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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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정종진 빅게임 2연승 이어갈 수 있을까?
2023시즌 첫 대상경주인 제27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이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특선급 5개 경주로 예선이 진행되며 금요일과 토요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후 일요 결승에 진출할 7명을 결정한다.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을 통해 경륜 왕좌에 복귀한 정종진(20기 김포 SS급)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2021년 시즌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슈퍼특선반(SS급)을 유지하고 있는 양승원(22기 청주 SS급)과 동서울팀을 이끄는 신은섭(18기 동서울 S1), 정하늘(21기 동서울 S1)이 정종진의 연승을 저지할 강력한 도전 상대로 평가된다.또한 상남팀의 수장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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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이공계 대학생 참여 ‘직무역량강화 캠프’ 성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0일, 경상국립대학교 등 경남지역 6개 대학 이공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토안전관리원 직무역량강화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역량강화 캠프는 관리원이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하여 동계 계절학기에 개설한 교육과정으로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5일부터 3일간 관리원 인재교육관에서 열렸다. 캠프는 관리원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인 건설안전, 시설 및 지하안전, 내진성능 관리 등 관리원의 주요 업무와 관련한 이론 수업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여 대학생들은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경사주탑 특수교량으로 관리원이 유지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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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맞춤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0일, 내진성능평가 기술력 개선을 희망하는 민간업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 규정한 수리, 건축물, 교량, 지중구조물 등이며 교육 대상은 분기별로 선정할 계획이다. 관리원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내진성능평가 기술전파 교육과 별도로 맞춤교육이 마련된 것은 교육과 관련한 업체와 개인별 수요가 조금씩 차가 나기 때문이다. 관리원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진행되는 맞춤교육이 업체 간 기술편차를 줄이고 내진성능평가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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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춘선 ITX-청춘 신규 QR게이트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경춘선 ITX-청춘 QR게이트를 개량한다고 20일 밝혔다. QR게이트는 ITX-청춘 승차권에 표시된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전철 교통카드 단말기 외 별도로 설치된 QR리더기에 스캔하고 통과하는 방식의 개·집표기이다.코레일에 따르면 우선 새로운 QR게이트는 QR코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화면이 넓은(가로 6cm*세로 4cm→가로 11cm*세로 9cm) 리더기로 모두 교체한다. 또 편리하게 태그를 할 수 있도록 게이트 상단에 새로운 리더기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위치를 변경할 예정이다.코레일 관계자는 “그동안 ITX-청춘 게이트에 부착된 QR리더기의 위치식별이 어렵다는 이용객 불만사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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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튀르키예 강진 피해 에르도안 여사에 '위로 서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부인에게 강진 피해를 위로하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0일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에게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전했다는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김 여사는 서한에서 "한국 국민은 튀르키예가 이번 지진 피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기를 기원하며 구호 지원 물자와 성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더욱 빛나는 양국 간의 우정이 튀르키예 국민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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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출신 국회의원들, 군인연금법 ‘셀프 개정’ 시도 논란... 지방의회 지원책 명분 제시
군인 출신 국회의원들이 임기 동안에 군인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군인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법률안심사소위(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개최해 군인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법은 군 출신들이 선출직 공무원이 되면 보수 정도에 관계없이 재직 기간 동안 연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돼 있는데 개정안은 이 조항을 삭제해 연금 수령을 가능하도록 한다.이를 두고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이해와 관계된 법안의 '셀프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들이 내세우는 명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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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50억클럽' 특검법 발의... 민주당 ‘대장동 특검’ 연계 동참 촉구
정의당이 20일 대장동 개발 '50억 클럽' 비리 의혹 관련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은주 원내대표 등 정의당 의원 4명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정의당은 법안 제출 후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에 특검법안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대장동 특검과 50억 클럽 특검에는 교집합이 있다"며 "민주당이 50억 클럽 특검에 동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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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거리두기 촉구... 친명-비명 갈등 가능성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재표’ 사법 리스크에 거리두기를 압박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이 없어도 민주당은 망하지 않는다"며 "지금이라도 이재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이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당내 친명계와 비명계 간 갈등 가능성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의 부정·비리를 덮으려고 민주당이 낭떠러지 아래로 몸을 던져야 할 무슨 이유가 있나"라며 "민주당 정신 차리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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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북한 도발 규탄... 정부 대응태도 지적·민생 경제 위기 지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동시에 정부 대응대토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민생경제가 일촉즉발 위기"라며 "정부가 지금처럼 강경 대응만 계속 고집하면 안 그래도 최악인 민생경제가 더 심각한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공언하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정부의 대응능력과 태도"라며 "마치 동네 아이들 시비 걸듯이 정쟁만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강력 경고한다. 그리고 규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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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조직혁신·미래성장 위해 ‘영업본부 리더스 포럼’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일 영업본부 조직혁신과 미래성장을 위한 ‘2023 영업본부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철도 영업환경과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영업본부장 등 영업분야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업전략 핵심과제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토론을 열었다.영업본부 처·부장과 역장, 승무센터장 등 현장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국 대표이사가 ‘지속가능 경영, 미래성장 철도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국민안심 안전철도 실현 △고객감동 서비스 구현 △청렴·공정의 정도경영 강화 등 분야별 내부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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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모금 동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을 위해 기장군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7일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에게 필요한 긴급구호물품 등의 지원을 위해 모금 캠페인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다. 성금 모금은 기부를 희망하는 기장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금액과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인도적 차원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와 아름다운 선행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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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교통전문가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방안 논의
LH가 3기 신도시 입주 전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이행을 위해 교통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이한준 LH사장, 국토도시개발본부장, 교통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 논의를 위한 교통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교통전문가는 △이수범 교수(서울시립대), 권영인 박사(한국교통연구원), 조응래 박사(전 경기개발연구원), 김대호 교수(홍익대), 이재훈 박사 (전 한국교통연구원), 강경우 교수(한양대), 오영태 교수(아주대)이다.먼저 지난 2020년 12월 남양주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한강 횡단교량인 수석대교(가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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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3개 시도지사,“부울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제도개선에 한 목소리”
부산시·울산시·경남도는 2월 20일 오전 10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부·울·경 3개 시·도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해 울산‧부산‧경남이 함께 마련한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공동건의문의 내용에 따르면 3개 시·도는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와 권한의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국토부에서 당장 이를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해제총량 확대, 해제기준과 행위 허가기준 완화 등 단기과제부터 우선 수용을 요구했다. 또한 부울경이 공동건의한 제도개선 내용은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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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사일 도발’ 대북 추가제재... 개인4명·기관5곳 대상
정부가 20일 대북 추가 독자 제재를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대북 제재 회피에 기여한 개인 4명과 기관 5개를 독자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10일 사이버분야 독자제재에 나선 후 재차 이뤄진 것이다. 외교부는 "미국과 일본 등 우방국들과 함께 동일한 개인이나 기관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국제사회의 경각심을 한층 높임으로써 제재 효과를 강화하고 우방국간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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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 2차 TV토론회 참석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나서는 당권 후보들이 20일 두 번째 방송 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가나다순)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후 5시 25분 MBN 주관 방송 토론회에 출연해 약 1시간 30분 동안 토론회를 진행한다. 후보들은 이날 포함 오는 22일과 다음 달 3일 등 3·8 전대까지 총 네 차례의 당 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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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당 국회 이슈 쟁점화 민생 입법 차질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의 국회 쟁점화로 민생 입법 차질을 빚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급기야 여당임을 아예 포기했는지 3월 임시국회를 열지 말자고까지 한다"며 "이재명 대표 핑계를 대면서 국회법에 규정된 3월 임시국회까지 정쟁으로 몰고 가니 기가 찬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명을 받드는 '사당화 대회' 결과를 온전히 주목받게 하고,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 추진을 무산시키려는 얄팍한 속내와 정치적 셈법을 국민들이 모를 리 없다"며 "경제위기 상황에서 집권 여당은 국회 문 닫을 궁리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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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관 대면 '업무보고 상시화' 흐름... 효율성 높여 민생 대책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들에게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 방식이 상시화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0일 "윤 대통령이 관계 부처 장관을 수시로 불러 머리를 맞대는 추세"라며 "효율적인 논의가 가능하고 결론도 신속하게 낼 수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주제별로 관계 부처 장관 서너 명을 조합해 회의를 진행하는 형태로 이끌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윤 대통령의 국정 철학의 일환으로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미국 행정부처럼 사실상 대통령의 참모 역할을 구상한 바 있다. 기존 장관→수석비서관→대통령 형태의 방식은 비효율적이라는 인식과 함께 효율성을 높여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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