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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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로 안전사고 예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LH는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건설 현장 근로자와 임대주택 입주자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AI 기술을 적극 반영해 왔다.LH는 ‘늘봄 A-Eye’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 및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IoT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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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개헌 반대 당론 국힘에 자율 투표 촉구... "의원들 소신에 맡겨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내달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인 개헌안에 대해 국민의힘에 의원 자율 투표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연계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세운 것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소신에 맡겨 자유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39년 만에 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그는 개헌안 투표 설득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밝히며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고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당론으로 묶어 부담스럽다고 한다"며 "(이번 개헌안은) 어떤 정치 세력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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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적 효과…4차 시행 여부 곧 결정"
정부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속에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 추가 시행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게 된다"며 "정부는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부에서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에 대한 충격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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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실군수 결선 개표 보류... 진상 조사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진행을 중단후 진상 조사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대표가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득수 예비후보 측 인사가 지역 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하며 윤리감찰을 촉구했다.이에 따라 당초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와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한 예비후보는 "돈봉투 의혹은 한득수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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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도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도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와 투자 촉진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도 뉴델리에서 체결된 것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따른 것이다.인도는 ‘Make in India’ 정책을 중심으로 제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가 확대되고 있으며, 마하라슈트라주는 제조업과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주요 산업 거점으로 꼽힌다.중진공은 인도 서부시장 진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푸네 지역 핌프리 친치와드 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베이스캠프를 조성 중이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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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동 사태 대응 위해 정책자금 5,500억 원 추가 확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 5,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부적으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창업기반) 1,500억 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재창업자금 500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중진공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석유화학 공급망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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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및 2026년 추진계획 수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의 2026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에서 진행된 것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중진공 내부통제위원회는 2024년 출범한 기구로,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외부 규제나 사후 감사에 의존하기보다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병철 부이사장, 주요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0인으로 구성됐다.이번 추진계획에는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 경영전략, 대내외 이해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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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전체 105개 공공기관 가운데 준정부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세부 평가에서는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과 안전보건 교육, 인식, 활동 참여 등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다.공사는 법정 안전보건교육 외에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인프라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 우수 인증을 받은 수출 중소·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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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제안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2일까지다.공모 분야는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두 가지로 구성된다. 서비스 개선 분야는 기존 서비스 개선과 신규 서비스 제안을 포함하며, ESG 경영 분야는 친환경 실천, 상생협력, 청렴·윤리경영 등을 다룬다.참여 대상은 공단 혁신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단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소통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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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양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고유가 점검
국민의힘 지도부가 22일 강원도 양양을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와 함께 6·3 지방선거 대비 민생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양양 수산리 마을회관에서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을 슬로건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한다.또 양양 남애항에서 어촌마을 주민과 어선 그물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고유가 상황속 위기를 맞은 어업용 면세유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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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청년이 직접 그린다”... 시,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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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또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 등 에너지 협력
인도에 이어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간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먼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이후 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함께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저녁에는 럼 서기장이 준비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정상 간 친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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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의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돌봄 등 복합적인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계획의 정합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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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산단 주차난 해소 남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논현동 445)로,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1만 1,693.84㎡ 규모의 공영주차장(총 379면)이 조성됐다. 지상 22면, 지하 357면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충전설비 17기도 함께 구축했다.또한 주차장 상부에는 조경시설과 수목 6,210주를 식재하고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공원 환경을 개선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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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5·18민주묘지 참배 및 옛전남도청 복원현장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현장인 옛전남도청 복원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먼저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우 의장은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39년 만의 개헌을 5·18 민주 영령과 광주시민들께 보고 드리고, 남아있는 과제를 해결할 힘을 얻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이번 개헌은 개헌의 문을 열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원식 의장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은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힘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헌법에 새기는 일”이라고 그 의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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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건보공단 의료시설 기부금 허용…건강보험법 개정안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 재선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의료시설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기부금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가가 출연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부금품의 모집·접수가 제한돼 있다. 반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운영 목적을 위해 기부금품을 모집·접수할 수 있어 공공의료기관 간 제도적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건보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 등은 보험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임상연구·정책실험·필수의료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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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 대둔산 축제' 개최
완주군이 ‘완주 대둔산 축제’를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구호 아래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펼친다.특히 2박 3일간 진행하는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을 비롯해 1박 2일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 등 체류형 내용을 강화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했다. 장거리 코스와 캠핑 과정을 결합해 단순 참여를 넘어 몰입형 야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산악·야외 활동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야외 활동 및 캠핑 장비 전시와 판매,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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