인 국민 제안함 등을 통한 신규 아이디어 제안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
서부발전, 발전빅데이터 연구모델 창출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본사에서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 서류심사를 통과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는 서부발전과 민간이 협업하는 연구프로젝트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빅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연구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서부발전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모델 공모를 진행, 총 64개의 혁신적인 제안을 접수받았다. 이후 지난 6일 사·내외 전문가 8명의 엄정한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서부발전과 민간기업 간 처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