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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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읍 주민숙원사업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착공 눈앞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이 오는 7월 중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은 일광신도시 조성으로 급증하고 있는 일광읍 주민들의 교육·문화·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약 458억여 원을 투입, 일광읍 삼성리 산22 일원(부지면적 21,353㎡)에 연면적 8,360㎡ 규모(지하1/지상4층)로 조성되며,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설 내부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교육·문화·복지 시설과 일광보건지소 등 건강증진 시설까지 갖춘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일광교육행복타운과 연결되는 원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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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에 ‘착용형 건강 영향 모니터링 기술’ 시범 적용
경기도가 간편하게 피부에 부착하면 실시간으로 생체신호를 분석해 아토피나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경기도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에 이런 기능을 가진 생체기반형 환경보건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경대학교가 환경부 연구개발(R&D) 실증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착용형 피부수분도 측정기술’을 적용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 기기는 피부에 부착해 체온과 피부 수분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전송·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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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슬람 성지순례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슬람 성지순례기간(Hajj)을 앞두고 6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국내 유행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이슬람력에 따라 성지순례 기간인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메디아-제다 성지에는 종교 의례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및 해외여행 규제 완화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중동지역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로 분류되면 24시간 대기 중인 연구원이 즉시 신속 검사를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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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조성에 나서기 위해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 예산은 총 4억 2천만원 규모로 ▲협동조합 규모화 ▲협동조합 고도화 ▲협동조합 밀착 컨설팅으로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사업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2023년 협동조합 규모화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협동조합 협업모델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컨소시엄 당 2400만원, 총 6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은 협동조합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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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3년도 공개채용 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023년도 신입직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11명(신입직 10명, 경력직 1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정부 가이드라인과 내부 지침을 준수하여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적극 시행하며, 특히 지원서 접수 시에 연령,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직무능력과 무관한 정보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다.또한, 금번 채용은 전년 대비 서류전형 합격배수를 확대(100배수 → 150배수)하여, 지원자의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확대하였다. 그리고, 정부의 어학성적 인정기간 연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등록된 어학성적에 대한 유효기간을 최대 5년까지 인정함으로써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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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른 폭염에 취약계층 피해 우려···선제적 대응 지시
18일 경기도 내 20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한여름 못지않은 폭염으로 일사병 같은 온열질환이 우려된다” 라며 “시군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폭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 확인, 예방 물품 지급 등 폭염 대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야외활동으로 폭염 피해가 많은 옥외 건설 현장 작업자, 고령 농업인에 폭염특보 시 휴식 권고 등 예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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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김포시, 직행버스 투입 등 총력···‘김포 골드라인’ 혼잡도 191%로 개선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직행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골드라인 혼잡도가 220%에서 191%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김포시는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을 발표한 이후 4월 24일부터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에 주요 역사를 경유하는 직행버스 추가 운행해 배차간격을 현행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다. 70번 버스는 걸포마루공원에서 출발해 걸포북변역, 풍무역, 고촌역, 개화역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운행을 종료해 김포골드라인 대체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이다. 5월 26일부터는 서울시 구간 ‘개화교→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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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 착공
경기도건설본부가 6월 20일 490억원 규모의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를 시작한다.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는 지방도 306호선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보개면 남풍리 3.02km 구간이다. 이 구간 기존 도로는 1차선에,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이 되지 않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도 건설본부는 2020년 초 설계용역을 착수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차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교차로 5곳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어 2022년 보상 착수 등 공사를 위한 사전절차를 추진했다.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 건설본부는 우회도로가 없어 공사 기간에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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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도민 참여 높이기 위한 지속 노력 '눈길'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에 대한 도민참여와 예산 반영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설명회·컨설팅, 정책 공감 공론장, 숙의 워크숍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은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2020년 처음 도입되어 그간 60여건, 약 135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추진됐거나 추진 중이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제안 건수가 다소 감소됨에 따라 올해는 도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설명회를 10여 차례 진행했으며 제안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런 노력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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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오염 방지시설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반월·시화 산업단지, 남부권(수원·오산·화성 등), 남서부권(평택·안성 등), 남동부권(안양·군포·성남 등), 서부권(김포·부천 등), 북부권(의정부·파주·포천·연천 등), 동부권(용인·이천·여주·양평 등) 등 7개 권역에 있는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221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행위 ▲폐수 방류 허가물량 준수와 폐수처리 적정 여부 ▲노후화된 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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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與 가상자산 입법로비 진상규명' TF 구성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민의힘 가상자산 입법로비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가칭)를 구성해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TF 단장은 재선 진성준 의원이 맡게되며 가상자산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정무위원회를 비롯한 유관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TF는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의 '메타버스 산업 진흥법' 로비 의혹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아들의 '가상화폐 투자금 러그풀(먹튀) 의혹' 진상 규명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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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 수사 ‘불체포 권리’ 포기 선언... 현 정부 정책 비판 강경 대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으로 당 안팎으로 발생하는 정치적 공세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설 뜻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대장동 개발 의혹 등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가리켜 "취임 1년이 넘도록 검경을 총동원해서 없는 죄를 만드느라 관련자들 회유 협박에 국가 역량을 소진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무능과 비리는 숨기고 오직 상대에게만 사정 칼날을 휘두르면서 방탄 프레임에 가두는 것이 바로 집권여당의 유일한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제 그 빌미마저 주지 않겠다. 저를 향한 저들의 시도를 용인하지 않겠다"며 "저에 대한 정치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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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국민의힘 탈당·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황보승희(부산 중·영도) 의원이 19일 국민의힘 탈당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보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보 의원은 "모든 것을 겸허히 내려놓고 저에 대한 모든 비난을 오롯이 내 탓으로 돌리며 더 낮은 자세로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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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수능 '킬러 문항' 비판... "약자인 우리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두고 비판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19일 전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킬러 문항'을 제외하는 것을 사교육 대책의 핵심으로 보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발신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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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의원, 현행 신상공개 제도 허점…피고인 신상공개 불가
홍석준 의원(국민의힘·대구 달서구갑)은 신상공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특정강력범죄법’과 ‘성폭력처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8일 밝혔다.현행법상 우리나라의 신상공개 제도는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범방지·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의 얼굴·성명·나이 등 신상에 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범죄 혐의가 입증돼 검사에 의해 공소 제기를 받은 ‘피고인’은 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피의자 단계에서 신상을 공개하지 못하면 재판 과정에서 아무리 흉악한 범죄가 드러나도 신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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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기구 구성 금주 완료... 수장에 김은경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안으로 혁신기구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권 관계자는 18일 인선과 관련해 "총 10명 내외 인원 중 절반 이상은 외부인이 되지 않겠나"라며 "혁신 대상이 될 수도 있는 현역 국회의원은 2∼3명 내외로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혁신기구 수장에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5일 먼저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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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묻지마 폭력'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추진 위한 특별법제정 나설 듯
국민의힘과 정부가 중대범죄, 아동 대상 성범죄, '묻지마 폭력' 등의 범죄자에 대해서도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1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중대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당은 흉악범죄 및 보복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법제도 개선과 별도로 보복·흉악 범죄에 대한 피해자 보호 및 처벌 강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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