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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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남성 난임’ 검진비용 지원... 최대 20만원
강남구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남성 난임’ 검진비를 연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 난임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한편, ‘부부가 함께 극복하는 난임’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 난임 검진비는 연1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실혼을 포함해 6개월 이상 강남구에 거주한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는 관내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하고, 한의학 난임치료지원, 강남형 체외시술비 추가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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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사회복지시설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3000장 배부
서울 강서구는 화재사고에 대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 사회복지시설 47개소에 화재대피용 방연(습식)마스크 3,000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사 위험을 막고 구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지원대상 시설은 ▲장애인 복지시설 32개소 ▲어르신 복지시설 5개소 ▲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 등 총 47개소다. 제공되는 방연마스크는 유해가스의 침입을 막는 특수 습식 원단으로 제작돼 유독가스는 막아주면서 호흡은 원활히 되도록 돕는다. 구는 배부된 방연마스크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자체 교육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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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금천구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100인의 꿈 지원단’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에서 추진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은 금천 지역을 포함한 서울 서남권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직업인이 꿈 응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금천구는 이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내일과 빛나는 꿈을 응원합니다’ 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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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청과 물류창고 화재 예방 전수 점검
서울시는 시내 물류창고 3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 전수 점검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같이 물류창고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을 벌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관과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소방시설 작동이나 구조 임의변경 여부를 살피는 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점검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사안은 추후 업체의 조치 사항을 제출받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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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불편사항개선단’ 운영... 1163건 불편 해소
강남구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 달간 100명으로 구성된 ‘주민생활 작은 불편사항 개선단’을 운영해 1163건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개선단은 ▲비 오는 날 미끄럼 사고가 많았던 경사진 보도 개선 ▲가로수로 인해 시야가 가려진 반사경 위치 조정 ▲모기‧날파리가 많은 하수구 정비 ▲파손된 도로시설, 쓰레기 무단투기 등 관내 불편사항들을 발굴해 60%의 정비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으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일경험프로그램’에 지원한 청년·어르신·여성 등 강남구민으로 구성된 개선단을 발족했다. 100명의 단원들은 활동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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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뚝섬승마장 14∼17일 임시 개방... 7년간 잠정 폐쇄 상태
서울시가 7년 전 폐쇄된 서울숲 뚝섬승마장(뚝섬승마원)을 14∼17일 임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임시 개방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승마 전문가의 해설과 자연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1954년 5월 문을 연 이곳은 경마장으로 운영되다 한국마사회가 1989년 8월 과천으로 이전한 뒤부터 기능이 축소돼 2014년 12월 잠정 폐쇄됐다. 시는 향후 뚝섬승마장을 시민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척박한 땅을 개량하기 위해 훈련장 트랙에 메밀밭을 조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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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말 수도권 포함 62만 표심 ‘3차 슈퍼위크’... 이재명 본선 직행 여부 관심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말 경기·서울 순회 경선을 포함한 3차 슈퍼위크 개표를 진행한다. 9일 경기, 10일 서울 지역 순회 경선에서 지역별 대의원·권리당원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마지막 날인 서울 경선에선 3차 선거인단 투표(3차 슈퍼위크) 결과도 함께 공개된다. 경기(16만4천명)와 서울(14만4천명), 3차 선거인단(30만5천명)을 모두 합하면 총 62만명에 육박한다. 8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3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는 74.7%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참여도가 저조했던 2차 슈퍼위크 투표율(49.6%)을 크게 상회하는 것은 물론, 투표 열기가 높았던 지난 1차 슈퍼위크 때(70.3%)보다도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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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서비스, 상급직 77%가 도로공사 출신
한국도로공사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상급직 70% 이상이 한국도로공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설립죈 자회사가 모회사인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의 ‘자리 나눠먹기용’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임원을 포함한 3급 이상 직원 69명 중 53명(76.8%)이 한국도로공사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홍 의원은 “임원부터, 팀장, 센터장, 차장 등 상급직 자리가 한국도로공사 출신 직원들의 노후자금 마련 수단으로 전락한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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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국민의힘 경선 2차 컷오프 4인 확정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주자가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예비경선 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무난히 4강 문턱을 넘었고 치열한 마지막 1장의 티켓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차지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탈락했다. 이번 컷오프엔 일반국민 여론조사 70%, 당원 투표 30%씩 반영됐다. 국민의힘은 한 달간 토론회 등의 경선 일정을 거쳐 다음 달 5일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7차례 권역별 순회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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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 시범운영 시작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관리원 수도권지사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관리원의 연구진이 AI 기반 위험 인지, 건설현장 안전관리 데이터와 통합 관제시스템 간의 연동, 관제센터 운영 등과 관련한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엣지컴퓨팅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건설현장의 사고 위험을 인지·예측·예방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건설현장의 안전 관련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결과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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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제3회 k-apt 온라인 조달박람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공동주택 관리 산업 활성화와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민의 서비스 기회 확대를 위해 ‘제3회 k-apt 온라인 조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조달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간접체험 및 홍보가 실시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주택관리업자와 사업자에게는 기술홍보 등을 통한 판로개척의 기회가 마련되며, 입주민은 업체별 서비스 비교, 공동주택관리 업무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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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소병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절반은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중 1명은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로 나타나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물차 휴게소(라운지)설치가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199개소 중 화물차 휴게소가 설치된 곳은 47개소에 불과하며, 민자고속도로 노선 중 화물차 휴게소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35명 중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522명으로 50.4%의 비율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노선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중부내륙선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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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26.3%→40% 조정... 12월 유엔 제출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현행 2018년 대비 26.3% 감축에서 40% 감축으로 상향 조정한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와 관계부처는 이같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했다. 기존안은 2018년 대비 26.3% 감축이었다. 우리나라는 2018년을 온실가스 배출 정점을 찍은 해로 삼아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하고 있다.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후 국내외 감축 비율을 조정하고 목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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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1주차 마무리... 법사위·행안위·기재위 ‘대장동’ 이슈 집중
3주간의 국정감사 대장정에 들어간 국회가 8일 법사위 등 10개 상임위원회에서 1주차룰 마무리한다. 여야는 이날도 정국 최대 이슈인 대장동 개발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최대 격전지는 각 지역고등법원을 대상으로 한 법사위 국감장이다. 특히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과거 각종 소송 및 재판 결과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행안위 국감에서는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을 상대로 한 기재위 국감에서는 대장동 의혹 연루자들의 탈세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막대한 이익을 거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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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선관위 공용차량 ‘무법질주’ 지난 5년간 교통법규 위반 574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에 솔선수범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용차량이 연평균 약 115여건의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7월) 공용차량 교통법규 위반 현황’에 따르면, 선관위 공용차량의 교통법규 위반사례는 모두 574건으로 나타났다.위반 유형은 속도위반이 311건(54.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정차 위반 169건(29.4%), 신호위반 74건(12.9%) 등 순이었다. 부과된 총 과태료는 2,365만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경기도 90건, 서울 67건, 강원 51건, 전남 38건, 경남 36건 등 순이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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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컷오프 4강 확정... '50% 육박' 당원투표율 변수
국민의힘이 8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2차 예비경선에 참여한 당원 선거인단의 최종 투표율은 49.94%로 집계됐다. 이는 모바일 투표 방식이 도입된 이후 역대 최고치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6·11 전당대회 투표율(45.3%)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은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 오전 본선 진출자 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예비경선은 당원 투표 30%, 일반시민 여론조사 70%씩 반영된다. 그동안 당원 지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쏠린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신규당원 유입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그간 당심과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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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박재호, 5급 이상 국가공무원 징계 요구 ‘법무부’ 최다…중징계 32.9%
2018년 이후 5급 이상 국가공무원의 징계 요청을 가장 많이 요청한 기관은 ‘법무부(검찰청 일반직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남구을)이 인사혁신처에서 제출 받은 ‘중앙징계위원회 2018년 이후 징계요구 심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935건의 징계 요구 중 법무부가 83명으로 가장 많았다. 법무부에 이어 국세청(62명), 보건복지부(55명), 교육부·국토교통부 (50명) 순이었다. 935건은 공휴일을 제외하면 대략 하루 1명 꼴이다.징계 요구한 935건을 비위유형을 나눠보면 음주운전, 도박, 성희롱 등이 포함되는 ‘품위손상’이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정청탁, 명령불복종 등이 포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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