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울산 동구, 전국 첫 '하청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진보당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전국 첫 울산 동구에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주민발의 청구 조례로, 지난 2022년 4월 현대중공업 지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동당, 정의당, 진보당이 청구인단을 꾸려 4,121명의 주민 연서명을 받아 울산 동구 의회에 제출했고, 3월 22일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국 첫 ‘하청노동자’를 명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청구인단은 “정치와 행정에서 소외되었던 하청노동자의 권리를 찾게 된 시작이자 희망”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조례의 세부 내용으로는, ‘하청노동자의 권리’ 항목에서 하청노동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권
-
윤 대통령, 방첩사 방문 비공개 업무보고... 대외 보안 중요성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첩사는 국군기무사령부의 후신으로 현직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31년 만에, 사이버사를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방첩사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11월 부대 명칭을 개정한 후 방첩사령부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이버사 업무보고에서는 "전후방이 없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작전부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
MB, 현충원 참배로 대외활동 개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곧 소통 예고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사면 이후 첫 대외활동에 나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곧 국민과의 소통을 예고하면서 정치권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먼저 22일 MB 정부 인사 24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 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등을 참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조만간 외부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전했다. 유 변호사는 22일 공개된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외부 활동에 적극 나서 국민과도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총선을 1년여 앞두고 두명의 전 대통령
-
이재명, 당 대표직 유지... 민주 최고위 유권해석 검찰 기소 ‘정치탄압’ 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위례·대장동 특혜개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에도 당 대표직을 유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박홍근 원내대표 주재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 대표 기소를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판단한 최고위원회의 유권해석을 인정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의 정치적 탄압임이 너무나 명백하고, 탄압 의도에 대해 당이 단결·단합하는 모습을 신속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전주서 현장 최고위 개최... 김경민 후보 재선거 지원 사격
국민의힘이 23일 전북 전주에서 김기현 지도부 출범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에는 김기현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당 지도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김 후보, 조배숙 전북도당 상임고문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4·5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기도 한 만큼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는 김경민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국회, ‘양곡관리법’ 본회의 상정 표결... 선거제 개편 전원위 구성 의결 전망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절차가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곡법 개정안은 과잉 생산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개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과 단독 처리도 불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팽팽해 본회의 진통이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 개편을 논의할 국회 전원위원회 구성도 의결될 전망이다.
-
이종성 의원, 효율성 책임성 강화 ‘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1(화), 국민연금기금운용실무평가위원회 위원의 연임 기준을 마련하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등의 공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위원회 내 위원 간의 균형적 운영을 위해 실평위 위원의 연임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위원 등의 공적 책임성 강화를 위해 법령상 기밀정보 누설 시 벌칙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도 담았다.
-
윤영찬 의원, ‘낡은 학교’ 방치 해결을 위한 법안 발의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은 22일 개발사업 추진 시 인근 노후 학교시설의 개축이 필요한 경우,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 재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게 하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개발사업 시 개발지구 주변경관 및 노후 시설개선을 위해 필요한 경우, 증축 또는 개축이 가능하도록 근거 조항을 마련했다.
-
김윤덕 의원,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 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갑)이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2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영상콘텐츠의 기획·창작·제작 등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콘텐츠 연구개발에도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행법에 콘텐츠 연구개발에 대한 정의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호텔딘신]롯데호텔 서울, 2023 신규 투고 박스 출시
롯데호텔 서울은 완연해진 봄 날씨를 맞아 야외에서도 5성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신규 투고(To-Go)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봄을 맞아 롯데호텔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대표 음식인 양갈비, 로브스터(랍스터) 구이, 궁보 바다장어와 치킨커리로 투고(To-Go) 메뉴를 고급화해 재편하고 일상 속의 식탁으로 찾아간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호텔관계자는 "라세느 인기의 1등 공신인 양갈비 요리는 호주산 양갈비 8개(1랙)과 매쉬드 포테이토의 구성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로즈마리 등을 얹은 양갈비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며 "로브스터 구이는 버터, 파마지아노 치즈와
-
경기도, ‘2023년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판로 다변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과 품질은 우수하지만, 판로개척·홍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제품 소개 상세페이지 제작, 판매 교육,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올해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0여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경기도는 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지능형 판매점(스마트스토어) 같은 온라인 유통·쇼핑 채널과 대형마트, 아울렛, 백
-
경기도, 2023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의무이자 자존심”이라며 경기도 공직자들의 청렴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경기도청사에서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3년 제1차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의무이자 나름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특별히 강조하는 지금 상황이 참 안타깝다” 라며 “다산선생을 오랫동안 연구했던 박석무 원장께서는 다산선생의 철학을 딱 두 글자로 요약하셨다. 그게 공렴(公廉)이었는데
-
경기도, ‘2023년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참여기관 모집
경기도가 최대 5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3년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 또는 법인을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충전시설 등 에너지 종류 제한 없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 2가지로 나눠 추진한다.올해는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법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업비의 최대 50%, 5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기술·신산업 적용(10점) ▲사회적 기업(5점)에는 가점이 부여된다.도는 지난 2016년부터 7
-
경기도, ‘2023년 저출생 대응 인구 해법 마련 토론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저출생 대응 인구 해법 마련을 위해 20~40대 남녀공무원 100여명과 난상토론을 벌였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2023년 경기도 인구정책 토론회’를 열고 김 지사를 비롯해 행정 1·2·경제부지사, 정책·행정·정무·기회경기수석, 도정혁신위원장, 실·국장들과 20~40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인구전략 토론회는 인구정책 전문가 패널을 초청해 이뤄지던 기존 행사와 달리 임신과 출산, 육아를 경험했거나 앞두고 있는 실제 20~40대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이는 김동연 지사의 제안으로, 저출생 대응 등 인구전략을 구상하던 중 지난 1월 청년과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421명에 상담·영상 삭제 등 지원
경기도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 기관인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피해자 421명에게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법률지원, 수사 연계, 심리지원 등 1만 4673건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지원받은 피해자 421명은 신규 접수 322명과 센터가 개소한 2021년 이후 지속 지원받은 99명이다. 이 중 지난해 새롭게 지원받은 피해자 322명을 살펴보면 여성 270명(83.9%), 남성 47명(14.6%), 미상 5명(1.6%)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10대가 105명(32.6%), 20대 110명(34.2%), 30대 41명(12.7%), 40대 18명(5.6%), 50대 13명(4.0%) 10세 미만인 아동 1명(0.3%) 등 전 연령대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
-
경기도, 2023년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가 올해 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38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 다음 달 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과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하고자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가 해외 전시회 참가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각종 해외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 시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 부스 장치비, 전시 물품 운송료(편도) 등의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
경기도, 광명시민들과 제6회 기후 대응 맞손 토크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8일 광명시 새빛공원과 자경저류지에서 ‘기후 대응 맞손 토크’를 열고 광명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논의한다.작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당시 합의한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이행방안의 하나로 시작된 맞손 토크는 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제안의 장으로 확장됐다. 시행 초기 주민들과의 대화 형태로 진행됐던 맞손 토크는 지난해 12월에는 기업인(화성시), 올해 3월에는 공무원(수원시) 등 지역 특성에 맞춰 주제와 대상을 넓히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광명시는 최근 3년간 기후 에너지정책 환경부 장관 표창 등 기후 에너지 분야에서 11건을 수상하는 등 기후 위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