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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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SVB 사태’ 대응 벤처 업계 간담회 참석... 정책금융확대 추진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벤처·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금융업계 불안감 해소를 위한 지원책 강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의 기술창업 거점 공간인 팁스타운에서 열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대응 간담회'에서 "SVB가 갑작스럽게 파산하면서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매우 어려운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며 "모태펀드 예산을 복구하거나 늘리고 정책금융을 확대하는 방향을 진지하게 검토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모태펀드 예산이 40% 삭감됐다면서 "4배로 늘려도 부족할 판에 40% 삭감한 정부의 방침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경제를 보는 시각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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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관계·근로시간’ 등 현안이슈 최장 23분 발언... 여론 설득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일관계 개선과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에 대한 여론 설득하기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역대 최장'인 23분간의 모두발언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한일관계 이슈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양국이 그동안 악화 일로를 걸어왔다면서 "과거는 직시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과거에 발목이 잡혀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과 관련해서 윤 대통령은 "저는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보호 차원에서 무리라고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국민들께서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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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봄철 철도건널목 합동점검…사고예방 총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봄철 도로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3월까지 ‘철도건널목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달부터 진행하는 ‘해빙기 전국 건널목 정기점검’과 함께 사고개소 및 구조적 관리시설인 ‘특별관리대상 건널목’을 지정해 지자체,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특히 최근 5년간 발생한 건널목사고 중 30%가 통행량이 증가하는 2, 3월에 집중된 만큼 계절적 취약요인 관리를 위해 차단기 등의 경보설비와 차량통제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건널목의 주요 사고 원인으로 드러난 ‘일단정지 위반 무단횡단’과 ‘차단기 돌파’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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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쌍특검 중재안' 발의 추진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용혜인 국회의원은 3월 21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대장동 개발사건 관련 의혹과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가담 의혹, 이 두 사건에 관련한 ‘쌍특검 중재안’을 발의한다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정의당에 조속한 특검법 추진 합의를 촉구했다. 먼저 “두 특검안을 마련해 조속히 통과시키는 것은 대한민국이 놓인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회복으로 나아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특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자당의 이해관계를 우선하며 힘겨루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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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야당 단독 의결 추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이 21일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에 관한 청문회 안건 의결을 단독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 실시의 건을 다룬다. 전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청문회를 강행하려 한다며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지만 야당은 여당 불참 속에 안건조정위를 열어 청문회 실시의 건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이날 청문회 실시의 건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청문회는 이달 3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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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외교부 현안 질의... '한일정상회담 성과' 놓고 여야 공방 전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외교부, 통일부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 의원들은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을 상대로 현안 질의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일정상회담 성과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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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서민금융통합센터 방문...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추진 현황 등 점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민생 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센터를 찾아 이달 말 출시 예정인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추진 현황 등 서민 금융 상황 전반을 점검한다. 성일종 정책위의장,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한홍 의원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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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장전2동, 통장연합회와 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환경정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장전2동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고, BIE 현지실사에 대비하고자 통장연합회(회장 장기준)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전2동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부산대 상가 일원, 카페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또한 통장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장전2동 클린지킴이단 10명은 매주 토요일마다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청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허은숙 동장은 “통장 업무 수행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동네를 위해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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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의원,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은 20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자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금지규정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했다. 조 의원은 “건강기능식품은 전문의약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이 쪽지 처방할 경우 환자들은 반드시 구매해야하는 것처럼 쉽게 오인할 수 있다”며 “이번 법 개정으로 의료인뿐만 아니라 리베이트를 제공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제재함으로써 소비자를 우롱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불공정 관행을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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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의원, 영업비밀침해 근절 ‘부정경쟁방지법’ 개정안 발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영업비밀침해 등 부정경쟁행위 근절을 위해「부정경쟁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서는 영업비밀침해죄에 관한 법인의 벌금형을 행위자 대비 3배로 강화하고 법인의 공소시효를 10년으로 연장, 영업비밀침해로 발생한 물품, 제조 설비에 대한 몰수 규정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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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회 포럼 개최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1일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곡천 암각화군의 등재 신청서 및 제출자료의 완비성과 추진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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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신항역, 부산 강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신항역은 3월 20일 부산 강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합동소방훈련은 철도역 및 열차 등 철도시설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한국철도와 소방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신속한 인명구호 및 소방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부산신항역 자위소방대와 부산 강서소방서 24명이 참여, 역사 내 화재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현장출동‧현장통제·진입로 확보·구조·대피 등 부산신항역과 부산 강서소방서간 공조체계 및 상황대응능력을 점검했다.부산신항역장은 “화물취급역 특성상 위험물 누출, 폭발 등 비상상황 발생 등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사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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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특구 부산 서구, 4개 대학·종합병원과 박람회 유치지원 업무협약
의료관광특구인 부산 서구가 관내 4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이하 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20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정성운 부산대학교 병원장,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 오경승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최명섭 삼육부산병원장이 참석해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의료관광특구 도시로서 범국가적 행사인 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기관들은 박람회 개최국 발표 때까지 의료관광특구 사업을 활용한 의료 지원, 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사업 공동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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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내 갈등 사안 교육적 해결 위한 화해중재단 본격 시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갈등 사안의 화해중재를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이다. 도교육청은 13일, 20일에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 화해중재단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해 화해중재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 사례 나눔으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화해중재 정책 이해 ▲화해중재단 업무 실제 ▲교육지원청 사례 나눔 ▲화해중재단 위원 역량강화 방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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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스타트 방식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모든 순위 경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초반에 승기를 잡는 것이다. 경정 역시 어떤 선수가 해당 경주에서 초반 주도권을 장악할 것인지가 경주결과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위에서 레이스가 펼쳐지는 경정은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독특한 스타트 경쟁 방식을 도입해 운영한다. 플라잉스타트와 온라인스타트가 그것이다. 각각의 스타일별로 특색이 있는 만큼 진행 방법과 공략법을 알고 간다면 좀 더 흥미롭게 경주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스타트 방법은 플라잉스타트다. 플라잉스타트는 우선 6명의 선수들이 피트를 출발해 대시계의 흐름에 따라 주어진 코스에서 자리를 잡는다. 이를 대기행동이라고 한다. 이후 엔진을 가속해 0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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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똑버스’ 개통식 개최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안산 대부도에서 수요응답형 신 교통 서비스인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정현 경기도의회 의원, 이진분 안산시의회 부의장, 한명훈 시의원, 선현우 시의원, 이대구 시의원, 직능협의회장, 언론, 대부도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안산시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 문화예술과의 경과보고, 축사,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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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연고지별 응원문화 형성되나?
최근 경륜 경기는 이전보다 확실히 재밌어졌다.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이중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경기가 개인전 못지않게 팀전까지 더해지고 있어서다. 과거 득점이나 인지도 높은 선수들이 당연하듯 나란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도전세력들의 별다른 저항 없이 착순권에 진입하는 속칭 ‘기차놀이’로 불리던 천편일률적인 패턴은 이미 옛말이 되었다. 전개가 엎치락뒤치락 변화무쌍해졌고 스퍼트 시점이 빨라지면서 속도감 또한 배가됐다.경주중 라인(연대)은 보통 두개로 나뉘어지는데 덕분에 그동안 눈에 안 띄던 경주의 최하위권 선수들에게도 적절한 위치 선정의 자격과 역할분담이 생겨났다. 비록 특선은 다소 예외적이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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