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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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충북 방문 진천선수촌서 스포츠 비전 제시... 청주시장 등 민생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충청북도 지역을 방문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전통시장에서 민생 점검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먼저 이날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에 참석 '스포츠 비전'을 제시하고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스포츠 비전은 ▲ 스포츠 산업의 국가성장 동력 육성 ▲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 인재양성 ▲ 국민 건강과 생활 체육을 위한 스포츠 복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 청주로 이동해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상인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 근간인 지역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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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대학생 스타트업 발굴 ‘2023 제1회 ESG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 모집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민선 8기 주요사업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스타트업 육성 및 환경문제, 사회적 문제해결 등 ESG 관련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을 위해 ‘ESG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대학 연계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스타트업 발굴, 인큐베이팅,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등 단계별 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며 그 중‘ESG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환경문제, 사회적 문제해결 등 ESG 관련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BM 발굴 및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개설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주제는‘환경, 사회적 문제해결 등 ESG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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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부산·경남권역별 해썹 정책 설명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홍헌우)은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적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2023년 부산·울산·경남 권역별 해썹 정책 설명회’를 2월 15일(오후 1시30분 경남도청 1층 대강당), 2월 22일(오후 1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2023년 해썹 정책방향 ▲해썹 관리 기준 수립·운영 방법의 이해 ▲선행요건 관리 기준 수립·운영 방법의 이해 ▲질의응답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식품업계의 해썹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어 국내 식품의 안전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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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대장동 특검' 정의당 동참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김건희 특검'과 '대장동 특검' 동시 추진과 관련 정의당에 공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재판부는 공소 시효가 남은 '2차 주가조작'에서도 김 여사의 계좌가 활용됐다고 확실히 판단했다"며 "법원은 김 여사의 혐의를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번 2월 임시국회 때 두 특검법안을 본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정의당의 협조가 필수적이지만 정의당과 이견차가 있는 상황이다. 박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대장동 특검'은 '50억 클럽'만 대상으로 하고, 김 여사 의혹은 여전히 검사들에게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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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전대 후 당정협의 활성화 방침... 개혁 추진과제 수행 밑거름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이후 당정 협의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4일 "정당 민주주의와 책임 정치에 부합하는 당정 관계가 어떤 것인지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당에서도 전당대회 이후에는 이 협의회뿐 아니라 실무 당정 회의도 활성화할 계획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에 더해 정부 개혁을 비롯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 수행을 위해 당정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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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결의안 채택... 세비 의연금 갹출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신속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을 재석 229명 중 찬성 228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여야는 이날 의원들의 2월분 일반수당의 3%를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 희생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내는 내용의 '국회의원 의연금 갹출의 건'도 처리했다. 의원 1인당 약 20만7천210원의 의연금을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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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송창진 변호사 신임 부장검사 임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검찰 출신의 송창진(52·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를 신임 부장검사에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17일 자로 임명되는 송 변호사는 최근 김수정(47·30기) 부장검사의 사의로 공석이 된 수사2부장을 맡게 될 예정이다. 송 변호사는 2004∼2016년 검사로 재직하며 대검찰청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등을 거쳤으며 이른바 '특수통'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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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한·나토 군사참모대화 개최... 정례화 후 첫 회의
합동참모본부는 '제1차 한·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참모대화'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한·나토 군사참모대화는 한반도 안보 상황에 관한 나토의 이해 증진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부장급 정례회의체다. 전날 합참과 나토는 김수광 합참 전략기획부장(육군 소장)과 프란체스코 디엘라 나토 협력안보부장(이탈리아 육군 중장)이 각각 대표를 맡아 군사참모대와 협력절차를 협의하고 한국과 나토의 전략개념을 공유했다. 또 그간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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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 부인... “'계좌활용 당해' 주가조작 가담 아냐"
대통령실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논날과 관련해 1심 판결문이 나온 가운데 연루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판결문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정치공세용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라는 제목의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게재했다. 대통령실은 공지에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수십 명을 강도 높게 조사했으나, 김건희 여사와 주가조작 관련 연락을 주고받거나 공모했다고 진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 결과 범죄사실 본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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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전체회의 조세소위 개최... 반도체 대기업 추가 세제지원 논의 본격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4일 전체회의와 조세소위를 잇달아 열고 정부가 제출한 대기업 등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추가 세제지원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논의에 착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특법 개정안 정부안을 포함한 법안을 상정해 소위로 넘길 예정이다. 여야 지난해 대기업 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을 올해부터 8%로 확대됐는데 정부안은 여기에 7% 포인트(p)를 추가해 15%까지 감면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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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 교섭단체 연설... “민주당 의회민주주의 형해화·이재명 대표 국회 위신 하락”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연설에서 "민주당은 압도적 다수의석을 차지하자마자 합의제의 핵심 요소들 대부분을 무력화하며 의회민주주의를 형해화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의석을 차지한 이래 우리 의회민주주의는 급격히 붕괴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은 자제와 관용은커녕 왜곡과 견강부회로 법치주의를 형해화하는 폭거를 반복하고 있다"며 "특히 검수완박법 처리를 위해 양향자 의원을 내치고 민형배 의원을 위장 탈당시킨 후 법사위로 보낸 사건은 권모술수밖에 남지 않은 민주당의 민낯을 남김없이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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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CDP 기후대응평가 특별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0일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기후변화 대응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 수자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중부발전에 따르면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돼 기업의 환경경영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금융투자기관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중부발전은 2025년까지 하수·빗물 등 버려지는 수자원의 재이용율을 70%까지 높이는 ‘ReWater 70’ 로드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으며, 발전소 경계를 벗어나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통해 2022년에 약 230만톤의 감축실적을 달성하였다.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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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문화센터, 2023 봄학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내달 2일까지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봄학기는 3월 8일부터 11주간 진행될 예정이다.한국마사회는 전국의 26개 지사(장외발매소)를 문화센터로 활용해 경마가 열리지 않는 주중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비록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작년 8~10월 대면강좌 시범운영을 거쳐 12월 겨울학기부터 정규 수업을 재개했다. 마사회 문화센터는 수강신청자가 몰려 강좌가 조기에 마감되는 상황이 속출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이번 봄학기에는 지난 학기보다 지사 별로 강좌 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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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농어촌 빈집 정비계획 수립 ‘농어촌정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은 13일 농·어촌의 정확한 빈집 실태 파악 등 빈집 정비 계획에 대해 보고체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실태 파악 등 빈집정비계획을 수립·변경할 때,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촌의 경우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어촌의 경우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농·어촌 모두에 해당하는 경우는 양 부처의 장관 모두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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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참여자 대상 ‘안전골든벨’ 성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3일,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골든벨’이 종료됨에 따라 우수 참여자 16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에 자발적 안전 문화를 유도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안전골든벨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매일 다른 유형의 온라인 안전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건설 근로자는 물론 시공사, 감리자, 발주청, 인허가 기관의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집계 결과 안전골든벨에는 7,509명의 관리자와 883명의 근로자 등 모두 8,39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원은 2달간 출석률과 정답률을 합산해 우수 참여자 16명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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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2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2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주기적으로 한반도를 통과한 저기압으로 인해 구름많고 흐린 날이 많았고 평년보다 비교적 기온이 높아 전력수요는 81.9GW 기록, 예비력은 18.9GW로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2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잦은 저기압 통과로 남부를 중심으로 구름많고 흐린 날이 많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력수요는 81.0~84.0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16.7~18.8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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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시즌 초반 '주도권 거머쥔 강자들에 주목해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영상 기온 회복과 경주를 위한 수면이 안정화되면서 오는 15일(경정 7회차)부터는 정상적인 경주 수인 17경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한파로 인해 취소, 축소됐던 경주 수가 4주 만에 정상화로 돌아선 것. 이처럼 경주 환경적 요인이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경주 흐름은 과거 매 시즌 초반 인기순위에서 밀려나 있던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파란을 일으켰던 사례와는 달리 아직까지 강자들이 차분히 경주를 주도하며 이끌어 나가고 있어 이들에 대한 분석과 추세를 통해 베팅전략을 강구해 본다. 현재 경정 경주는 6회차를 거치며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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