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과 개인 방역, 마스크 등 지원을 위한 '전국민일상회복 방역지원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빚을 내자는 게 아니라, 초과 세수를 가지고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을 확보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위원장은 "마스크, 소독제, 상비약, 체온계 등 스스로 방역 체계를 갖추는 데 일정 정도 지원해야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에서는 경제 상황과 재정 여건을 고려, 본예산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며 "국회에서 증액에 대해 논의하고 여야가 이 과정에서 협의·합의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행안위는 오는 11일 열리는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