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화체육관광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 초안은 3006억원으로 공연, 관광, 영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가 큰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초안이 15일 문체위 예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대폭 증액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추경 예산안은 482억5000만원 증액되었으며, 관광진흥개발기금 또한 53억4800만원 증액됐다. 이로써 문화관광체육부의 추경 예산은 기존 3006억원에 더해 536억 원이 추가 증액됐다.
15일 회의에서는 일반회계 6건과 문화예술진흥기금운용계획안 1건, 영화발전기금운용계획안 1건의 조정 내용을 심사하고 부대의견 15건을 채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공연예술분야 인력 지원,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관광지 방역 지원, 영화정책지원, 안전한 스포츠 활동 지원 등이 있었다.
이상헌 의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문화체육관광 산업이 다시 큰 위기를 맞이했다. 기존 피해지원 강화와 더불어 지원 사업에 소외받는 곳이 없도록 면밀히 이번 추경안을 심사했다”고 했다.
이어 “민생의 안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기존 추경 예산 증액에 매진했다. 증액된 추경안이 무사히 본회의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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