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재명, 교섭단체 대표연설... 현 정부 국정 전반 비판·'민생 추경' 등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연설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지난 1년간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민생 해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등의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
당정, 사교육비 절감·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19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공교육 강화 대책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당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교육부는 이날 국회에서 실무 당정협의회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방안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사 이태규 의원을 비롯한 여당 교육위원들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장상윤 교육부 차관,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부산 금정구 서2동, 취약계층 20세대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부산 금정구 서2동은 최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폭염 취약 계층에게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여 더위를 이겨내고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선풍기 지원과 더불어 이불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종숙 서2동장은“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들이 조금이나마 폭염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서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고속도로 쓰레기 연간 7,389톤…5년간 처리비용 102억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내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7,389톤에 달한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같은 쓰레기 처리에 5년간 102억 5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 및 처리비용 현황구 분2018년 2019년2020년2021년2022년연발생량7,509톤7,583톤7,223톤7,269톤7,359톤일평균량20.6톤20.8톤19.8톤19.9톤20.2톤처리비용16.8억원21.2억원19.3억원21.9억원23.4억원* 최근 5년 일평균 쓰레기 발생량 약20톤 (5년간 일평균 처리비용 5.6백만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일평균 20톤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무단투기 되고 있
-
정부, 여당과 고위 당정협의회 열고 日오염수 대응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은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중대 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 등이 참석한다.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될 안건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대응 상황, 중대 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 방안 그리고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이다.당정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았던 원자력안전위원장으로부터 정부의
-
추경호 경제부총리 "6~7월에 2%대 물가 진입 전망…라면 가격 내려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6∼7월 중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들이 라면 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진단했다.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한 추경호 부총리는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면서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라면값 인상의 적정성 문제가 지적되자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면서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추 부총리는 "정부가 하나하나 원가를 조사하고 가격을 통제할 수는 없다"면서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수돗물 관련 화명정수장 방문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박재호(남구을), 전재수(북구강서구갑), 윤준호(해운대구을), 강윤경(수영구)지역위원장은 6월 16일 입장문에서 '수돗물 냄새'사태에 대해 시민 불안 종식할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9일 남구와 북구, 수영구 등 부산시 일대에는 악취가 나는 수돗물이 공급됐다. 수돗물은 곰팡이 냄새, 썩은 냄새가 나 도저히 사용할 수도 음용할 수도 없었다. 부산시는 수백건의 시민 민원이 제기될 때까지 이를 인지하지도, 대응하지도 못했다. 늦은 밤 재난문자를 통해 그저 ‘수돗물을 끓여드시라’ 라는 형식적인 안내만 보냈을 뿐이었다. 9일과 12일 두 차례 보도자료 그 어디에도 시민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은
-
서부발전, 김포서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 실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16일 경기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에서 ‘하루 1킬로와트시(kWh)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박형덕 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쿨비즈(Cool-Biz) 차림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실내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요령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회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충남 태안, 경기 평택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왔다. 서부발전은 김포 학운산업단지에 한국 최초의 발
-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리원은 건설·시설 안전 분야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부터 15개 학·협회와 함께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포럼은 학·협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기술기반의 국토안전산업 혁신성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개발 전략 및 현황’(현대건설 박영준 상무), ‘해외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 및 정책 현황’(서울대 안창범 교수),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현황’(관리원 김동주 실장) 등 주제발
-
가스공사, 당진 생산기지 건설현장 ‘산업재해 ZERO’ 앞장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단장 김정제)은 지난 15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LNG기지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당진기지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과 양승철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이상범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당진기지 건설사업의 중대재해 및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 안전관리정책 공유, △정기 합동 안전점검 시행, △유해・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협
-
가스공사 경영평가 C등급, "전방위적인 경영혁신과 고강도 자구노력할 것"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C등급(보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효율성과 재무성과를 강조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가스공사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원료비 미수금 증가로 재무상황이 악화돼 우수한 평가등급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가스공사 임직원은 부진한 경영성과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신임 사장 취임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자구계획을 마련해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특히 가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정부평가 결과에 따른 임원 성과급 전액
-
LX교육원, 지역주민 위한‘문화드림의 날’개최
LX국토정보교육원(LX교육원, 원장 박신종)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문화드림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X교육원은 16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공주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고 문화 활동에 소외된 지역주민을 초청해 아름다운 곡을 선물했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주민 및 인근 교육기관 교직원 등 150여 관객의 관심 속에 친숙한 가곡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음악으로 꾸며졌다. 음악회 이후 지역주민들은 교육원에서 제공한 식사를 마친 뒤 LX의 기록물 및 공간정보에 대해 알 수 있는 기록체험전시관과 대한민국 지적역사의 문화재를 직접 볼 수 있는 국토정보박물관이 있는‘LX라키비움(Larchiveum)’ 을 관람하는
-
경기도, ‘고용 및 청년지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16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고용·청년 지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중앙부처-지자체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경기도 청년들에게 경기도 청년지원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한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도에서 운영하는 청년지원 서비스(청년면접수당, 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등)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고동노동부 경기지청 역시 고용노동부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경기도의 청년지원사업을 안내해 경기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서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 공론조사 권역별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합의를 위해 숙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17일 경의권(고양, 김포, 파주) 숙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 공론조사 권역별 숙의 토론회(이하 숙의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숙의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여론조사에 응답한 도민 1만명 가운데 토론회 참여 의향을 보인 도민을 성별과 연령, 지역 및 의제에 대한 태도 등 기준에 따라 1200명을 최종 선정해 진행한다. 숙의 토론회 내용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계획과 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기북
-
경기도, 은퇴 의료인 재교육 추진···공공의료분야 등 활동 기회 제공
경기도가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업해 은퇴한 의료인을 재교육시켜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공의료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는데 대응 시스템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수급에 있어서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라며 “라파엘나눔과 함께 시니어 의사분들을 함께 교육하고 일할 수 있게 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시의적절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
경기도, 다섯 번째 ‘경기기회마켓’ 무더위로 시간 조정
경기도가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벼룩시장과 손잡고 여는 다섯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17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개최한다. 수원맘 나눔 플리마켓 ‘나플나플’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시간을 기존 11시~15시에서 15시~19시로 조정했다. 도는 행사시간 조정에 따른 방문객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과 수원맘모여라 네이버카페 등을 통해 이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맘 모여라 카페를 통해 모집한 ▲중고 판매자 128팀 ▲지역 소상공인 20팀 ▲ 핸드메이드 작가 17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맘카페에
-
경기도,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 임도시설 202개소 현장점검
경기도는 집중호우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민가 주변 임도사업지 등에 대해 시·군 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도는 임산물의 운반이나 산림 경영관리상 필요해 설치한 도로를 말한다. 도는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민가주변 임도 36개소(98.5km) ▲최근 5년간(2018~2022) 임도피해지 29개소(3.89ha,5.73km) ▲최근 3년(2020년~2022) 임도시설 사업지 137개소 460.22km 등 총 202개소(564.45km, 3.89ha)에 대해 구조물의 상태, 배수시설 설치 여부 등 현장상태와 임도주변 민가 보호,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자체 점검하고 있다. 임도 시설지 중 집중 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