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해석지원센터’ 개최···공공·기업에 맞춤형 상담
경기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시·군, 산하 공공기관 개인정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해석지원센터’를 공동 개최했다.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해석지원센터’는 개인정보위와 관련 전문가가 기업·기관과 직접 만나 개인정보 보호법령을 설명하고 개인정보 관련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타 시도 대비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전기·전자 등 정보기술(IT) 분야 종사자 비중이 높고,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는 1000여개의 정보기술(IT)기업이 입주해 있는 등 데이터산업의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법령해석 수요가 높아 진행하게
-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이름 최종 결정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이름이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김종훈 씨 등 총 3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582건의 아이디어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전문과 심사를 통해 ▲창의성 ▲가독성 ▲기억용이성 ▲차별성 등을 평가, 총 33편(최우수 1, 우수 2, 참여상 30)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종훈씨의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는 노동자를 칭하는 ‘블루(blue)’와 ‘꽃이 만개한다.’(blooming)’는 의미를 함께 담아 노동자에 대한 존중, 꽃처럼 아름답게
-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인공지능·지능형 공장 등 5개 과정 교육생 모집
미래기술 인재양성의 요람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신규 과정 개설,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3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등 기업 맞춤형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도 삼성SDS, KT, 네이버 클라우드 등 대기업과 연계해 실무자 특강,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한다.특히 정보기술 소외지역인 경기 북부(고양-인공지능, 의정부-빅데이터, 클라우드 운영·개발)를 포함해 서부(시흥-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남부(성남-반도체 제조 기술) 등 도내 거점
-
경기도,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 3만 987명으로 확대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4300명을 확대해 총 3만 987명으로 늘린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화재‧낙상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한 구조를 돕는 사업이다. 평소에도 시간별 활동량 감지(심박·호흡)를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설치 장비로는 문 열림 센서(태블릿PC, 레이더 센서), 화재·활동량·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이 있다.경기도는 2012년 6364명이었던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
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등 3대 기회패키지 사업 제도적 근거 확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청년복지사업인 ‘3대 청년 기회패키지’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이르면 4월부터 사업 참가자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청년의 역량개발 대책을 자아탐색․진로설정, 해외연수, 어학·자격 응시료 지원 등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 관련 내용으로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년 갭이어는 진학·취업 준비 등 과정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을 통해 원하는
-
LX공사, 안도걸 전 차관 ‘격변하는 세계 경제, 한국의 대응’ 강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3월 월례조례’( 지난 22일 본사 2층 대강당)에 안도걸 기획재정부 前 차관이 ‘격변하는 세계 경제,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안 전 차관은“코로나 팬데믹 이후 낮은 금리로 경제를 회복하고 난 후 후유증이 나타난 데다 미·중 패권 다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SVB 파산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세계 넘버 원(No.1)인 미국과 넘버 투(No.2)인 중국이 싸우면 수출 중심 경제 체제를 갖춘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MF가 시뮬레이션 한 결과 미·중간 기술 단절 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양 다
-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첫 지급
경기도가 24일 도에 거주하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123명에게 500만원의 위로금과 월 20만원의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처음 지급한다.지난해 10월 발표된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 회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금은 최초다.앞서 도는 지난 1월 16일부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로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 인원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접수한 결과 총 131명의 신청을 받았다. 도는 3월 17일 경기도 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입증 미비, 사망, 관외 거주, 거주 불명 등 8명을 제외한 123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감학원 피해자들
-
국토안전관리원, 여수에서 ‘현장 이사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2일, 호남지사 특수교관리실 사무소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리원이 올해 수행할 사업 방향과 역할을 담은 예산운영 계획을 확정한 경영진은 이사회가 끝난 후에는 여수사무소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김일환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23일에는 호남지사가 관리하는 특수교량인 전남 고흥군 팔영대교를 방문해 교량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리원 이사회는 안전과 관련한 업무를 보다 소상히 파악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확대해
-
경기도, 스타트업 엠앤에이(M&A) 투자 연계형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기술 창업 분야 도내 새싹 기업에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스타트업 엠앤에이 투자 연계형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연계형 사업화 지원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 1월 1일 이후 신규 투자 유치한 도내 기술 창업 분야 7년 이내 새싹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은 사업 협약 후 올 10월까지 아이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4월 7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
민주당, 이재명 당직 유지 결정에 비명계 중심 '절차적 정당성' 문제제기... 이 대표 민생행보 지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검찰 기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당직 유지가 결정된 가운데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응천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를 보호하기 위한) 철통같은 태세"라며 "전반적으로 과유불급"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당헌의 내용을 적용하는 데도 하자가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본인들 둘러싼 ‘사법리스크’로 당내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 대표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이재명계인 김남국 의원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이 대표도 당 통합 방안을 고민할
-
국민의힘, ‘검수완박’ 헌법재판 일부 승소... "심의·표결권 침해" 5대4 인용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심의·표결권이 침해됐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23일 국민의힘 유상범·전주혜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재판관 5대4 의견으로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법사위원장은 회의 주재자의 중립적 지위에서 벗어나 조정위원회에 관해 미리 가결 조건을 만들어 실질적인 조정 심사 없이 조정안이 의결되도록 했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국회법과 헌법상 다수결 원칙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
윤 대통령,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 초청 오찬... 합당한 보상 처우 노력 약속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먼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과 처우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울산 동구, 전국 첫 '하청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진보당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전국 첫 울산 동구에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주민발의 청구 조례로, 지난 2022년 4월 현대중공업 지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동당, 정의당, 진보당이 청구인단을 꾸려 4,121명의 주민 연서명을 받아 울산 동구 의회에 제출했고, 3월 22일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국 첫 ‘하청노동자’를 명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청구인단은 “정치와 행정에서 소외되었던 하청노동자의 권리를 찾게 된 시작이자 희망”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조례의 세부 내용으로는, ‘하청노동자의 권리’ 항목에서 하청노동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권
-
윤 대통령, 방첩사 방문 비공개 업무보고... 대외 보안 중요성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첩사는 국군기무사령부의 후신으로 현직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31년 만에, 사이버사를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방첩사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11월 부대 명칭을 개정한 후 방첩사령부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이버사 업무보고에서는 "전후방이 없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작전부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
MB, 현충원 참배로 대외활동 개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곧 소통 예고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사면 이후 첫 대외활동에 나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곧 국민과의 소통을 예고하면서 정치권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먼저 22일 MB 정부 인사 24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 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등을 참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조만간 외부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전했다. 유 변호사는 22일 공개된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외부 활동에 적극 나서 국민과도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총선을 1년여 앞두고 두명의 전 대통령
-
이재명, 당 대표직 유지... 민주 최고위 유권해석 검찰 기소 ‘정치탄압’ 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위례·대장동 특혜개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에도 당 대표직을 유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박홍근 원내대표 주재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 대표 기소를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판단한 최고위원회의 유권해석을 인정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의 정치적 탄압임이 너무나 명백하고, 탄압 의도에 대해 당이 단결·단합하는 모습을 신속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전주서 현장 최고위 개최... 김경민 후보 재선거 지원 사격
국민의힘이 23일 전북 전주에서 김기현 지도부 출범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에는 김기현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당 지도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김 후보, 조배숙 전북도당 상임고문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4·5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기도 한 만큼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는 김경민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