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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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좌광천변 친수공간 주민밀착형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운영
부산 기장군은 11월 12일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본회의 군정질의와 5분 자유발언에서 우성빈 의원이 주장한 좌광천변 간이시설물 설치와 물품구매에 대해 적법한 절차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관읍 좌광천은 정관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생태하천으로 365일 24시간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휴식과 운동공간이다. 기장군은 체계적인 좌광천 관리·운영을 위해 2016년부터 기장군 산림공원과에 별도로 조직을 신설하여 좌광천변 친수공간의 시설물 유지 관리와 생태학습공간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군정질의와 5분 자유발언에서 우성빈 의원이 주장한 좌광천 고수부지 내 시설물설치는 장마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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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 지시... 지난 총선 논란 지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2일 '위성정당 방지법'을 당 선대위에 지시했다고 박찬대 수석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총선 직전 국민의힘, 당시 자유한국당이 비례 의석을 더 받기 위한 꼼수로 위성정당을 창당하면서 민주당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위성정당을 만든 사정이 있지만, 우리 당에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위성정당 창당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데 대해 당의 후보로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개혁정당을 표방하는 민주당이 정치적 손익을 계산하며 작은 피해에 연연해 위성정당 창당행렬에 가담해 국민의 다양한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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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요소수 부족 사태 정부 정책 지적... 국제 공조 윈-윈 해결책 필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2일 최근 '요소수 공급 부족' 사태와 관련, "우리 정부의 산업 정책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정부가 핵심 부품이라든지 이런 물자에 대해 공급선을 늘 다변화하는 리스크 헤징을 해뒀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에는 요소수가 조금 여유가 있다고 하니까 이 문제가 국제 공조에 의해 서로 윈-윈하는 방식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문제 때문에 한중간 광범위한 경제교역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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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정치 재정지원 확대' 정치자금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청년정치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인 노웅래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보조금의 10%를 청년정치 발전에 쓰고, 34세 이하 청년을 공천한 정당에 청년추천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청년은 언제부턴가 정치적 소수자와 동일어가 됐다"라며 "이래서는 정치 발전도,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도 기대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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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해외건설협회, 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2일 해외건설협회와 부동산 분야 해외사업 개발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건설 지원을 위한 현지 부동산 정책 및 정보 공유 ▲부동산 분야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 및 공동 수행 ▲부동산 및 건설 분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민간기업 지원 등을 통해 해외사업 개발 및 민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한국의 우수한 부동산 정책 및 제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건설협회와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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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건설안전 직무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지사장 서영운)는 지난 11일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공사감리자 안전관리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공사감리자 안전관리 Guide’를 주제로 정부의 건설정책 방향과 건설재해 발생 현황, 건설기술진흥법의 안전관리체계 및 시공관리 기준 주요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서영운 지사장은 “앞으로도 호남권 지자체 등 관련 기관 ․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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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강지성 차장, 사내벤처 1호로 산업기술 융합BM 챌린지 우승
전력거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실, 한국무역협회에서 공동 주최한 제1회 ‘I-CONTEST (산업기술융합 비즈니스모델 챌린지)’ 결선대회에서 제1기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강지성 차장이 지난 8일, 일반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I-CONTEST’는 오디션 방식의 대국민 경진대회로서, 혁신적인 산업기술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산업화하기 위하여,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실제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지난 6월부터 모빌리티, 에너지, 로봇 등 3대 분야에 대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쏟아낸 아이디어는 모두 123건에 달했다. 이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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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운전, 장비 점검 소홀 등 안전수칙 미준수가 타워크레인 사고 부른다
국토안전관리원(박영수 원장, 이하 관리원)은 건설현장의 필수장비인 타워크레인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 등 작업자 관리를 강화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장비점검이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 6월 17일 부산 중구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무인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한 자체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사조위가 조사한 사고는 철근을 정리중이던 근로자가 무인 타워크레인의 와이어로프가 끊어지면서 떨어진 후크 블록에 맞아 사망한 경우였다. 사고 크레인은 무자격자가 리모콘을 조정하는 등 작업자 관리가 미흡했던 것이 사고의 중요 원인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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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건설안전 협업체계 구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1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철)과 건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 열린 협약 체결식은 김진철 청장과 관리원 호남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관리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자문과 컨설팅 제공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관리원 서영운 호남지사장은 “지역의 건설사고 줄이기를 위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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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거창군“북상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현장 시찰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지사장 오영석)는 지난 11일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현장 중 하나인 거창군 ‘북상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시공사 삼성산업개발(주))을 시찰하며, 운영상황 및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능형 CCTV(고정형, 이동형),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치, 충돌·협착 방지 장치, 스마트 안전턱끈 및 스마트 안전고리 등을 지원했다. 시공사 삼성산업개발(주) 관계자는 선도적인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및 운영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영석 지사장은 “운영과정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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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여학생 위생용품‘반짝반짝 보물함’전달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는 전라북도 내 취약계층 여학생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LX공사는 전라북도교육청, 유한킴벌리,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전라북도 내 36개 초ㆍ중ㆍ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양심생리대함인‘반짝반짝 보물함’을 설치했다. 평소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가진 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반짝반짝 보물함’은 대상자를 특정하여 생리대를 지원할 경우 저소득층이라는 낙인감, 수치심 등을 수반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고자 자율적이고 양심적 판단 하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반짝반짝 보물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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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장, 주류업체 위생·방역 관리 실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식약청 홍진환 청장은 11월 12일 소주‧과실주 등을 제조하는 관내 주류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무학(경남 창원시 소재)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홍진환 부산식약청장은 현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그동안 미뤄왔던 사적 모임이 활성화되어 이에 따른 주류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조 현장의 위생‧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아울러 “제조 현장에서는 위생적인 제품이 최고의 제품이라는 생각으로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식품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과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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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비경제 예산질의... 29일 전체회의 의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간다. 예결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틀째 비경제부처 부별심사를 진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여야는 양당 대권주자가 연루된 대장동·고발사주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에 관한 질의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결위는 이날 부별심사를 끝으로 전체회의 차원의 질의를 마무리하고, 15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세부사업별 감액·증액 심사에 들어간다. 오는 29일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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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APEC 화상 정상회의 참석... 백신 공여·글로벌 공급망 현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8시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한 코로나 회복'을 주제로 보건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 가속화, 기후환경 협력, 지속가능 성장 방안 등이 논의된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유지, 디지털 전환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공급망 관련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 있어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급망 강화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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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매타버스' 지방 순회... ‘부울경’ 2박3일 일정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2일부터 2박3일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한다. '매주 타는 민생버스(매타버스)'라는 이름의 지역 순회에서 이 후보는 각 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타운홀미팅과 간담회, 지역공약 발표, 기자회견 등 일정을 진행한다. 특히 버스 내부 스튜디오에 MZ세대를 초청해 대화하는 'MㅏZㅏ요 토크'(마자요 토크), 차박용 차량으로 캠핑을 하는 '명심 캠핑' 등 2030 청년층과의 교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 3월 대선의 승부처이자 자신의 지지층이 취약한 세대인 2030 표심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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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제 인증 요소수 신속 처리 절차 적용... 사전검사 면제
환경부는 차량용 요소수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 기준과 동일하게 국제인증을 받은 요소수 완제품들의 국내 수입·사용 사전검사를 한시적(12월 31일까지)으로 면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제기준(ISO 22241-1)을 만족하는 유럽 애드블루(AdBlue) 또는 미국 에이피아이(API certification)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환경부는 국내 요소수 시장 유통을 원활히 해 요소수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전검사 면제를 추진한다. 요소수 수입자는 요소수 완제품에 대한 신청서, 국제 인증자료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한 후 서류와 실물 확인을 받고 합격증을 받으면 사전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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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주산 요소수 2만7천리터 반입... 군 비축분 포함 ‘숨통’
호주에서 긴급 공수한 요소수 2만7천 리터가 11일 국내에 반입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현지로 급파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인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오후 5시 25분께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들여온 요소수는 모두 차량용이며 일부는 구급차에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도 물류, 수송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분야에 투입된다. 산업부는 "이번 긴급 공급으로 구급차 운행은 최소 향후 2개월간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이 자체적으로 들여오는 요소·요소수 계약 물량에 대해서도 신속한 국내 도입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부터 군에서 비축하고 있던 요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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