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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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총리급 경호... 경찰, 전담 인력 구성 즉시 투입
20대 대선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경호 진용이 이번 주 안에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함께 '국무총리급 경호'를 받게 된다. 주요 정당 대선후보에 대한 경호는 경찰이 담당하는 최고 등급인 '을호' 수준으로 이뤄진다.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 요인에 적용되는 단계다. 1차로 두 후보에게는 각 10여 명이 배정되고, 2차로는 내년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20여 명이 추가로 경호에 나설 예정이다. 기타 원내정당 후보에 대해서도 경호 인력이 배치된다. 주요 정당은 경정, 기타 정당은 경감이나 경위가 경호대장을 맡는다. 이 후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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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상회복 방역지원금' 10조원 증액 추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0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 일상 회복 방역지원금으로 약 10조원 증액을 요구했다. 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과 개인 방역, 마스크 등 지원을 위한 '전국민일상회복 방역지원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빚을 내자는 게 아니라, 초과 세수를 가지고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을 확보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위원장은 "마스크, 소독제, 상비약, 체온계 등 스스로 방역 체계를 갖추는 데 일정 정도 지원해야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전해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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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사법신도시 건설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시을/국회 기획재정위원)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이전 지역 사법신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1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두관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 차기 5년”임을 강조하며 “국회 이전과 더불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이전을 포함한 사법신도시 건설을 국가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법안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 공동선대위원장과 후보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맡기로 한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의 대표발의를 시작으로 국가균형발전 어젠다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4기 민주정부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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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모집
금천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사업 수혜자인 어르신과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다양한 세대의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인원을 배분해 모집한다. 만 17세 이상의 금천구민이거나 금천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고령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및 특화사업 제안 △관내 불편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고령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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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들, 3선제한·피선거권 연령하향 촉구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 일부가 내부 기득권을 혁파하고 정치 지형의 다양화를 추진하자며 '국회의원 3선 제한' 제도를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동일 지역구에서 3번까지만 당선을 허용해 정치 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민주당 정당쇄신·정치개혁 의원모임 소속 김용민·김승원·윤영덕·장경태·전용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회견문에는 초선의원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다선의원은 현역의원이 갖는 이점에 더해 정당 내에서도 주요 직책을 담당하는 등 공천 과정과 실제 선거에서 유리한 입지를 점하게 된다"며 "이는 정치개혁과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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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우주산업 진흥책 점검... 내년도 예산안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정부의 우주산업 진흥책 현황을 살피고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내년 8월 정상 발사될 한국형 '달 궤도선'(KPLO) 프로젝트에 대한 중점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회 예결위의 본격 심사에 앞서 우주산업 부양책과 관련한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당에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이원욱 의원, 과방위 간사인 조승래 의원이, 정부에서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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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브랜드K’ 플래그십 특집방송 진행
공영홈쇼핑은 11일 3시간(13:40~15:50) 동안 ‘브랜드K’ 상품을 연속 소개하는 ‘브랜드K 릴레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특집 방송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발굴·육성하는 공동브랜드 ‘브랜드K’의 대국민 홍보를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맞춰 기획됐다.△자연한알(오후 1시 40분, 이하 방송 시작 시간) △엘렌실라 커버쿠션(오후 2시 45분) △나인테일즈 링클세럼2(오후 3시 50분)를 소개한다.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자연한알’은 TV홈쇼핑에서만 300만병 이상 판매된 ‘브랜드K’ 대표 상품으로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어 집밥시대의 필수품으로 꼽힌다"라며 "‘엘렌실라 커버쿠션’은 우수한 커버력, 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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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역사 공기질 실시간 공개 등 환경관리 종합계획 수립
고속열차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국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철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도 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SR 2022년도 환경관리 종합계획’은 대국민 친환경철도 실현에 중점을 두고 △다중이용시설 환경관리 강화 △에너지 고효율저소비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ESG경영 연계 지속가능 경영실천 △친환경 기업 브랜드 이미지 확보 △환경문화 개선 및 모니터링 강화라는 5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특히 SR은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노력의 투명성을 위해 2022년도부터 ‘초미세먼지 측정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초미세먼지 측정값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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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9일 재난·재해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위성망을 활용한 위성급전전화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급전전화는 발·변전소에 발전기의 기동·정지나 차단기 조작 등과 같은 급전지시가 이루어지는 중요설비이며, 현재 전력거래소와 발·변전소 간에 전용통신망으로 안정적인 급전지시를 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서는 급전지시체계 강화를 위해 2020년 10월부터 6개월간 20억원을 투자하여 재난, 재해 등으로 인해 유선통신망이 두절되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대체 통신 수단인 위성급전전화를 확보하게 됐다. 위성급전전화는 전력거래소가 29개 회원사 120개 발·변전소와 통신할 수 있는 무궁화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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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국토교통 우수사례(BP)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부서,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국민투표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해 9일 시상했다.‘슬기로운 안전생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의 주체’라는 주제로 참가한 관리원은 시설관리자 등이 다 함께 참여하는 안전점검 수행을 목표로 추진해온 자율안전점검 앱 개발 및 배포, 앱 사용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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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BDR 보안관제 대시보드 기반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10일, 기존 명칭을 “사이버안전센터”로 변경하고 BDR(Blockade Detection Response, 봉쇄 탐지 대응) 관점의 보안관제 대시보드 기반 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지능화 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ESC(Enhanced Security Control) Model을 적용하여 HTTP/HTTPS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IP 정보시스템 28개 중 26개 공인 IP 정보시스템들에 대한 해외 IP대역으로부터의 접근을 제한하여 사이버 침해사고 위험도를 92.9% 감소시켜 사이버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2020년에는 기존에 단일화면으로 운영되는 대시보드 화면을 사이버 보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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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도지사권한대행·예결위원 오찬 간담회’ 개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강득구·김승원·김한정·양기대 국회의원 등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등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인근 음식점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별내선 복선전철이나 수도권 제2순환(양평-이천) 고속도로 등 60여건의 SOC사업비 확보가 도민들의 교통정체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하다” 며 “조기 건설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경기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현안인 만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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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위험시설 집단 감염사례 급증···관리자 대상 감염병 교육 실시
10월 들어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사례가 급증하자 경기도가 이들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일간 도내 요양시설 관리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비대면 강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 조사에 따르면 고위험시설 집단 감염사례는 1월 13건 발생 이후로 9월까지 1~9건 정도 발생하다가 10월 25건으로 급증했다. 시설별로 살펴보면 각각 요양원 13건 327명, 요양병원 6건 180명, 주(야)간 보호센터 5건 93명, 정신병원 1건 65명이었다. 경기도가 역학 조사서의 집단사례 조사서를 검토해 25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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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자 대상 총포 소지 허가내역 전수 조사 실시
#. 양주시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A씨는 지방소득세 등 3,000만원을 체납했다. A씨는 생활고를 이유로 납부를 거부해왔으나 경기도의 총포 소지 허가내역 전수조사 결과, 약 700만원 상당의 엽총(A6-12F, 골드비죤) 등 총기 3정(약 1,300만원) 소지가 적발돼 도는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지방소득세 7,400만원을 체납한 화성시의 B씨는 특별한 재산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결손 처리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최고가 1,000만원인 엽총(베넬리 F199928)과 약 300만원 상당의 공기총을 레저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압류절차를 밟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도내 42개 일선 경찰서를 통해 총포 소지 허가내역을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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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보호행정사, 농업용수로관 매설공사 현장 사실조사 실시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대표 김영일)는, 지반이 약한 건물과 연접해 농업용수로관 매설공사를 시행할 경우, 건물 붕괴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 사실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어촌공사는 충남 홍성지역에 용수로 매설공사를 시행하면서 당초 직선으로 설계된 계획을 민원인 주거지 쪽으로 변경하면서 갈등이 생겼고 민원인은 여러 차례 노선 변경을 요구했었다.그러나 농어촌공사는 노선을 변경할 경우 추가로 토지를 매입해야 하는 등 문제가 있다며 민원을 수용하지 않아 지난해 3월부터 분쟁이 지속되어 왔다.김영일 행정사는 현장조사에서 당초 설계대로 농수로 공사를 강행할 경우, ▲낙후된 건물에 균열이 발생한 상태라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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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센터, 직원에 욕설·명절선물 강요한 가정상담소 소장에 징계 권고
경기도 인권센터가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명절선물을 강요하는가 하면 정규직 채용 후 1년 단위 근로계약을 체결한 가정상담소 소장의 행위를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인권침해라고 판단하고 해당 법인에 징계를 권고했다. 10일 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도내 A가정상담소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B씨와 직원들은 근무 중 소장에게 폭언·욕설·비난·험담 등 인격적 모욕과 고유 업무에 대한 비하, 다른 직원과 차별, 명절선물 강요를 당하는 한편 소장 요구에 따라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또한 언론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단법인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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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격 시행
경기도 차원의 동물복지계획의 체계적 수립·실행과 길고양이 급식소 및 반려동물 입양센터의 설치·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한층 더 명확해졌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달 22일 355차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동물학대 방지와 유기동물 보호 등 동물보호·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동물복지계획」 수립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동물복지계획 실행에 따른 인력·예산 확보 등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동물 보호·관리 복지업무 추진을 위해 시장·군수나 단체 등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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